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안녕하세요. 이번 다목적 수영장 관련된 부분이 순천시의회에서 보류된걸 여기 카페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p><p>새로운 계획도시에 들어서는 시설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와 자신의 지역구만 챙길려는 의원들을 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p><br></p><p>2. 제7대-제216회-제1차-행정차치위원회-2017.7.19.(수) 아래 회의록을 보시면 안건상정 보류이유가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안건11번)</p><p>회의록: <a href="http://www.sccouncil.go.kr/?r=home&c=6/36">http://www.sccouncil.go.kr/?r=home&c=6/36</a></p><p><br></p><p>3. 그리고 행장자치회 의원들 프로필(사무실, 휴대폰, 이메일등)입니다. 반대하는 이유를 의원님들께 듣고, 저희들의 합당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p>의원현황: <a href="http://www.sccouncil.go.kr/?r=home&c=2/16/128">http://www.sccouncil.go.kr/?r=home&c=2/16/128</a></p><p><br></p><p>4. 의원들의 주장요지: 신대만 특혜를 준다. 효율성과 형평성에 어긋난다. 구도심도 이미 있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신대는 이미 아파트내에 갖춰져있다. 등등 회의록 읽어보시면 가관입니다. 단지내 수영장이 있는 입주민 이외에 타단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민간업체가 운영하지도 않아, 수영장 없는 단지 입장에서는 신대지구에 수영장이 없는것입니다. 현재 신대인구는 6차 입주가 완료된 시점에서 27,000명 정도입니다. 9차까지 분양이 완판되었고 10차도 관심이 뜨겁습니다. 3만명 예정 계획도시 이지만 입주완료 후 4만명에 육박하리라 봅니다. 여수,광양 인구 유입효과로 순천시 전체 인구증가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도 젊은층과 학생들이 많아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생존수영교육 및 유아풀장, 성인풀 등을 이용하면 활용도가 높습니다. </p><p><br></p><p>5.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구만 챙기기에 급급한 행자위 의원들에게 일침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해룡면엔 행자위 소속의원이 없습니다. 지역구 의원들께서도 노력하고 계시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합니다. 행자위 소속의원들에게 주민들이 강하게 어필하였으면 합니다. </p><p><br></p><p>6. 이 건으로 지역구 의원이신 임종기 의장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p><p>수영장 유치 뿐만아니라 삼산중 이전, 9차 입구 4차선 확장 등 신대지구 민원과 발전에 대해 많은 노력이 많이 느껴졌고, 신대지구내 교통문제로 인한 도로 확장 및 신대지구 전체적인 그림에 대해 어떻게 개발되어야 효율적인지 큰 그림을 구상하고 계셨습니다. 지구단위 계획이 확정이 되었고 변경할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대주민들도 의견이 달라 이부분을 어느누가 섣불리 나서지도 않고 관망하고 있는데요.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 변경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신대지구가 개발이 완료되기 전에 순천시에 공청회 등을 요구해서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전문가의 의견도 들어서 수영장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발전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p><p><br></p><p>7. 이와 관련하여 순천시 스포츠산업과와 통화를 했습니다. 순천시에서 공모사업으로 신청해서 사업비가 교부예정이지만 행자위 의원들이 딴지걸면 추진하는 입장에서 지칠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꼴이 날 수 있습니다. 공원, 대형마트(백화점),의료기관 등 불확실한 사업도 진전없이 아파트와 동네 마트 뿐인 배후단지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p><p><br></p><p>8. 신대 발전은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 주민들을 위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반대와 딴지 지역구만 챙기는 의원에게 강한 어필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권리! 실천하는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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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자위소속 시의원 3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 하고 싶었지만 저녁식사 시간이 될 것 같고 연결이 안된분도 있었는데요. 회의록에 나온 말씀중 부당하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고 궁금한점도 물어보았습니다. 예전에 최ㅅㅅ 관련해 자한당 국회의원께 네티즌들이 문자로도 의견을 남겼는데요.. 이 공간은 신대주민들이거나 신대발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대부분 이십니다. 여기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고 주민들께 널리 알려지는것도 좋지만 그 활발함이 이공간에서만 끝나면 안됩니다. 개개인의 힘으로도 충분히 어필과 그에따른 사회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코스트코를 반대를 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저도 무산된 상황에 대해 너무 아쉽고 짜증도 많이 났는데요. 그 때 상황이 시의원, 시장, 국회의원 등 선출직은 반대를 안한 사람이 없었을겁니다. 그 때 시의원 이었다면 반대를 했겠죠? 대부분 순천시민은 원했지만 상인회는 반대했습니다. 소수의 목소리가 다수를 이기고 선출직이 소수의 목소리에 민감한 부분은, 뭉치고 흩어지고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소원으로 끝나지만 노력하고 행동하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뭉치면 선출직도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대지구 단위 발전계획은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이루어진건 없고 주민들의 의견이 다르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떤게 효율적일지, 노력한들 바꿔지기는 할지, 바꾸면 욕이나 듣지 않을까? 섣불리 손대기가 겁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의원 입장에서도 아무리 좋은 묘안이 있더라도 주민들이 강하게 원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다간 역풍을 맞을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민자치회장 님들이나 신대에 대표성을 가진분들께서 의견을 모아 순천시에 공청회등을 요구를 주도하는, 주민들로부터 변화를 요구하는 형태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신세대모든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헌데.. 저도 코코 건으로 이리저리 이야기하고 알아보고 나름..해보면서 느낀거며..또한 2~3년 전쯤이었나요?.시장과의 대화에서 신대주민들과 대화에서 마지막에 갑자기 핏대 세우며 시장과 공청회를 하자고 이야기 하더이다. 그럼..대표성을 띄고 신대 주민들을 위해 공청회를 열어야 하지 않았을까요?..분명 당시에도 시장이 시간과날짜만 잡으면 해준다고 해도 감밤 무소식~~ 뭐.....또한 신대지구에 과연 무엇을 했을까를 생각해보면 아직???..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지만 저희 시의원으로서는 자격미달 인듯 합니다..저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예를 들면 의료부지 존치및 변경여부, 고등학교 부지로 삼산중 이전, 의료부지로 삼산중 이전, 의료부지를 공원화, 신대지구내 공공용지 확보, 도로확충, 소방서 및 공공기관 건립 등 여러가진 논의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지어주면 지어준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살면 코스트고무산, 유청소년 다목적 수영장 보류처럼 지역구만 생각하는 의원들에게 휘둘립니다. 우리의 권리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회의록을 보니 어째 우리편이 하나도 없네요. 무엇보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이 국비 30프로(60억) 시비 70프로(170억)인 이 사업에서 국비 60억이 아까워서 우리 시비 170억을 투자해야 쓰겠냐는 논조의 발언들이 여기 저기서 나오네요. 신대지구 주민들은 순천시민도 아닌가요? 예전부터 느끼거지만 꼭 무슨 첩의 자식 취급받는 느낌이네요. 솔직히 국비 30프로를 지원해 준다는데 바보아니면 사업 해야죠. 그것도 보도블럭 새로 까는 것처럼 표안나는것도 아니고 수영장 체육시설 등 100년갈 복지시설인데요. 국비 30프로 따내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정작 본인들은 기재부 공무원한테 이런거 10분의 1이라도 가서 따온적 있나요?
왜 도의원이나 시의원이 상인들 편에 서는지 아시나요? 도의원한테 들은 얘긴데 가장 쉽게 만날수 있고 여론을 들을수 있고 확실한 표를 얻을 수 있는게 상인분들이랍니다 직장인분들은 만나는것 자체가 하늘에 별 따기랍니다 그래서 상인분들 얘기에 귀 기울일 수 밖에 없답니다 신대 인구가 순천시 인구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왜 차별 대우 받을까요? 답은 나와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유권자들 그 누가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우리 모두 목소리를 낸다면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먼저 아무도 나서지 않는 일에 앞장서서 나서주신 신세대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 지난일이지만 임종기 의원을 잘 모르신다기에 한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임종기 의원은 코스트코 입점 반대뿐만 아니라 조대병원 입점 반대까지 시의원들 사이에서 주도한 해룡면 시의원 입니다 그때 해룡면에서 같이 시의원을 했던 서정진 의원은 홀로 코스트코 입점에 찬성을 했습니다 임종기의원의 행동은 신대지구 주민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행동을 했지요 그리고 그후엔 신대지구 관리권을 중흥에서 순천시로의 관리권이양 반대를 하여 중흥 순천시 누구에게도 관리 받지 못한지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시의회 의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서도
첫댓글 박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표현은 안하셨지만 맘속으로 분노하고 같이 동참하시고 싶었던 많은 분들이 작은 실천으로 보여주셨으면 하고 그동안 관심을 가져주셨던 분들도 더욱더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건가요? 행자위의원들 핸폰번호에 문자라도보내야하는걸까요? 시청홈피갔더니 ㅎ 민원도 시장에게바란다도 아~무도 신대수영장에대해 글올린사람이없어서 깜놀...ㅎ 신대주민들이 신대수영장땜에지금 시끄러운걸 누가아나요? 우리만 시끌시끌... 맨날이러지...전에코코취소됬을때도 여기서만 다들 난리...나중에서야 취소된지 한참뒤에 시청홈피에항의하고...도대체가 신대발전위해 일한다는 신발협은 왜 조용한가요? 플랜카드라도 걸어주세요
오늘 행자위소속 시의원 3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 하고 싶었지만 저녁식사 시간이 될 것 같고 연결이 안된분도 있었는데요. 회의록에 나온 말씀중 부당하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고 궁금한점도 물어보았습니다. 예전에 최ㅅㅅ 관련해 자한당 국회의원께 네티즌들이 문자로도 의견을 남겼는데요.. 이 공간은 신대주민들이거나 신대발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대부분 이십니다. 여기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고 주민들께 널리 알려지는것도 좋지만 그 활발함이 이공간에서만 끝나면 안됩니다. 개개인의 힘으로도 충분히 어필과 그에따른 사회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세대 고생많으시네요 그니까요 신대주민들도 시위원들한테 분개하고있고 쫒아가서 항의하려고 작정하고있다는것을 어필해야한다고 봐요 신발협이 우선 플랜카드라도 걸어서 신대의 현분위기를 어필해줄 필요가있어보여요 행자위소속 시의원들에게 문자라도보내봅시다 다들 말만이래놓고 또 나몰라라 누가해주겠지하면서 멀뚱거리는것아닌지모르겠지만요 신대는 보면 냄비들이많은지 모여서 우~~~하다 돌아서면 언제그랬냐는듯이 굿이나보고 떡이나먹으려는 마인드들이 영~ 많더라구요 사람들보면 다 남일보듯하고...지가사는동네일을...그러니맨날당하고살지...글쓰다보니 어떤 떼들이생각나 급열받히네요 ㅎ
전화 든 기타 민원이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수고롭게도 많은 시간 할애해서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천시청에는 게시글을, 시의회에는 게시글과 전화, 문자가 좋을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의장님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어떤 반대를 하셨는지..홈페이지 확인해보니 해룡면 지역구 의원이라 오늘 첨으로 통화했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통화중엔 진심이 느껴졌고 노력과 맘을 믿고있습니다.
@신세대 임종기는 코스트코반대공약걸고나와 당선된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인간입니다 투표 뭣같이한 신대주민탓이지 그게 공약 충실히 이행한 임종기탓이겠습니까 냉정히보면 신대주민들의 무관심의 결과죠 ㅡㅜ 그래서 다음엔 안뽑을려구요 다음엔 코스트코들여온다는 시의원뽑을까...ㅎ
순천시의회에 바란다 에 '수영장 꼭 필요하다'고 글 쓰고 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모티곤은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감사합니다.
임종기..그 인간...으~~코스트코만 생각하면~
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지만..임종기 그사람이 큰그림을 그린다고에..조금은 동의할수 없네요..언제까지 큰그림을 그릴지..참~~
그사람의 탁상행정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그래도 님의 추진력에 존경을~
그분이 코스트코를 반대를 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저도 무산된 상황에 대해 너무 아쉽고 짜증도 많이 났는데요. 그 때 상황이 시의원, 시장, 국회의원 등 선출직은 반대를 안한 사람이 없었을겁니다. 그 때 시의원 이었다면 반대를 했겠죠? 대부분 순천시민은 원했지만 상인회는 반대했습니다. 소수의 목소리가 다수를 이기고 선출직이 소수의 목소리에 민감한 부분은, 뭉치고 흩어지고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절히 바라고 원하면 소원으로 끝나지만 노력하고 행동하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뭉치면 선출직도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대지구 단위 발전계획은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이루어진건 없고 주민들의 의견이 다르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어떤게 효율적일지, 노력한들 바꿔지기는 할지, 바꾸면 욕이나 듣지 않을까? 섣불리 손대기가 겁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의원 입장에서도 아무리 좋은 묘안이 있더라도 주민들이 강하게 원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다간 역풍을 맞을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민자치회장 님들이나 신대에 대표성을 가진분들께서 의견을 모아 순천시에 공청회등을 요구를 주도하는, 주민들로부터 변화를 요구하는 형태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신세대 모든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헌데..
저도 코코 건으로 이리저리 이야기하고 알아보고 나름..해보면서 느낀거며..또한
2~3년 전쯤이었나요?.시장과의 대화에서 신대주민들과 대화에서 마지막에 갑자기 핏대 세우며 시장과 공청회를 하자고 이야기 하더이다.
그럼..대표성을 띄고 신대 주민들을 위해 공청회를 열어야 하지 않았을까요?..분명 당시에도 시장이 시간과날짜만 잡으면 해준다고 해도 감밤 무소식~~
뭐.....또한 신대지구에 과연 무엇을 했을까를 생각해보면 아직???..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지만 저희 시의원으로서는 자격미달 인듯 합니다..저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예를 들면 의료부지 존치및 변경여부, 고등학교 부지로 삼산중 이전, 의료부지로 삼산중 이전, 의료부지를 공원화, 신대지구내 공공용지 확보, 도로확충, 소방서 및 공공기관 건립 등 여러가진 논의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지어주면 지어준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살면 코스트고무산, 유청소년 다목적 수영장 보류처럼 지역구만 생각하는 의원들에게 휘둘립니다. 우리의 권리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회의록을 보니 어째 우리편이 하나도 없네요. 무엇보다 가장 충격적인 내용이 국비 30프로(60억) 시비 70프로(170억)인 이 사업에서 국비 60억이 아까워서 우리 시비 170억을 투자해야 쓰겠냐는 논조의 발언들이 여기 저기서 나오네요. 신대지구 주민들은 순천시민도 아닌가요? 예전부터 느끼거지만 꼭 무슨 첩의 자식 취급받는 느낌이네요. 솔직히 국비 30프로를 지원해 준다는데 바보아니면 사업 해야죠. 그것도 보도블럭 새로 까는 것처럼 표안나는것도 아니고 수영장 체육시설 등 100년갈 복지시설인데요. 국비 30프로 따내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정작 본인들은 기재부 공무원한테 이런거 10분의 1이라도 가서 따온적 있나요?
너무 열받아서 저도 내일부터 의원들께 하소연좀 해야겠네요...
신대아파트들덕에 취등록새만해도얼마를 벌어들이고 재산세만해도 얼마나 벌어들인 순천시인데...앞으로 78910차들어오면 취등록새가 또 얼마가들어올련지...앞으로 걷힐 재산세만해도얼만데...신대지구가 이만큼 순천시에 세금내줬으면 수영장정도지어줘도 되지않나요? ㅎ 신대가 순천시에 얼마나 많은 가여를했는데...
왜 도의원이나 시의원이 상인들 편에 서는지 아시나요? 도의원한테 들은 얘긴데 가장 쉽게 만날수 있고 여론을 들을수 있고 확실한 표를 얻을 수 있는게 상인분들이랍니다 직장인분들은 만나는것 자체가 하늘에 별 따기랍니다 그래서 상인분들 얘기에 귀 기울일 수 밖에 없답니다 신대 인구가 순천시 인구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왜 차별 대우 받을까요? 답은 나와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유권자들 그 누가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우리 모두 목소리를 낸다면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투표잘해야되요~ 신대의 무기는 이많은인구들이고 투표로 밀어부치는방법밖에없어요 솔직히...우리같은 서민들이 가진게뭐있습니까? 투표권뿐이지...신대는 인구도많고 유권자도많으니 유리한게많은 위치죠 그걸 이용해야되요~ 맨날 호구취급당하면 자존심도안상하나? 신대사는 바보취급당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ㅡㅜ
시의원들이 저런 마인드니깐 신대발전이 없고 순천발전이 없지 다들 자기 배속만 채우려 하는듯.. 항상 보면 탁상행정이나 하고 있는.. 진절머리나네
수고많으십니다. 여기서 의원들 뒷담화해봤자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들 코스트코때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전에 미리미리 행동으로 나서야합니다. 저도 의회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습니다. 게시판에 글올리고 전화한통하는거 5분이면 충분합니다. 많이 동참해주세요
먼저 아무도 나서지 않는 일에 앞장서서 나서주신 신세대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 지난일이지만 임종기 의원을 잘 모르신다기에 한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임종기 의원은 코스트코 입점 반대뿐만 아니라 조대병원 입점 반대까지 시의원들 사이에서 주도한 해룡면 시의원 입니다 그때 해룡면에서 같이 시의원을 했던 서정진 의원은 홀로 코스트코 입점에 찬성을 했습니다 임종기의원의 행동은 신대지구 주민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행동을 했지요 그리고 그후엔 신대지구 관리권을 중흥에서 순천시로의 관리권이양 반대를 하여 중흥 순천시 누구에게도 관리 받지 못한지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시의회 의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서도
행자위 의원들 설득조차 하지 못하는 정치력을 가지고 신대주민 전화 시청 홈피에 의존하는 정치력 얼마전에는 시의원들의 삼산중 이전 반대 목소리가 커져서 하마터면 삼산중도 이전이 무산될뻔한 이래도 우리가 임종기 의원을 지지해야 하나요
시의회에다 한마디하고 왔습니다. 정말순천시 행정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신세대님의 관심에 더욱발전하는 신대가될거같습니다.
해룡면의 임모의원에 대한 소문이 아직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말만 하는 척 하는 사람이라는 것과 신대지구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박계수의원도있어요 민주당간판걸고나온 해룡면신대리기초의원이죠 신대위해 뭐하는지모르겠네요 지방선거때 임종기 박계수낙선운동해야함 그리고 신대발전위해 일할 기초의원뽑아야돠요
임의원 마지막 아닌가요? 재임 3기로 끝!!!! 둼 안되는 인물입니다.
신대 거주하신 분 중 둬 분 내년 기초의원 나올려고 준비하는데 정당에 돈 받쳐 될려는 인간들 땜시~~
아이고 그 던 뽑아 낼려고 하니 이지경이지요...
하기야 신불 이면서도 시의원 당선 되데요...
누군데요 임종기요? 그의원은 무소속이고 당소속인사람은 박계수의원이에요
저도 글 올렸네요.. . 8개정도 글 올라와있네요....
모두 관심가져주시고 함께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자위소속 시의원과 통화를 했는데요. 회의록을 보시면 어떻게 해서든 트집만 잡을려고 하는지 분노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다음달 9월초 다목적 수영장 관련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공정하게 심사하고 처리되는지, 불이익이나 트집만 잡지 않는지 앞으로도 지켜볼 예정입니다.
신세대님 노력에 신대 주민으로써 감사인사 드립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순천시의회 게시판에 저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들 여기에 글쓰지 말고 시의회 게시판에 써야되지 않을까요 여기서 이래봤자임ㅎㅎ
행동으로보여줍시다
신대지구도 순천인데 순천의회 이놈들은 신대지구를 다른동네로 착각하나봅니다 . 어이가없네요 진짜.
가능하다면 광양시로 옴겨가는게 훨씬 신대지구 발전에 이득될듯요.
모두 참여 하여 무서움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링크 타고 들어가서 자유게시판에 남겨 주시죠~~
다 들어오게해주소서
의대유치와 수영장까지 물건너 간다는 말인가
많은 사람이 같은 의견으로 한마음이 된다면 힘이 있습니다.
신대지구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중흥이 내세웠던 인프라를 강하게 요청해야 합니다.
울어야 젖을 줍니다. 힘내서 우리의 권리를 요청합시다.
신세대 님 포함 다들 멋지시네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