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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나 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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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오월을 보내는날에~~
이쁜수 추천 0 조회 18 24.05.31 08: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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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1 09:15

    첫댓글
    아름다운 꽃 향기와
    푸르른 숲을
    싱그럽게 펼쳐 놓고
    오월을 보내는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5월 한 달 내내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편히 앉아서
    좋은 구경 많이 했고요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음이고요
    어디서 이런 구경을
    골고루 다 하겠어요
    마음도 못 먹지요
    늘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6월
    보훈의 달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고 잘 다녀오세요
    덕소 쪽에는
    어떤 풍경이 펼칠까
    궁금하군요~~~

  • 작성자 24.05.31 09:47

    덕소를 먼저 들를까?
    물의 정원을 먼저 갈까?
    하고는 회기역에 왔는데
    먼저 도착한 전철이 덕소행이네요.ㅎ
    이제 구리역 지났습니다.
    지난 한달도 언니가 계셔서
    든든했습니다.
    유월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 24.05.31 09:16

  • 24.05.31 09:16

  • 24.05.31 12:44

    5월이 가는군요
    부지런한 그대 덕분에
    이봄을 화사하고 향기롭게
    보냈던것같네요
    때론 함께 때로 글로 사진으로~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오늘도 좋은일 가득하고
    잘다녀오셔요

  • 작성자 24.05.31 13:04

    올봄 뜻하지 않게 마음
    무겁게 보냈습니다.
    모두가 부덕한 나때문이라
    생각하니 속도 상하고~~
    그래도 좋은곳 많이 다녔네요.
    덕소 삼패공원 마무리 짓고
    덕소역에서 운길산역으로 가는 전철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탔던곳 보다도
    한정거장 전에서 출발한다하니~~
    기다렸다가 타고
    물의 정원으로 가려한다오.
    강바람이 시원하고
    금계국이 노란길 걸었네요.

  • 작성자 24.05.31 16:26

    물의 정원에는 바람과 물 그리고 버드나무뿐~~
    그대와 작년에 이쁘게 봤던 코스모스~~
    아직 아가같은 모습이지만
    이쁘네요.

  • 24.05.31 17:05

    @이쁜수 작년에 너무 예쁜모습
    봤었는데~
    아가들이커서
    올해도 그때쯤되면
    볼수있겠죠~

  • 작성자 24.05.31 17:11

    @엘리사벳 그렇겠지요?
    이변이 없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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