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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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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잇기[바람재정거장] 정 주고 내가 우네
주이 추천 0 조회 90 24.02.14 07: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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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08:11

    첫댓글 일어나야 할 시간이 훨 지났는데
    게으름부리고 침대를 못벗어납니다 ㅎㅎ
    정 ? 참좋은 것이쥬?
    동균이랑 딸이랑 나들이 꿀맛이었겠어요
    모녀 조손의 잼니는 하루 살짝 샘 내보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24.02.14 07:24

    이번설은 여유롭게 게으르게 보냈습니다.
    전에 그리던 명절풍경이지요.ㅎㅎ

  • 24.02.14 07:54

    여유가 느껴지는 삶.
    멀리까지 나들이 하셨네요.
    손주랑 조곤조곤 이야기도 하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 주시고 할머니 최고라고 할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2.14 07:57

    두 밤 자고가라고 해서 잘 놀다 왔습니다.
    더 크면 놀자고도 안하겠지요.ㅎㅎ

  • 24.02.14 08:00

    @주이 주이님의 아이에 대한 애정에 더해 말씀 한 마디에도 깊은 가르침이 묻어 있을 것이니 그 아이는 대박입니다!!!

  • 24.02.14 11:01

    점잖으신 주이님이 사진을 찍으시면 대번에 고품격사진이 됩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명절 보내신 것도 표(?)가 납니다. 최고!

  • 작성자 24.02.14 16:10

    ㅎㅎㅎ 아이고 어지러워요~
    이번은 함가해서 손자랑 놀아주고 왔습니다 ^^

  • 24.02.14 11:47

    잘하셨어요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시고
    덤으로 멋진 사진까지 얻었으니 엄지 척 입니다

  • 작성자 24.02.14 16:11

    폰이 있으니 어디서든 찍사 본분으로 ㅎㅎ
    찍어 오게 되네요^^

  • 24.02.14 13:54

    얼마나 좋았으면~~ 할머니의 무한 사랑 느껴집니다.^^

    ㅎㅎ 전 시누형님께서
    자주 오지도 못하는데 하룻밤 더 자고 가라해서
    두 밤 자고 왔는데~~
    올 땐 내가 맛나다고 했던 음식들 다 싸 주셔서
    사양 않고 받아 왔답니다.
    ^^**

  • 작성자 24.02.14 16:12

    저는 손자하고 보드게임하고
    종이접기하고 그렇게 놀다 왔습니다.

  • 24.02.14 20:03

    우리집은 요번 토요일이 설이랍니다
    만두하고 녹두전도 할려고 합니다
    친정 남동생이 온다네요
    모처럼 정도 나누워 볼 까 합니다

  • 작성자 24.02.14 20:23

    설날 아니라도 정초에 모이면 설기분이지요 .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제 집은 이제 형제들이 거의 거동들을 못하니 모이지도 못합니다 ㅎㅎ

  • 24.02.14 20:29

    손주하고 시간을 보냈으니 좋으셨겠네요.
    요즘 어딜 가도 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 작성자 24.02.15 08:40

    놀거리 볼거리 많아요.
    돈이 많이 들어 좀 그렇지요 ㅎㅎ

  • 24.02.15 07:06

    우산도 작품이 되네요

  • 작성자 24.02.15 08:39

    멋지더라구요.

  • 24.02.15 15:54

    주이언니는
    애기들이랑 잘 놀아 주실거에요~

  • 작성자 24.02.15 17:41

    허리아파 안아 줄수가없더라구요.ㅜㅜ

  • 24.02.15 17:02

    조형물이 볼 만 합니다.

  • 작성자 24.02.15 17:42

    어른들도 구경삼아 가보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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