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생일 : 2024년 6월 8일 사건발생시간 : 오후 10:50 기종 : 페어리테일즈 다이번호 : 1385 상황설명 연타중 오후 10:48 사키요미 발생(보류 입상시 롤링 울림) 확정된 상태라 연출 보며 아다리 대기중 그냥 아다리 되어주면 좋을걸 마지막까지 시간 질질 끈다고 배틀 패배후 부활로 아다리 되어줌 “3000발 당첨이라도 어짜피 이것까지만 받고 손 떼야겠네..” 미기우치 순간 10시 49분 에서 50분으로 넘어감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직원이 달려들며 돌리고 있던 오른손 잡기 시작 ”NO!!” 그러면서 레바에서 손을 잡아당기며 손떼게 함
나는 일본어로 “이미 당첨된 보류였으니 이것까지는 받아야죠“
직원 : 45분부터 50분까지 시간이 이미 서비스입니다 (그러므로 50분 이후 출옥은 라운드 중이라도 못 받는 다는 의미)
엥??? 언제부터???
직원이 초짜라 그런가 얼마전 왼쪽에 있던 옆사람이 내 오른쪽 다이 이동한다고 잡아달라길래 휴대폰 올려두자마자 그 직원이 나한테 “어느 다이 할거냐?” 며 강한말투로 뭐라하더니..
그래서 매장 둘러보며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고참 남자 직원 불러 한마디 함(이 직원 옛날에 북두7 강종때 내가 앉아 있는 의자를 출입구 쪽으로 돌려버리며 나가라고 떠민 놈임)
방금 이러한 상황이 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바꼈냐?
“원래 50분까지여서 더 이상은 안됩니다”
“엥? 그니까 50분 전에 당첨된 보류에 대해선 그것까진 구슬 받게해줬는데 언제부터 출옥 라운드 중에도 50분이라고 손 떼게 했는데?? 내가 여길 10년이상 다니고 있는데 언제부터 그리 바꼈냐고?? ”
애가 말을 못함
본점에서도 50분 지나도 구슬은 받게 해줬는데 언제부터 그리 바꼈나요???
”아 알았어. 그건 그렇다치고 그럼 직원이 손님 손을 잡고 당겨버리는건 왜 그렇게 하는데? 말로 해도 되잖아?“
”그건 이야기 하면서 제재를 하다가 일어난 일 같습니다“
"아니 다마 1400 발 이건 받고 안받고 중요한게 아니다. 예전에도 손님 몸 터치하는것 때문에 한국 사람들한테 크레임 나오지 않았냐? 정중하게 말로 해라. 그리고 이렇게 내가 뭐라해서 미안하데이“
의견 직원이 말로 해도 ”내가 낸데!!!“ 하며 말을 안듣는 인간들이 널려서 직원들의 태도가 강압적이거나 손님 몸을 잡아가며 제재한다는거 이해는 합니다 근데 그짓도 사람 봐가며 해야지 .. 손님이 일본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직원이 되도 않는 영어 한마디 ”NO!!” 만 외치며 강제로 제재를 하니 그걸 당하는 입장에서는 무슨 큰 범죄 저지른 범죄자 마냥 기분이 상하는거죠. “내가 뭐 큰 잘못을 했어?” 다마 그 1400발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거.. 그거 얼마한다고..
오히려 가게가 더 ケチ(짠도리)처럼 보입니다. 하루 가게 매출이 얼만데 그 다마 한발이라도 손님한테 더 주기 싫어서 직원이 손님한테 달려드는듯 느껴집니다.. 그것까지만 받게 하고 종료시키면 손님 입장도 기분 상하지 않는게 당연한거인데.. 설령 못받게 하고 종료시키더라도 직원이 웃으면서 “すみません〜😅😅😅😅” 하며 안된다고 말로 하면될걸 .. 유독 에끼만 직원들 태도가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모든 손님들은 진상 손님이라는 전제를 두고 대응하는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렇게 만든 한국 진상 손님들도 책임이 있을거고 또 윗선 직원들이 신입들 교육을 제대로 안시키는 원인도 있겠죠. 해당 직원이 무슨 잘못이긋습니까? 본인은 열심히 해볼거라고 그랬을건데.
그리고 룰이라고 할거면 그 룰에 대한 일관성이 있어야지 누군 50분까지 맞은건 유효. 누구는 라운드중이라도 무효.. 어느쪽인지 다이에 제대로 적어놓는게 좋을듯하네요.
참고로 페이스는 45분 종료인데 라운드까지 다 받게 해주고 잔존보류 당첨시 그것까지 받게 해줍니다.
손님과의 문제를 발생시키려고 하기보단 원만하게 서로가 웃으며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게 사회 어느관계에서라도 당연한것일거라 생각하는데.. 역시 에끼입니다만 그래도 에끼라서 에끼직원 마에다쭈앙~ 사랑해~😍 해당직원도 아무 남자 손 막 잡지마세요!! 설레인단말이에욧!!!! 🥰🥰🥰🥰 성추행으로 신고는 안합니다..
그리고.. 에끼 지하 마계지역 경차 황금일섬 & 무쌍 패거리들 작작 좀 큰소리로 소리 질러라!!! 느그들만 게임하나? 느그가 이 가게 사장이가??!! 이 부분 내가 직원한테 이야기 해줬잖아! 이런거나 강하게 제재를 해달라고!!!
미천한 제 경험이지만 복불복인듯해요 손님 없는 상태에서 FM직원 걸리면 얄짤없고 손님 바글바글 어수선하면 운좋게 더 뽑는듯, 이건 손님한테 강제할께 아니라 시스템상으로 업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는 문제 같네요.시간 딱 되면 기계 전원 내려버는거 ㅋ 그리 할수 있다면 이미 했겠지만 다른 사정도 있을테고 직원 대응은 너무 아쉽네요 에끼 이노옴
A타입 슬롯을 제외한 모든 기종 연타중인 다이는 50분까지 돌릴수 있습니다 50분에 손 떼도 남은 잔존보류까진 당첨 인정 해줬는데 요즘은 3천발 출옥도 있어서인지 잔존보류는 인정 안해주기도 하더군요 인정 유무를 떠나 49분에 당첨되어도 그 아다리분은 뽑게 해주더니 50분에 손을 잡아 당기는건 좀 황당했네여 같은 논리면 자그라 45분에 불들어와도 뽑다 무효처리 당하겠습니다 글의 요지는 직원 태도와 종료기준을 명확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저는 얼마전 가와사키 라쿠엔에서 10:50 폐점 시간에 가로 러쉬 마지막 보류가 맞아버렷습니다. 직원이 폐점시간이니 레바에서 손 떼어주세요 ~ 하더니 무한대로 붙은거 보고 다른쪽으로 같다가 제가 다 뽑은거 확인하고 다시 왔습니다. 가와사키에는 한국분이 거의 없으니 진상도 거의 없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인데, 에끼에 계신 일부 진상분들이 원인제공을 한것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몸에 터치하는 행위는 점장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으셔야 할듯 싶습니다.
아마 말로 하면 안듣는 손님이 더 많을껄요 저부터라도 당첨구슬이 나오는데 점잖게 말로 하면 계속할것 같아요 페이스 기준이 마음에 드네요 45분 마감인데 당첨은 받게 해준다 이런 원칙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에끼는 50분까지 허용을 하니 사람들이 49분에 당첨된걸 받을려고 하죠 사람 심리가 똑같을껄요 ㅎㅎ 기온은 더빨리 마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회원카드 소유자만 더돌리는걸로 아는데요 이사람들은 환전을 안해도 되니깐 편의를 바주는걸로 압니다 가게마다 조금씩 룰이 틀린데 어디가 더 나은지는 모르겠네요 ㅎ
첫댓글 에끼는 룰이 이상하네요. 다른 곳에서는 보류로 당첨되면 시간 약간 지나도 다 뽑게 해주던데 대응이 아쉽네요
미천한 제 경험이지만 복불복인듯해요
손님 없는 상태에서 FM직원 걸리면 얄짤없고
손님 바글바글 어수선하면 운좋게 더 뽑는듯, 이건 손님한테 강제할께 아니라
시스템상으로 업장에서 조치를 취해야 하는 문제 같네요.시간 딱 되면 기계 전원 내려버는거 ㅋ 그리 할수 있다면 이미 했겠지만 다른 사정도 있을테고 직원 대응은 너무 아쉽네요 에끼 이노옴
45분 이후 아타리는 못받는걸로 알고 있고 50분에 손떼라는거는 저한테도 있었던 일입니다만...그렇지 않고 뽑게해준 경우도 있었나보네요 직원들마다 대응이 다르다고 봐야겠네요
A타입 슬롯을 제외한 모든 기종 연타중인 다이는 50분까지 돌릴수 있습니다 50분에 손 떼도 남은 잔존보류까진 당첨 인정 해줬는데 요즘은 3천발 출옥도 있어서인지 잔존보류는 인정 안해주기도 하더군요
인정 유무를 떠나 49분에 당첨되어도 그 아다리분은 뽑게 해주더니 50분에 손을 잡아 당기는건 좀 황당했네여
같은 논리면 자그라 45분에 불들어와도 뽑다 무효처리 당하겠습니다
글의 요지는 직원 태도와 종료기준을 명확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14: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9 14:23
터치하는건 좀 그렇네요. 말로해도될것을
백번 공감합니다
그리 영업해서 쓰나
나쁜
그와중에 그녀의 손길에 설레임~ 🥰🥰🥰🥰
@가아라ll스텝
저도 그래프 사진 한장 찍었더니 여직원 무섭게 달려오더니 짜증내면서 사진 지우라고 하더라고요 지우는거까지 확인하더니 말없이 가는데 기분나쁘더라구요.
50붅ㄱ낭아타리아니고시단중에서도끝까지돌리겠다는 한국분을보곤 저직원분도이해가갑니다 말로하면 꼭알아듣는척하면서핸들은미기우치하는한구사랑들때문ㅇㄱ죠 똥밟았다생각하셔요여성분이잡았다면 한번더잡으시면 손뗄께요 하시지그랬어요.좋은기회였는데...
저녁에 출근한 그녀 보고 윗사람한테서 한소리 듣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하며 피로 회복제 한병 사줬습니다
“어제 좀 더 상냥하게 대응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며 사과하네요
해피엔드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얼마전 가와사키 라쿠엔에서 10:50 폐점 시간에 가로 러쉬 마지막 보류가 맞아버렷습니다. 직원이 폐점시간이니 레바에서 손 떼어주세요 ~ 하더니 무한대로 붙은거 보고 다른쪽으로 같다가 제가 다 뽑은거 확인하고 다시 왔습니다.
가와사키에는 한국분이 거의 없으니 진상도 거의 없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인데, 에끼에 계신 일부 진상분들이 원인제공을 한것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몸에 터치하는 행위는 점장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으셔야 할듯 싶습니다.
아마 말로 하면 안듣는 손님이 더 많을껄요 저부터라도 당첨구슬이 나오는데 점잖게 말로 하면 계속할것 같아요
페이스 기준이 마음에 드네요
45분 마감인데 당첨은 받게 해준다 이런 원칙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에끼는 50분까지 허용을 하니 사람들이 49분에 당첨된걸 받을려고 하죠 사람 심리가 똑같을껄요 ㅎㅎ
기온은 더빨리 마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회원카드 소유자만 더돌리는걸로 아는데요 이사람들은 환전을 안해도 되니깐 편의를 바주는걸로 압니다
가게마다 조금씩 룰이 틀린데 어디가 더 나은지는 모르겠네요 ㅎ
저도 서비스에 종사하지만 마감시간에 안나가는 손님이 정말 싫어요
그러면 내가 퇴근이 늦어지니깐요 ㅋ
자주 오는 손님이 계속 그러면 직원입장에는 그 손님이 진상손님 되는거죠 ㅎ
여기는 다 떠나서 담배부스 종업원 손님 대응 부대 시설 서비스가 제로 .
에끼 안에서도 아주 음산한 기운이 몰려있는곳 딱 두곳이 황금일섬이랑 북두4 에어리어죠
거긴 공기자체가 다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