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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규슈 후기 자유 6월5일~9일 후쿠 에끼 후기
파칭코강ll부천 추천 0 조회 1,216 24.06.11 11:35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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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20:59

    @파칭코강ll부천 그런데스트레스안받으시려면어쩔수없이본인이준비하는수뿐이죠귀마개하나만사서끼우면해결되는문제이니준비하셔서가는것이스트레스안받고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24.06.11 19:53

    @멋진이사ll부산 그렇죠~ 다들 즐기러 가는거니 나만 안좋다고 뭐라 하면 안되죠^^ 제가 미리 준비하는게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볼륨을 높이는건 좋은데... 본인은 이어폰을 끼고 볼륨을 높이니...그게 이해가 안가는거죠...

  • 24.06.11 19:55

    양보 받아서 뽑았으면 구슬이라도 떼주던가…진짜 무쌍 경차 구역은 거르는겁니다

  • 작성자 24.06.11 20:00

    구슬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빠찡코 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으로 알고 있어서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그런거 같네요^^ 근데 이상하게 한번 밉상으로 찍히니 그게 욕먹을 일은 아닌데도 밉게 보이네요...

  • 24.06.11 20:06

    저도 한번씩 에끼만 가면 자기꺼만 신경쓰면 되는데 사키오미 소리만 들리면 두리번 두리번 삐딱 하게 않아서 연신 두리번 두리번~ 진짜 꼴보기 싫던데요 게임 안된다고 기계 한번씩 내리치고 하~ 한국 사람만 옆에 않으면 기분이 드럽더라구요 귀국날 보통 에끼가는데 이젠 쳐다도 안볼려구요 ㅋ

  • 작성자 24.06.11 20:56

    앗..저도 생각없이 돌리다 사키요미 소리들리면 어디지 하고 두리번 한적 있는데...
    주의해야 겠네요..

  • 24.06.11 20:15

    자리를 바꿔달라니.... 이게뭔... 이야 대단한분 이네요 저한테 걸리면 제가 바로 치료 해줄텐데 다음엔 에끼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24.06.11 20:57

    에끼로 오세요~^^

  • 24.06.11 22:41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군요.ㅋ
    그래도 승을 하시다니 엄지척 입니다~

  • 작성자 24.06.11 23:19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 24.06.11 23:17

    태클은 아니고 볼륨 높이고 귀마개끼는 이유는 자기기계소리 더 잘듣기 위함입니다 귀마개 껴보시면 아시겟지만 주변소리 차단효과가 잇어서 자기기계 소리가 오히려 더 잘들려요

  • 작성자 24.06.11 23:22

    아하~ 그런 경우도 있네요~ 몰랐습니다^^
    근데 핸드폰으로 음악 재생시켜놓고 (핸드폰 바탕화면에 음악재생목록이 떠 있는걸 봐서) 이어폰 끼신 상태라서 그 분은 그 경우가 아닌듯 합니다~

  • 24.06.11 23:23

    @파칭코강ll부천 아 그럼 그건 미친놈이네요

  • 24.06.12 03:50

    근데 그것도 좀 그런게 아무리 내돈 내고 내가 즐긴다는데 왜??? 라는 마인드라 하더라도
    본인이 본인 다이 소리 더 잘 듣기 위해서 주위사람들은 고통스러워하는데도 신경 안쓴다는것도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들지 않나요?
    그래서 절충선이라는게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볼륨 조절이라는 기능이
    있는거죠 😊

  • 작성자 24.06.12 20:19

    @가아라ll스텝 볼륨의 절충선도 있을까요?
    내가 듣기에 시끄러우면 남도 시끄럽겠죠^^
    저같은 사람심리는 따고 있으면 보통 남들 눈치보여서 평소 볼륨2~3(기종마다 다름)으로 하는데 하마리 심하게 타면 화가나서 불륨 높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 24.06.12 20:20

    @파칭코강ll부천 저도 3정도 올리고 게임합니다 보통 다른 사람들도 3정도하더라구요

  • 작성자 24.06.12 20:22

    @게키아츠II부산 네~ 역시 남들처럼만 하면 평균은 가는군요~

  • 24.06.12 19:03

    그래도 양보하시는 미덕에 감동입니다 좋은일을 많이 하시니 구슬로 보상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6.12 19:04

    아..제가 착해서 양보한건 아니고..
    첫날이고 제가 픽해서 앉은게 아니라 그냥 이거 해볼까 하고 생각없이 앉은거라 양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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