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그늘이 주는 잠깐의 여유~^^ 그래도 뜨거운 햇빛은 감당하기 힘드네요~^*.
반장은 스스로 선택하여 아트테라피 교재로 즐겁게 색칠합니다. 칭찬 듬뿍
선긋기해요~^^ 그렸다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
경화씨는 노란색을 참! 좋아해요 ㅎ
콩순이 색칠놀이 모범생은 윤숙씨네요 ㅎ~*
어쩜!! 다정스럽게 ~^^항상 그러길 바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