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며칠됐는데... 이제야 인사를 합니다.
아는 오빠 소개로 가입하게됐는데....
카페를 둘러보니 앞으로 기분 좋은일이 마니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앞으로 이 새내기 잘 부탁드리고요.... 마니 이뻐해주세요!
1.본명과 닉네임 : 본명-박희연, 닉네임-박곰
2.생년월일 : 1980년 7월 19일 [음력]
3.별자리 : 처녀자리
4.혈액형 : B형
5.가족관계 : 할머니 아빠 엄마 동생둘... 많죠?
6.태어난 곳 : 태어난 곳은 지금 살고 있는곳입니다.
7.나의 I.Q : 나두 잘 모르는데...아마 두자리가 아닐까...
8.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 원래 활달한데요... 첨 만나는 사람들은 좀 낳이 설어서 그런지 말을 잘 못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다들 내성적이라구 하는데...친해지면 다들 놀랍니다. 워낙 말이 많아서...
9.자신의 컴플렉스 : 넓은 어깨! 주근깨! 그리구 내 살들!
10.좋아하는 색깔 : 노란색, 초록색, 바다색 등등...
11.좋아하는 꽃 : 후리지아&백합
12.자신의 신체 사이즈 : 키는 160! 딱 남들은 그렇게 않보는데... 정말 160입니다. 몸무게는 원래 않밝히는거 아시죠??창피하게...
13.나의 이상형 : 이상형?(은) 없는데... 꼭 말한다면 웃는 모습이 멋있는 사람! 음... 인간성 좋은 사람! 맴이 따뜻한 사람! 등등...
14.결혼은 언제쯤 : 글쎄요...한 27-8쯤? 뭐 그전에 좋은 남자 있음 가겠지만...
15.자주 가는곳 : 친구 컴퓨터 가게!
16.가장 존경하는 사람 : 아직 없는거 같은데...
17.내가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 :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
18.자신의 잠버릇 : 없음...굿이 말하라면 똑바로 누워서 자기!
19.현재 나의 고민은 : 없음. 팔자 좋죠?
20.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 말하나마나 가족이겠죠?
21.내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정의 : 글쎄요 사랑을 아직 심각하게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아닐까... 아닌가?
22.싫어하는 남성상 : 척하는 사람!(잘난척, 있는척 등등...) 자신외에 배려라는걸 조금도 않하는 사람
22.싫어하는 여성상 : 싫어하는 남성상하구 같아요.^^
23.감명깊게 읽은 책( 혹은 만화책 ) : 근래에 감명깊게 읽은책은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만화책은 음... 은비가 내리는 나라(그림 진짜 이쁜 것 같아요!)
24. 나의 우상(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삶을 살고 싶다) : 남들하구 똑같은 것 같은데...근면성실하게 사는것!
25.즐겨보는 TV프로그램 : 요즘 사극이 한창이죠? 연인천하, 명성황후, 왕건
26.좋아하는 연예인 : 남자 - 박신양 여자 - 전도연
27.나의 버릇 : 입을 가만히 않두는것
28.신체적 특징 : 특징!음...신체적이라면 얼굴도 포함되는 건가? 그럼 주근깨!
29.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일 : 핸드폰으로 문자온거 없나! 전화온거 없나! 확인하는거...
30.잠자기 직전에 하는일 : 물 먹는것!
31.나의 별명 : 닉네임(박곰)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지어주셨는데요... 아직까지 왜 그렇게 부르셨는지 의문입니다!
32.좋아하는 음식 : 계절이 여름인만큼 시원한게 좋겠죠? 냉면! 그리고 치킨! 옛날에는 잘 않먹었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먹는답니다! 내가 왜 이러지...
33.싫어하는 음식 : 콩밥! 보신탕!
34.나에게 가장 특별한 날 : 작년 나의 생일날!
35.가장 화났을때 : 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바람 맞았을 때?
36.가장 슬펐을때 : 무지 슬펐던 적이 있었지만 이건 비밀!
37.가장 행복했을 때 : 고등학교때 처음 입학해서 친해지구 싶었던 친구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됐을 때? 행복했던 때는 많았던 것 같네요....
38.나의 주량 : 맥주 3잔 소주는 한 반병? 근대 이상하게두 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왜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걸까! 그래서 필름 끊겨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렇다구 술 잘 마신다는 건 아니예요! 절대!
39.가장 듣고 싶은말 : 언제 들어도 기분좋은 말! 고마워!
40.가장 듣기 싫은말 : 전화 끊자!
41.성인식날 받은 선물 : 장미꽃 20송이!
42.최근에 들었던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않남.
43.요즘 배우고 싶은것 : 세무와 관련해서 세금 계산하는거요.
44.방장에게 하고 싶은말 :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45.나의 좌우명 : 게으름 피우지 말자! 근데 그게 잘 않되네요.
46.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 친구가 되어줄 사람! 음... 이것 밖에 생각이 않나는데....
47.나의 취미 : 마니 읽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두 책읽기!
48.나의 특기 : 아이 쇼핑하기!
49.나의 소원 : 음.. 언제나 행복한 고민만 하는거...
50.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음...글쎄요...
51.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 외모를 말하는거 라면 전체적인 얼굴 생김새의 조화!
52.지금 나의 건강상태 : 너무 건강해서 탈이예요
53.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것 : 너무 많네요.
54.가장 좋아하는 과자 : 오 감자, 새우깡, 감자깡, 콘칩
55.어디서 돈 100억을 줍는다면 : 수표면 경찰서 갔다 주겠지만... 현금이라면 음 좀 망설여질 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100억이 현금이라면 부피가 엄청나겠죠? 그거 가지구 들구 도망치면 금방 잡히겠죠? 역시 않돼!....
56.화장실에서 하는 생각 : 누구 들어와서 노크하지 마라....
57.연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너무 많은데... 좋아하면 뭐든지 다 주고 싶을 것 아니예요?
58.연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 그냥 내맘만 알아주면 되는데...
59.비오는 날에 하는일 : 가만히 앉자서 빗소리 듣기!
60.눈오는 날에 하는일 : 하는일은 아니구... 하구 싶은일은? 아무도 밟지 않은곳에 나만의 발자국 남기기.
61.어릴때의 장래희망 : 하두 자주 바뀌어서 기억이 잘 않남
62.현재의 장래희망 : 행복한 가정 꾸리기! 평범하죠?
63.나의 E-mail : 4331642@hanmail.net
64.나는 전생에 무엇이였을까 : 그런거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65.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네요
66.거울보고 난후 기분은 : 어휴! 이 주근깨 어떡게 하지? 이 깨순이!
67.식사량은 : 배고플때는 마니 그냥 그럴때두 마니....헤헤
68.가장 잘하는 음식 : 음식 만드는데는 소질이 없어서... 그래두 뽑으라면 김밥?
69.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 박희연! 힘내라!
70.죽음에 관한 나의 생각 : 그런생각하면 소름이 쫙~~~~! 돋지만... 제발 지옥에만 않가게 해주세요~!
71.가장 아끼는 물건 : 편지, 지갑
72.동성연애자에 대한 나의 생각 : 별루 않좋아하는데...
73.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달빛!
74.하루에 취침시간 : 한 7시간?
75.여행가고 싶은 나라 : 프랑스, 호주
76.훗날 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 : 제주도! 아직 못 가봤음.
77.자신의 종교 : 기독교. 사이비지만...
78.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 : 잘 웃는 모습?
79.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 : 신경질을 부려서....
80.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 : 편하다... 그 소리밖에 못 들어 본거 같애...
81.남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 : 우유부단한 성격?
82.졸릴때 잠깨는 방법 : 돌아다니기!
83.앞으로 가족 계획 : 아들 둘에 예쁜 딸 하나! 미래의 내 남편 등골 빠지겠네...^^
84.어떤 아버지(어머니)가 되고 싶은가 : 친구처럼 편해서 고민두 잘들어주는 엄마
85."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 찾을것인가 : 아직 없는데...
86.내가 가장 초라해 보일때 : 날씨 좋은날 할 일 없어서 집에서 죄없는 방바닥만 박박 긁을때?
87.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 :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긴있는데... 이젠 그럴수 없네요.
88.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 행복한 가족이 야외로 나들이 나와서 웃는모습?
89.친구와 애인의 구별방법 : 친구는 만나면 편하지만 애인은 음... 좀 맘이 설레는 느낌? 에잇! 나두 잘 몰라!
90.나의 첫키스는 언제였나 : 아쉽게두 아직 없습니다.
91.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수 있나 : 기다리는 걸 싫어해서.... 한 한시간?
92.내가 가장 무서워하는것 : 음... 귀신... 술먹구 주정하는 사람...
93.소중한 친구에게 한마디 : 내가 너 마니 생각하는거 알지?
94.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시계
95.학교다니면서 가장 잘했던 등수 : 2등
96.나에게 이세상에서의 시간이 하루밖에 안남았다면 : 음... 평생 남을 추억거리를 만들어야 겠죠?
97.가방에 들고 다니는 물건들 : 열쇠, 지갑, 화장품, 핸드폰, 화장지, 손수건, 머리끈 등...
98.지금 내가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는 몇개일까 : 약 30개? 정도?
99.^^ (최근에 밝게 웃어본 기억이 있다면?) : 어제! 조카가 이쁜짓 했을 때!
100.百問百答을 다쓴 소감 : 누구 말대루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금 되뇌이게 한 시간이었던 것 같애요.
인내심을 가지구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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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신입/가족 소개란
Re:가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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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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