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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초등학교 47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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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지역 서울경인지역 동창송년모임을 다녀와서--참으로 반가웠다-
박옥자 추천 0 조회 177 06.12.10 13: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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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0 20:51

    첫댓글 옥자야 어쩜 표현이 그리도 적절하고 조을꼬!!! 항상 47회를 향한 너의 열성이 너무도 쪼아...잉~^&^~

  • 작성자 06.12.11 00:06

    동창회 회계를 맡아야 하는 막중한 네 책임도 무겁겠구나. 그렇지만 아주 잘 할~~겨 표현이 적절하다고 칭찬을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소이다. 꼬리글이 많으면 다음회사에서 많은 써비수가 있다하니 팍팍 달거라...

  • 06.12.10 22:55

    옥자의 글이 재미있어서 내일 또 와야징~~~~ㅋㅋㅋ

  • 작성자 06.12.11 00:09

    미광아! 네 이름 만 들어도 그저 반가운 것을.... 그래 이리 한자라도 남기니 그저 반갑다. 내일 또 와서 내가 뭐라 했나 또 보거라. 미광이 짱이야!! 잘 들어갔구나. 살짝 사라진걸 보니 사랑하는 냄표니께서 또 모시러 온겨?? 행복하겠쑤...

  • 06.12.10 23:24

    칭구들아 잼 있었냐? 가고싶고 보고싶었는데 못 가서 미안 허다

  • 작성자 06.12.11 00:12

    윤기랑 함께 올 줄 알았는데...바빴나 보다. 못와서 미안하긴~~ 이렇게 글로써 인사 나누니 반갑고만... 우리 춘계모임 때 얼굴보자...

  • 06.12.11 08:07

    처음으로 참석한 모임 우선 친구들에게 반갑게 맞이해줘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리고 허물없이 함께해준 친구들이 좋았다 모임에 나오게끔 만들어주고 멋지게 소개까지 글로 남겨준 옥자야 다시 만나서 반갑다 앞으로도 좋은글 좋은만남 부탁한다

  • 06.12.11 09:06

    칭구야~즐거운 자리가 됐다니 다행이구나....칭구를 볼 날이 가까워 지겠는데~얼마나 변했는지 기다리겠다ㅠㅠ칭구야방갑다ㅠㅠ

  • 작성자 06.12.11 12:43

    남규야! 이렇게 글로 다시 만나니 반갑다. 그동안 못만난 시간보다 더 많이 더 좋게 앞으로의 시간들 소중하게 잘 보내자. 남규 홧 팅!

  • 06.12.11 10:33

    좋은 글로 친구들의 모습 잘 전해줘서 고맙네 그려.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비디오로 다시 보는것 같아서 참석하지 않은 사람도 참석한 기분이 드네

  • 작성자 06.12.11 12:47

    동호야 같이 만났으면 너무 좋았을걸 아쉬웠단다. 그리고 좋게 읽어줘서 고맙고... 너의 생생한 산행기는 얼마나 즐거움을 갖게 하는지 아니?? 성규옆에 앉아서 이야기 했는데 둘의 우정 참으로 부럽더라. 동호야!! 다음 산은 어디로 가는 거니?? 서울 오게 되면 우리 따뜻한 차 한잔 하자. 고마운 내친구!

  • 06.12.11 12:48

    우와 많구나 정말 눈에 선하다 재밋는 모습들이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같이하길.. 옥자 표현력 쥑인다 눈에 그림이 보이니깐 ^*^

  • 작성자 06.12.11 20:41

    정태야!! 반갑다. 전북모임때 너랑 함께 잘 모인거 같은데 재미난 얘기도 올려보그라..잘 읽어줄께...짧게 써도 길게 답해줄꺼니께-잘 난체 해서 미안타-- 잘 봐준거 고맙대~~이.

  • 06.12.11 18:12

    우리 친구들중에 옥자같은 친구가 있어서 오지못한 친구들도 오고싶었을 것 같고, 일일이 기억해준 옥자덕에 왔던 친구들도 좋았겠고, 이름이 올라가지못한 친구들 섭하게 생각말그라,그리고 우리모두 화이링!!!흐미, 진순이까정 챙기고,,, 암튼 고맙다.

  • 작성자 06.12.11 20:46

    너무 멋쟁이 진순이를 까먹으면 안되지~~~ 놀 때는 확실하게 놀고 ...먹을때는 가장 맛있게 먹고 ...봉사 할때는 팔 걷어 부치고 가장 열심히...그게 내 지론이라서...그란디 너도 그런거 같아서 너무 좋드라...진순이 화이팅!! 이름 이 올라가지 못한 친구가 하나 있을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 06.12.11 20:19

    옥자야 30분을 초과하면 잊어버린다는 네말이 믿겨지지 않는구나 그날 있었던일 빠짐없이 글로 올려 송년모임 참석하지 않은 친구들 모두 궁금증 해소다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 전하고 싶고 늦은 귀가길에 어려움은 없었는지?

  • 작성자 06.12.11 20:49

    한 미모에 주눅들게 하던 네모습도 너무 좋았단다. 이렇게 써 놨으니 꼬리글 많이 달아서 윤기가 한 말이 생각난다. 열심히 꼬리글이라도 달아야 써비쑤 많이 받는다고... 다행히 귀가시간에 좌석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단다. 계속 수고 많이 해라.

  • 06.12.12 00:06

    옥자야 이왕 사진도 버덕 올려보거라. 어서어~~~~!!!

  • 작성자 06.12.12 20:37

    미광아! 이거 내전공 아니야. 난 사진을 못찍거들랑^^ 쪼매만 기둘려봐봐 지금 작업중일게야. 반갑다.

  • 06.12.13 18:17

    서울에 친구들 모임에 반갑게 맞이하고 즐겁게 시간을 함께한 것 멀리 울산에서도 눈에 그림을 그려보니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오는 구먼 옥자야 서울친구들 전화번호 알고싶다 목소리라도 들어봐야 할거아니가

  • 작성자 06.12.13 21:53

    성만아 반갑다. 울산에서 덕도랑 자주 만나니?? 서울친구들 전화번호가알고 싶다 했는데 이곳에 모두 공개하기는 그렇고 네가 궁금한 사람 물어보렴 그러면 내가 쪽지로 답할게 알았지?? 전화번호를 모두 공개 했을때 온라인상 문제점이 있어서 모두 공개를 안하는 것이오니 참고해라.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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