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1966년 6월에 첫 부임한
이천군 호법면 매곡리에 있는 매곡초등학교를 돌아보고
산골(?)마을 영월을 다녀 왔습니다. 산동네여서 인지 공기가 참 맑았습니다.
영월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쉽게도 한반도 모양의 관광지를 못들렀습니다.
폐광촌 박물관은 공휴일이라 관람을 다음으로 미루었고요...
마지막날 비가온 후의 풍경도 담아보았습니다.
별마로 천문대 정상에 헹글라이더를 타고보 싶었지만 예약이 꽉차서 그만 ...
시골에서 많이 볼 수있는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