남순이 걱정에 애가 타는 희식
동료의 죽음에 슬퍼하는 남순이 옆에 있어주는 희식
자본주의의 빚과 그림자😭
그림자에게로 가서 빛이 되어주겠다는 남순이 기특하다
슬쩍 희식의 속마음을 내보이는~ feat.남순의 고백
(볼이 빨갛게 물든게 예쁘다니^^ 꺄~)
고백하고 부끄러운 남순이 뛰다가 넘어지니
희식이 냉큼 업어준다...
희식아~~~ 그 무릎 그리 심하지않은데...
냉큼 업는 널보니 위로 가슴 찢어진다 ㅠㅠ
괜찮다 괜찮다 드라마다...
그러나 배찢...🥺(평정심 유지안되는 )
남순의 잠입수사에
희식이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간다...
남순에게 위기가 생긴줄알고 뛰어간 희식
꺄~~~~~~~~ 너무 멋있어~~~~~
다행히 남순이 무사한...
우리 희식이 심장 남아나질 않겠다...ㅠㅠ
돌아온 남순이 걱정되어 살피는 희식
형사가 말이야...
이정도면 자신있게 고백하지!
강희식~~~~~~ 고백해~~~~~~~~~~~~~~~
남순의 잠입수사에 가슴졸이는 희식
이러다 희식이 애닳아 쓰러지겠다...
마약수사에 조금씩 진전이 생기듯
희식의 마음에 남순이 한발자국씩 들어와 자리잡기 시작한~~~
강~ 희~ 식~~~
빨리 고백하고 사귀자~~~~~~~
사건도 해결하고, 사랑도 잡고~^^
다음주도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