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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면 가슴 답답” 보수층 입 닫았다
여론조사 응하는 보수, 왜 줄었나
조선일보
입력 2024.03.30. 03:48업데이트 2024.03.30. 08:3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30/6SRGT3E6IVFHTIIHIJRIFOVJ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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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서 지지 호소 - 김부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9일 조승래(왼쪽) 대전 유성구갑 후보 지역구인 유성시장에서 허태정 대전시당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보수라고 응답하는 이는 줄고, 진보라고 답하는 이들의 비율은 점차 커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보수층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그보다는 보수 유권자들이 최근 대통령과 여권 상황에 실망하면서 여론조사 응답 자체를 꺼리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른바 ‘보수 과소 표집’ 현상이라는 것이다.
경기 고양시의 프리랜서 김모(50)씨는 “요즘 상황을 보면 가슴이 갑갑해져서 쉴 때도 시사 뉴스보다 예능 프로그램을 본다”며 “여론조사나 투표에 열심히 응해봤자 대세는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투표할지 말지도 고민”이라고 했다. 직장인 남모(여·26)씨는 “민주당은 진보를 표방할 뿐 진보적 가치를 따르지 않고, 자본주의에 반하는 듯한 행보 때문에 여당을 지지한다”면서도 “여당 자체로 호감이라면 여론조사에도 기꺼이 참여할 텐데 그렇지 않다 보니 지지 의사를 표현할 맛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로 최근 본지가 여론조사에서 ‘지난 대선에서 누구를 찍었냐’고 물어봤더니 ‘윤석열 대통령을 찍었다’는 응답 비율이, 실제 2022년 대선 득표율보다 10%포인트 안팎 낮게 나왔다. 보수적 유권자들이 입을 닫거나 여론조사를 피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지·TV조선·케이스탯리서치의 3월 9~10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마포을에서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찍었다고 응답한 이들은 36% 였는데, 마포구에서 실제 윤 대통령 대선 득표율은 49%였다. 반면 이재명 후보를 찍었다고 응답한 이들은 46%로, 이재명 대표의 실제 대선 득표율 47%와 별 차이가 없었다. 인천 계양을이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찰됐다.
그래픽=양인성
여론조사 관계자는 “윤 후보에게 투표한 사람들이 여론조사에서 숨는 현상은 확실하게 관찰된다”며 “여론조사 기관이 의도를 가지고 작업한 게 아니라 진보 정당이 유리한 국면일 때는 여론조사에 진보층 지지자가 많이 참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갤럽의 2월 27~29일 조사(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응답자 비율이 보수 34.8%, 진보 26.4%였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39%였다. 이후 여권 지지율이 하락했는데 3월 26~28일 조사에서는 보수 31.0%, 진보 29.9%을 기록했다. 2월 말 보수·진보 격차가 8.4%포인트에서 3월 말 1.1%포인트까지 좁혀진 것이다.
보수층 응답이 낮은 건 여권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종섭 주호주 대사·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 문제가 불거진 이후 이런 현상이 두드러졌다. 경북 포항에 사는 서모(남·61)씨는 “뉴스도 보기 싫고, 여론조사 전화가 와도 ‘어차피 뻔한 결과일 텐데 받아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라는 생각에 관심을 끄는 편”이라며 “이번처럼 투표장 나가기 싫은 선거는 처음”이라고 했다. 대구 동구 주민 박모(남·78)씨는 “뉴스를 보면 여당이 위기라는 소식만 들리니 여론조사나 정치 자체를 외면하는 분위기”라며 “대구에서도 여당이 안전하지 않다는 등 선거를 걱정하는 분위기가 많이 퍼졌다”고 했다. 자영업자 양모(남·41)씨는 “일부러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아 ‘남은 선거운동 기간 긴장 좀 하라’는 의미도 있다”고 했다.
보수 과소 표집은 이른바 ‘샤이 보수’와는 다르다. 샤이 보수는 보수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투표할 때 그 성향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지금 여론조사를 회피하는 보수층은 정치에 실망해 아예 투표장에 나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2020년 총선 때도 (당시 미래통합당이) 샤이 보수 타령 하다가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모두 안다”고 했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여론조사에 보수 또는 진보가 더 많이 표집되는 것 자체가 여론의 반영이다”라며 “샤이 보수를 강조하는 건 여당에도 좋지 않다”고 했다.
☞과소 표집·과대 표집
여론조사 참여자 중에 특정 성향(보수 또는 진보)을 가진 이들이 실제보다 많거나 적게 잡히는 현상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특정 성향이 많이 잡히는 건 조사 왜곡이라기보다는 조사 당시 각 정당의 상황과 관계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가령 보수 정당의 흐름이 좋을 때는 보수 성향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응답해 샘플에 많이 잡힌다는 것이다.
김태준 기자
서보범 기자
2024.03.30 06:07:37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보하는 진정한 투표권 행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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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00:27
무식한 소리지만 지지자를 투표장에 많이 모시면 이긴다. 여론전도 좋지만 유권자의 손을 한번 이라도 더잡는 후보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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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03:31
이 기사 첫 문단이 딱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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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13:53
윤통에 실망하지만 3년을 난장판 만드려는 민주당과 조국을 어떻게 봅니까? 미워도 보수 찍어야지요.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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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26:50
좌파는 조작선동에 능해 말로 다하지만,우파는 표로 답한다.선거부정 감시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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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25:12
그렇다고 보수가 투표장에 안나간다? 이건 자충수를 두는것이니 투표자에 꼭 가셔서 지역의원도, 비례도 보수에 꾸 한표씩 찍어 나라사랑에 동참합시다. 지금의 기분에 흔들리지말고 우리의 여생과 후손들의 안위를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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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03:24
선거를 눈앞에두고 이런 편향적인 기사는 선거를 방해하는 역적 짓거리라고 본다!예컨데 이재명 범죄당에서 하는짓거리 보면 도저히 입에 담을수 없는 짓거리가 수를 셀수없이 행하여 지고있는데 옥에 티겪인 여당의 흠만 들추는 이런 편향적인 기사로 총선 방해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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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49:51
조선일보는 아침 6시만 되면 보수 염장 지르는 기사들을 내뿜네요. 지들이 천하 제1이라는 거만함으로 국민을 가르치려 듭니다. 조선이 없는 세상에서 선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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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19:22
요즘 더불어ㄸㄸ이당의 기고만장을 보면 불쌍합니다. 4.10 참패로 땅을 치고 통곡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애국보수층은 모두 투표장에 나가는 것이 애국이요 우리나라를 살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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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17:41
여론조사 응하는 게 뭐 중한가? 실제 투표장으로 가서 응징하면 되지... 자유 우파여 대동단결하여 저 무도한 종북좌파 더불어공산당과 범죄집단 젓구기당을 온전히 응징하자!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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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15:22
그래도 반드시 투표하고 일 할 기회를 주셔야 한다 ㅡ 거야의 발목잡기로 얼마나 힘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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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32:51
지난 총선은 부정선거다, 우리 국민들은 절대 압도적인 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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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12:33
여하튼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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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04:09
도태우, 정우택 공천 번복과, 장예찬 공천취소로 전국 애국우파의 민심이 스스히 묵비권으로 돌아 섰기 때문이다. 한동훈과 국힘당은 서울이 중요하다고 공천번복하였던 어리석음의 결과다. 선거는 중도는 없다. 좌든지 우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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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10:55
보수가 입닫은것이 아니다 .참는거다 .투표장에서 보자 .여론조사가 장난핀다 70 80 이면 조사거부한다 . OOO 여론조사가 후진국된다 .썩을O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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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06:11
여론조사 몇차례 받아봤지만 그때마다 70대는 이미 조사가 끝났다기에 그다음부턴 아예 받지도 않고 오는족족 차단하버림 그러니 보수가 통계에 안잡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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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12:52
여론조사가 엉터리니 대답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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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06:43
민주당이 범죄를 저질러도 지지를 하니 이젠 부끄러움도 모른다. 최소한 민주당도 죄를 지은자가 국민 눈치라도 보는 세상이 되어야한다.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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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58:05
여론조사가 절대진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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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40:56
지난 4,15총선때 난무한 전산조작으로 가짜 다수당이 탄생될때부터 이 나라는 질곡에 빠졌다고 본다, 아니 박 대통령이 수하들의 배신으로 탄핵당하고 투옥될때 이미 대한민국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나라가 위태로워질때는 언론이라도 정신차려야하는데 무슨O의 나라가 언론들이 더 미처 날뛰었으니?윤석렬과 한동훈은 출발부터 이미 앞날의 운명이 정해져있다,자유우파 보수들의 가슴에 시커먼 멍이 들어 있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그 멍을 치유커녕 더 악화시켰다, 숲밖에서 보면 숲속의 상태가 다 보인다,아무래도 산불이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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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06:25
여론조사 믿지마라...나도 여론조사 전화 많이 받지만 한번도 나이부터 모두다 장난으로 이것저것 웃으며 놀리며 한다. 그걸 믿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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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29:55
'미워도 다시 한 번!' 그래도 투표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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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16:12
한동훈이 XX같이 공천하고 518 다른 의OO 배척하고 부정선거 덮어주고 북한 옹호자 받아주고 등등 이딴 거 보고 보수우파 표를 달라니 주고싶겠냐? 나도 가가호호 공정선거당 인가를 찍기로 했다. 또 의사 증원 정책은 한번 정했으면 강력히 관철하고 저항하면 엄벌해야지 한동훈처럼 봐주고 협상하고 그러면 앞으로 주구정창 쏟아지는 이익집단 몽니에 다 끌려다니고 나라 망조길 가게된다. 한동훈은 정치인 감이 아니다. 걍 검사나 하고 있어야할 작은 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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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39:10
여(당) 를 보면 가슴 답답(하다고?) 야당을 보면 국가가 절망입니다. 편가르기 정치는 노무현 문재인 아니었습니까? 사사건건 발목잡는데 가슴 답답하겠지만 그것이 여소, 야특대 때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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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37:07
조선일보는 여당 참패한다는 시덥잖은 여론조사가 사실인양 보도하는데 지면을 활용하지 말고 지난 415 총선처럼 부정선거 획책을 위한 사전 포석임을 알고 부정선거 기도를 하는지 선관위의 행태나 철저히 취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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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34:40
여당에 실망한 것은 맞지만 이런 추측성 기사는 쓰레기라고 블러야 란다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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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29:21
맨날 비실비실이니 지지층이 기운 빠지잖니? 좀 화끈하게 용감하게 때로는 뻔뻔하게 치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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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09:59
국힘은 너무 양반이다. 즉 거저 먹으려 한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요즘 한동훈이 투사적 면모를 좀 보이네. 다른 사람들도 최소한 적극적인 모습이라도 보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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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06:54
뽑아 주면 뭐 하나요 고집 불통으로 표 몽땅 까 먹고 누구 말도 안 듣고 어쩔 수 없이 공산당 싫어서 지지는 했는데 이제는 싫어서 선거 할 당이 없네요. 투표 안 할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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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44:39
나이물어보고 지역물어보고 학력물어보고 남녀물어보고는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는 것이 무슨 여론조사인가 좌파들의 편향된 의도된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아예 응답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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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12:34
전교조에 의해 편향된 사고를 갖은 기자들의 잘못된 기사때문이다. 이들을 축출하는 힘은 오직 선거참여 승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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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10:40
양문서기 사기재출, 공 영우니의 불법증여. 박정으니 남편 다단계 피해자의 피빨이 변호..... 국힘을 왜 입닫고 있는가?? 이.황건을 물고 늘어지는 게짤독재잡범 패거리당의 반에 반이라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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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04:46
이것은 좌파에게 복종하고 도태우 장예찬 자르고 애국진영을 무시한 탓이다. 중도확장이라는 헛개비에 속고 자유 우파의 가치를 모르는 한동훈이 작품이다. 어쩔수 없이 국힘 찍지만 비례는 자통당 찍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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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9:33
김건희 여사 명품백은 그만하고 황상무는 사퇴함으로써 해곌됐고 이종섭은 이번에 사퇴함으로써 완전 해결되었다.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하므로써 쓰레기들은 세종가서 일봐라. 의료난도 다음 주에 합의를 본다고 하니 이제 국민의 힘은 반등한다. 그렇다. 보수층은 잘 표현을 하지않는다. 이조들은 범죄자들이므로 설마 국민이 그런 O들을 찍지는 않을 것이다. 종합하면 국민의 힘이 과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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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9:02
민주당은 진보라는허울을쓴 당확장과 권력욕이 가득한 기득권 세력이다. 국민을 위한다는 허울좋은 말로 포플리즘이나 생성하며 무위도식하는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와 같은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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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48:31
유권자들은 우리자신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앞날을 먼저 생각하는 투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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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29:47
왜 가슴이 답답하게 하는가? 여당은 조언과 충언에 귀기울여야한다.....의대정원문제 하나만 놓고봐서도..........도대체 2000면 증원이라는 수치를 어떤 근거로 어떻게 어디서 정하고 그 수치를 고집하는가? 의대협의체와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정해진 수치라면 의료인들도 수긍을 하겠다만......일방적인 2000명 수치 정해놓고 따라오라하니......의사협회에서 반발을 하는 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정부여당은 2000명 수치를 완전 백지화하고...의사협회와 협의를 해서 증원 수치를 정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일방적인 고집을 부린다고 문제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반윤석열 연대 운동을 그냥 지나쳐 무시한다면 더 큰 화근이 올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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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09:07
윤통 사과하세요. 보수층마저 외면하는것은 비상등이 켜진겁니다 그러나 국민께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국민들은 용서하고 보수를 찍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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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44:19
대통령은 잘한다,,다만, 소통해라,,국무회의 혼자 씨부리지말고 자유토론 노무현처럼,,일주일 1회 기자들과 출근 질의응답해라 그속에 해답있다 ,,청아대 나온이유 구중궁궐 소통한다며,,선거철 앞두고 다된밥에 재뿌리는 정책하지마라,,주위참모들 에스맨 전부 짤라,,충고하는 참모 두고,,,아이구 입아프다,,고집불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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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3:47
답은 정확히 윤통이 적폐청산을 꾸물거리며 공산당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적폐청산은 이현령비현령이다. 그래도 반듯이 국민의힘을 찍을거다.왜냐 공산당이 집권하면 내재산 다 날라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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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7:32
희안하군요, 얼마안되는 지인들이지만 다들 굳건히 보수를 지지하고 자처하는데. 기사쓴애가 그렇다면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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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17:05
이제는 조선일보의 선거공작도 통하지 않는구나.국민의힘 이넘들 50년, 60년을 국민들을 속여왔어. 절대로 믿으면 안될 악마 집단이야. 이름 바꿔서 속이고, 엎드려 큰절하면서 속이고, 이간질하여 속이고, 북풍총풍으로 속이고, 언론장악해서 속이고, 쿠데타로 속이고..... 대놓고 사기치고, 대놓고 속이고, 대놓고 뒤집어씌우는 악마들이 바로 국민의 힘넘들이야~~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합니다. 문제는 아직 3년 이상 남았으며, 이 후유증은 몇십년 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가족들 건강 잘 챙기고 무엇보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윤석열이와 국민의힘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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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01:00
과소포집된 집단군에 대해 응답률을 더욱 높이는 보정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을 '여론 조작' 이라고 부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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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5:49
답답하지만 민주당의 뭐 같은 정치를 그냥 놔두면 제2 제3의 양문석같은 인간들이 불법과 탐욕의 정치를 만듭니다. 민주당은 선거라는 놀이를 할 줄 아는 집단이고 국힘은 양반 흉내내는 인간들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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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1:32
지난 국회선거에서 민주당은 180석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 지역구가 지금 먹고 살만 합니까.대답해 보시죠.그 지역구는 장사가 잘 되고..현금이 팍팍 돌아..경제가 좋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코로나가 종식되고..사람들은 밖으로 밖으로 나가다보니..코로나가 끝나면 경제가..코로나때보다 괜찮을거라 생각들을 했겠죠.제가 볼 때 윤석렬지도자는 노력했다 봅니다.그 노력위에 한 번더 끌어 올 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바라는 심정입니다.도와주십시오.지도자의 임기는5년입니다.그 시간.. 모든 시간을 국민을 위해 경제를 끌어 올 릴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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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44:48
북한에 굴종하고 나라 말아먹는 나쁜 자들 잡아넣으라고 뽑아주니까, 하라는 일은 안 하고 엉뚱하게 쇠고집만 부리는 머저리 같은 인간에 대실망한 자유우파 국민들! 이대로 총선에 지면, 성난 국민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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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36:35
선거를 음지에서 말아먹는 건,윤대통령과 그 휘하 용산참모들이다.대통령이 젤 비난받는 건 국민들을 가르치려든다는 것이다.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을 설득하고 소통해야하는데..60대 일편단심 보수주의자로서 정말 분개하고있다.왜 그리 비겁자가 되었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국민앞에 나가 진솔한 표현을 그리 쓸 수 없는가? 홀로 고군분투하는 한비대위원장에게 도움은커녕 해를 끼치고있기에.. 제발 대?령께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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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23:24
이준석의 충언어린 비판을 듣기싫어서 내부총질한다고 못살게해서 결국 나가게 하더니 대통령이 내부대포질 하는데 대해서는 그저 네네 하면서 중도층 지지율 다 말아먹고 결국 의회권력을 넘겨주게 생겼네. 그럼 식물정부로 전락할텐데... 개딸같은 수구보수들은 그저 대통령이라면... 왕조국가의 백성들도 아니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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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17:32
희망고문기사인거는 알겠는데,가슴이 먹먹한건 누가 풀어주냐구! 고집불통에 간신배들속에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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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36:16
'서울 마포을에서는... 마포구에서 실제 윤 대통령 대선 득표율은 49%''인천 계양을이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 '마포을-마포구, 성남분당갑-분당구'가 비교 대상이 되었다. '마포구, 분당구'가 아닌 '마포을, 성남분당갑'끼리 비교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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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6:37
보수우파를 대표하는 인물이 얼마나 없으면 좌파에서 권력투쟁에서 지고 넘어온 윤석열을 우파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이 지경이 된것이다.우파의 국가경영에 대한 준비가 되있을리가없는 윤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지금이라도 우파의 가치와 국가경영을 획실히 가진 인물을 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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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5:55
입진보는 위선자,사회불만자 집단이라고 본다.윤리도덕이 없고 책임감 없으며 게으르고 시기심이 많고 모두 남탓하는 자들이 많다.진보적인 가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고집불통 꼰대들이 진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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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3:59
기자양반,제발기사좀바로쓰세요.우리나라에좌파는있어도진보는없어,왜좌파를자꾸진보라하나?공산주의자와가까운자들이진보이가?좌파이가?다른자는몰라도기자는똥오줌은가려야될것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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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8:35
죄맹이와 조구기가 악다구니 괴변을 토해내도 누구하나 시원한 대응도 못하고 어벙이같이 당하고만 있는 용산과 여당은 너무 무력해보인다 고소고발이라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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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7:40
나는 답답했던 적도 있지만 그래도 선거는 한번도 안빠졌는데, 이번에는 진짜 투표장에 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진짜 꼬라지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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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6:24
지금의 여론조사는 좌익들의 선전선동의 도구로 적극이용하고 있다. 저번에 전화를 받았는데 나이를 묻더니 당신은 해당사항이 아니라며 일방적으로 끊어버려 기분이 않좋았다.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이런 여론조사에 국정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 이런 여론조사를 믿고 여당은 일희일비 하니 좌익들의 전통수법인 이런 조작에 다 망한것처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여당이 흔들리면 국민들도 흔들린다. 강한 정체성을 갖고 나가야 한다. 높은 두표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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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6:14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보수는 똘똘 뭉쳐서 나라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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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30:23
아휴 답답. 집토끼도 떠나네. 진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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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26:25
멍청한 윤똥 대가리 똥통에 쳐박고 잘못했습니다 만번 복창하렷다..이번 선거에서 국힘이 참패하면 넌 으바리되는거야..그렇게 모르냐 더멍청한 마눌은 절대 데리고다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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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26:14
좌파들만 여론조사에참여하니 왜곡된 여론조사가 나온다.하지만 선거전날 보수우파가 일치단결하여 일어설것이니 너무걱정안해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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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26:07
명품백 사건이 여론화 될 때까지 끝내 버티고 이종섭 황상무가 표밭을 날리때 까지 끝내 버티고 한동훈 부상에 시샘까지 드러낸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아마추어 들이 결국 몰락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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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21:19
한쪽은조용 ~~한쪽은 선동질,조작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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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17:38
답답한것이 아니고 다양한 것이다 민주당 처럼 이재명 1인 독재 정당이야 이재명이 눈만껌뻑거려도 알아서 설설기는 정당과 같은가? 한마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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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15:14
민주당의 범죄행위에 대해 시원한 공격을 못 하는 국민의 힘을 보면 지지 해줄 생각은 없어진다. 그러나 더불어범죄당이 국회를 장악하여 선량한 국민들을 지배하는것은 못 보겠다. 국민의 힘의 무력함이 밉더라도 투표는 해야한다. 투표권을 기권하는것은 더불어범죄당을 돕는격이니 투표는 꼭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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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05:00
지금은 ~○소리 할때아냐 무조건 밀어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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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01:24
이기사도 이상하네요.. 국민의 힘이 반전하니까 초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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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9:08
아무리 윤석열이 갑갑해도 셰셰당과 죄국당은 아니다. 나라의 운명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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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6:33
보수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들 힘내세요 그리고 열심히 투표에 꼭참석합시다 주위분들 포기하지 못하게 하세요 도둑들에게 나라를 줄수는 없지요 모두들 꼭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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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5:50
양문석 박은정 하는꼴을보면 열불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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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0:52
이게 다 용산 윤가의 똥고집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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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44:56
결정은 투표에서 난다 여론이 아니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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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9:07:13
우리나라 22대총선 2번여당 과반이상 못 하면, 나라 망한다. 2.2.2번은 2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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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9:06:57
민주'팔이한테 범죄적 국회독재권을 게속 연장해 주고 싶으면 해라. 안말린다. 범죄당에게 더 이용 당해보시고 나라답지않은 나라에서 잘 지내보셔. 뭘 더 바라겠나? 국민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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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9:05:52
젊은 이가 뭘 모르네.. 대한민국에서 진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자본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지. 대놓고 사회주의자라고 하면 두들겨 맞을까봐.. 진보라고 부르는 것일뿐. 진일보한다는 그 진보랑은 별 상관 없는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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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9:05:48
응 투표할거야. 민주당 세상에서 살 순 없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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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9:50
조선일보는 화장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봐라. 나는 60평생 진보를 찍은 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강태웅을 찍기로 했다. 뭔짓을 했길래 2년만이 윤석열이 조국보?Т?나쁜 O 처럼 보이냐?? 평생보수도 자기가 지지한 사람이 엉뚱한 짓 하면 반대표로 복수 할 수 있다는 것을 조선일보는 간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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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6:25
대한민국에.보수 진보가 어디있냐? 그냥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세력과, 거짓과 선동질을 믿고 지지하는 비상식적 비양심적 세력만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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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5:50
국민의힘O들을 보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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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5:17
이재명이와 조국의 재판은 판결이라도 나오는 거임?대통 답답하게 하지말고 판결 좀해. 나뿐O 앞에두고 처벌도 못 하니 선거가 요따위로 되지 그러니까 두고 보려니 천불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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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0:00
의료분쟁을 볼 때 정부가 정책적으로 문제를 풀어갈 생각을 하지 않고 고위 관료라는 사람들이 고집과 감정적인 모욕과 비난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이런 정부는 처음 본다. 이것은 스스로 자신이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에 불과하다. 지난 수십년 동안 보수당을 지지해 왔으나 이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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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7:31
대화 같은 건 없고 권위적이고 독선적이면서, 잘못을 했더라도 사과하면 본인의 권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간혹 은근슬쩍 혹은 마지못해 바로잡기도 하는데, 또 본인은 다른 구성원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정작 다른 가족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관계도 소원해지는..그런 사람이 한 명 떠오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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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6:13
애국보수들이 돌아선것은 좌파 한동훈과 그와함께하는 좌파들,그들말만 듣고 물밑조율 않고 용산과 싸움질, 우파장수 쳐내고, 공천망천,무슨이윤지? 한동훈의 미숙함, 선거 역량 부족한데도,혼자 잘났어 우파들의 요구는 외면하고 좌쪽만 가다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된것, 황교안때도 중도 끌어드릴려다 망하고 찐좌파 한동훈은 더 망하게 될것 보면 역시 애국우파당이 새롭게 탄생될타임 인것같다 앞으로 종북좌익들이 설쳐 될텐데 그거 상상하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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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3:32
이재명이 큰소리로 떠드는 중국 말 쎄쎄 해도 그러려니 만약 한동훈이 일본말 아리가또 했다면 총선은 해보나마나 관심잣대가 너무도다르다 OOO와 모범생 여러분은 누구 선택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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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37:59
한 줄 평이 가장 적절한 요즘의 우파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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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33:17
할배들 제가요 찐보수 이거든요 이번에 선거 기간동안 윤통 보면서 문재인은 성군 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투표안할거에요.. 놀러나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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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22:55
국정 능력이 부족하면 윤통 입만 조심하면 되는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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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03:32
국민의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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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01:10
거대 양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 못진다.개혁신당등이 힘을 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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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5:51
2000 무새부터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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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1:14
핵시의 근원은 윤석열에 있다,, 국민과의 ?체瑙? 고짚불통, 유연하지. 못한 언행,,,남은 2년은 지옥이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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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14:54
이재명도 싫고 윤석열도 싫다.. 개혁신당이나 찍을련다.. 한동훈이 열심히 하면 뭐하나.. 문재인의 x맨이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3년 빠른 대선도 민주당이 탄핵을 안 할 것이다.. 레임덕을 가지고 노는 편이 낫지 않나.. 데드덕 만들면.. 한동훈이 대통령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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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34:04
국민의힘 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로지 윤석열의 아둔함,고집불통과 오기에 국민들이 실망하고 등을 돌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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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9:07:16
보수란 자들은 원래 너무 나서기를 꺼리는 자들 아니가 ~불괴이 괴뢰들처럼 개거품 물고 깽깽거리지은 않는다 이심전심 다 알고 있다 목표를 향해 피땀흘려 뛰면 결과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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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9:05:44
윤건희와 김석열의 매국 결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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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53:07
정말 답답해 가슴이 터질 것 같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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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8:34
분석이 잘못된것 같다, 야당에서 선거운동을 당원과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엉청난 소통을 한다. 그러나, 여당은 일부지역이지만 프랭카드 하나 붙여 놓고 선거 운동 하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전화는 말 할것도 없고... 그러니 뭐가 되겠나? 그러면서 대통령 권위 우짜고. . . 절박함이 없으니 지지층이 움직이 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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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5:01
보수가 윤통과 국힘에 실망한것도 있지만 그보다 재명이 조국등과 같은 범죄집단들이 지지율 1등이라고 나오니 이나라가 실망스러워 여론조사에 눈과 귀를 닫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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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43:41
사실 60대 70대 이상에서 국민의 힘 지지를 많이 한다. 그들도 30~40년 전에는 민주를 열망하고 경제에 대해서 지식도 있고 뭐가 옳고 그른지 나름 판단도 햇을 것이다. 근데 나이가 60대를 넘어가니 전부는 아니겠지만 보수 국민의 힘 지지로 간다. 사실 보수 진보 이런 문제가 아니라 본다. 보수라도 건전하고 똑똑하면 된다. 윤석열이는 초등학교 2-3 학년 수준이다, 흑과 백 두가지 색만 안다. 모든게 그렇지만 이번 의대 증원만 봐도 증원은 필요하다. 근데 윤석열은 타협하고 해결 방안으로 나가지 않고 증원은 옳고 그걸 반대하는 것은 절대 악이다. 딱 이분법. 우리편 아니면 적. 나이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은 그들이 사회 경륜이 많고 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많다보면 잘 속고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도 잘 장하고 치매도 걸리고 한다. 생리적으로 판단력, 분석력 이런게 많이 떨어지다 보니 현실과 반대되는 판단을 한다. 나이 많아도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느 바보는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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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39:08
국정 최고책임자가 발상의 대전환과 민심의 정확한 소재를 파악해야 할듯하다. 고위 공직자일수록 하위 공직자의 의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왜냐면, 상명하복하면 아랫사람은 입을 닫아버리고 만다. ㅡ 이것이 동너고금 의 역사적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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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37:48
샤이 보수가 이번에도 여론 조사는 회피해도 투표에 대거 참여해서 앞선 대선같은 결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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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37:27
의사들에게 협잡질을 한 죄다. 그리고 2000을 고집한 죄다. 윤석열 아웃! 국민의 힘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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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35:43
대통령실에서 중도층의 이탈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뚝심과 고집불통은 한끝 차이인데, 요새는 불통으로 보이는 일이 훨씬 많으니... 선거일이 다가 오는데 답답한 마음입니다. 뭔가 결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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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32:22
보수는 여론조사란 걸 가지고 얼마나 우려 먹는지 두고 보자는 심산인 것 같다. 나도 전화 받다가 중도이탈한다. 여론조사 응대는 절대 하지 않되 선거일에 왕창 투표를 하면 여론조사란 것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기사를 보면 보수에게 패배감을 안겨 투표를 포기하도록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보수가 모두 나와 투표를 하면 실전에서 승리한다. 기록경기 예선에서는 자기 기량을 숨기다가 결선에서 힘을 쏟아부어 이기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선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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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29:19
이나라에 진보가 어디있나? 다 종북좌파들이지. 좌파들이 진보는 온갖 좋은말로 감싸놓고, 보수는 수구OO으로 낙인찍어놔서 이미지가 꽝이 된 이유도있다. 보수진보가 아니라 우파, 좌파로 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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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28:19
동후니는 쥴리 방탄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동후니가 쥴리 방탄은 정말 잘해. 세계 최고 . 위조사기, 주가조작, 고속도로 노선변경투기, 대통령실불법전횡, 국정농단, 인사청탁, 권력형축재, 디오르뇌물 등등. 국가기관 동원하여 쥴리 방탄하는 데는 역시 동후니가 최고여. 국정철학도 없어, 시대정신도 없어, 정책비젼도 없어, 목적의식도 없어 ... 경제몰라, 안보몰라, 외교몰라, 민생몰라.... 오로지 멧돼지방탄, 쥴리방탄 방탄 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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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8:27:29
광화문에서 추태부리고, 탑골가서 밥얻어먹고, TV조선에 세뇌되고, 일당 5000원에 영혼도 팔아먹는 불쌍한 노인들..... 가난하고 못배워먹어도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거늘..... 지금부터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TV조선 끊고, 선거때 국민의힘 그만 찍어야 어려운 시절 이겨내고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주역으로그리고 고마운 어른으로 대접받고 존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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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51:08
빈대는 잡고 싶고 초가삼간은 아깝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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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45:49
국민의 미래 위성정당 대표 또는 서울 대표 지역에 홍정욱 전의원을 임명하면 젊은 층과 중도층 표를 7-8% 정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대란 이번주 까지 종료시키지 않으면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의 힘이 참패하게 됩니다. 호주대사도 일단 경질하시고 청와대 대변인도 경질하고 의대정원도 1000명으로 이번주까지 합의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사들은 이길 수 있어도 이번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폭망하게 됩니다. 의대 정원이 필요하면 선거후에 하면 되는데 정말 어리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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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45:42
이종섭으로 여당 흠집내기 작전에 완전히 빠져들었잖아~ 그러게 왜 이종섭을 불러다 이 고생을 하게 되었냐? 하지만 보자, 이종섭으로 야당이 함정을 팠다면 반드시 그 함정에 빠지는 게 야당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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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7:01:12
보수OO이나 조선OO이나 비슷한 겁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고집, 무타협, 귀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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