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공지 선물 도서 목록

[제이슨 친구^^]

아래의 도서 중에서 가장 읽고 싶은 한 권을 선택해주세요!

1.		[도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GATHA CHRISTIE 01 인디언 섬에 초대받은 여덟명의 손님과 그곳에 있는 하인부부. 모두들 떳떳치 못한 그들이 한명씩 죽을때마다 식탁위의 '열 명의 인디언 소년' 인형이 하나씩 사라진다. 한 명 한 명씩 차례로 모두가 죽어가는 상황.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추리소설보다는 공포소설에 가까울 정도로 보는이의 가슴을 죄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걸작 추리소설로 단서는 열 개의 ...
2.		[도서] 오리엔트 특급살인-AGATHA CHRISTIE 02 폭설로 묶인 오리엔트 특급열차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14명의 승객이 도저히 빠져나갈 수도 없으며, 밖에서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상황. 우연히 이 사건을 맡게 된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그 특유의 사색적인 방법으로 추리해 나간다. 범인은 분명히 그 승객들 중에 있을 텐데.. 그들은 모두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포와로의 수사에 맞선다. 하얗게 눈이 덮...
3.		[도서] 0시를 향하여-AGATHA CHRISTIE 03 패배감, 좌절, 증오, 복수, 치밀한 계획, 함정 - 이것들이 모두 0시를 향해 달려간다. 몇 년이 걸리더라도 상관없다. 악마가 만들어 놓은 가장 환벽한 함정 - 서서히 희생자가 걸려든다. 시간은 바로 0시!
4.		[도서] 죽음과의 약속-AGATHA CHRISTIE 04 팔레스타인 지역에 관광을 온 미국의 보인튼 가족들 사이에서 풍겨오는 불길한 죽음의 냄새... 여간수 출신 어머니의 손에 묶여 있는 5명의 가족이 제각기 다른 환상 속에서 음모를 꾸민다. 게다가, 이들의 기묘한 행렬 뒤를 5명의 외부인이 그림자처럼 뒤따른다. 이들은 각각 다른 위치에서 보인튼 가족을 관찰하며 죽음의 냄새를 맡는다.
5.		[도서] 나일강의 죽음-AGATHA CHRISTIE 05 친구의 애인을 가로채서 결혼한 백만장자 리네트 도일이 남편과 함께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이들이 밀월을 즐길 사이도 없이 애인을 빼앗긴 재클린 드벨포가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복수를 외친다. 몇천년 동안 침묵을 지키며 서 있던 라메스 석상의 저주를 불러일으킨 여자의 복수심 - 악마의 가슴에서 떨어진 피가 나일강을 따라 흐른다. 그리고 뒤이어 ...
6.		[도서] ABC 살인사건-AGATHA CHRISTIE 06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게 날아온 범죄의 도전장 - 뒤이어 A로 시작되는 도시에서 A로 시작되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살해당한다. 계속해서 알파벳순으로 차례로 살인이 벌어진다. 게다가 살인범은 범행 날짜가지 예고한다.
7.		[도서]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AGATHA CHRISTIE 07 평화로운 스타일즈 저택 - 한밤중에 피를 얼게 하는 비명과 함께 이 저택의 주인인 잉글소프 노부인이 죽어간다. 모든 식구들이 몰려와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죽음 - 그것은 틀림없는 살인디ㅏ. 하지만, 아무도 노부인을 살해할 만한 시간과 공간이 없었다. 따라서 그 자리에 있었던 식구들 모두가 범인이며, 동시에 모두가 탐정이 되어야 한다. 환...
8.		[도서] 애크로이드 살인사건-AGATHA CHRISTIE 08 자기 남편을 죽인 여자가 자살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여자가 남긴 애절한 편지 - 이것을 두고 또 숨막히는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 ! - 그러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 만은 알고 있다. 증거만 못 찾았을 뿐..... 이 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티 여사를 세계적인 ...
9.		[도서] 장례식을 마치고-AGATHA CHRISTIE 09 대부호의 갑작스러운 의문의 죽음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팽팽한 신경전 - 장례식을 마치고 모든 것을 마무리지려는 순간, 또 하나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대부호의 유산과 후계자 문제를 둘러싸고 가족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암투 속에서 범인의 실마리를 어이없이 놓치고 모두 허탈하게 웃고 만다.
10.		[도서] 3막의 비극-AGATHA CHRISTIE 10 살인보다 슬픈 비극은 없다. 중년의 미남 배우가 무대를 떠나면서 새로운 살인의 막이 오른다. 첫번째 비극 - 살인! 두번째 비극 - 살인!! 세번째 비극 - 살인 !!! 희생자보다도 더욱 두려움에 떠는 살인자는 살인 속에서 도피처를 찾는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이 작품 속에서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에게 생존의 확률에 대한 실험을 한다. 무작위로 정...
11.		[도서] 예고 살인-AGATHA CHRISTIE 11 '살인 예고,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리틀 패덕스에서 살인이 일어날 예정. 여러분, 이 예고를 꼭 믿으시오.' 이 예고에도 불구하고 13명의 손님들은 멍청하게 살인현장을 바라보고 있어야 했다. 육체적인 고통과 사람들의 차가운 냉대 속에서 차곡차곡 쌓인 잔인한 복수심. 누구도 거부하지 못할 부드럽고 달콤한 죽음의 손길. 사람들은 죽음의...
12.		[도서] 주머니속의 죽음-AGATHA CHRISTIE 12 주머니 속에 호밀을 가득 넣은 채 살해된 대부호. 그의 한 가지 잘못된 판단 때문에 엄청난 비극의 막이 오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의 죽음을 담담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족들-그들은 각자 유산을 앞에 놓고 미소짓고 있다. 한편, 그 기회에 자기의 위치를 굳히려고 팽팽하게 맞서는 대조적인 성격의 두 아들. 그 틈을 타고 벌어지는 의문의 연속 살인...
13.		[도서] 커튼-AGATHA CHRISTIE 13 벨기에인 망명객 에르큘 포와로는 영국으로 피난왔다가 옛친구 헤이스팅스 대위를 만나 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뒤 몇 십년이 지나서 헤이스팅스는 자식 셋을 모두 장성시키고 부인과도 사별한 채 양로원 등을 전전하는데 에르큘 포와로에게서 편지가 온다. 그 옛날의 스타일즈 저택에 와서 회포를 풀자는 것이었다! 이제 호호백발 할아버지가 된 에르큘 포와로는 ...
14.		[도서] 백주의 악마-AGATHA CHRISTIE 14 해변가에 아레나 마샬이 나타났을 때 모든 남자의 눈과 마음은 온통 그쪽으로 쏠리고 말았다. 해변가를 숨막히는 침묵 속으로 몰아넣은 그녀의 미모 - 그녀의 출현으로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하찮은 존재로밖에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 순간, '악'은 그동안 가리고 있던 베일을 벗어던지고 모습을 드러낸다. 찬란히 빛나는 태양 아래, 은빛 백사장에 죽음이 몰...
15.		[도서] 움직이는 손가락-AGATHA CHRISTIE 15 음모와 거짓과 불륜으로 가득찬 편지가 날아다닌다. 드디어 한 여인의 생명이 익명의 편지 앞에 희생이 되고 만다. 1주일 뒤 또 한 여인이 살해되면서 마을은 온통 근심과 공포로 가득차게 된다. 죽음의 사자가 맞춰준 고통과 충격의 1주일. 사랑을 얻기 위해서 살인까지 저지른 사람을 우리는 구제받지 못할 추악한 인간이라고 매도할 수 밖에 없는지....
16.		[도서] 엔드하우스의 비극-AGATHA CHRISTIE 16 엔드 하우스의 상속녀인 미모의 닉 버클리 양에게 계속해서 일어나는 살인 음모. 대저택을 상속했으나, 사실은 빚은 청산하고 나면 남는 것은 거의 없는 상태. 따라서 재산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원한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범인은 호텔 정원에서 총을 쏠 만큼 대담하고 가까이에 있다. 여기에 우리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J라는 인물을 ...
17.		[도서] 푸른 열차의 죽음-AGATHA CHRISTIE 17 러시아의 캐서린 왕비가 가지고 있던 세계 최대의 루비 '불의 심장' 이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 여인들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계 최대의 보석, 세계 최대의 갑부, 세계 최대의 사기꾼, 세계 최대의 고집불통이 세계 최대의 초호화 특급 푸른 열차에서 죽음을 향해 행진한다. 달리는 기차에서 살인이 일어나고 범인이 온데간데 없이 증발하고 만다. 그러나 ...
18.		[도서] 메소포타미아의 죽음-AGATHA CHRISTIE 18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고대 도시 발굴단 숙소에서 불가사의한 범죄가 발생했다. ! 꽉 닫힌 창문, 방 문 밖에는 여러 사람이 일하고 있는 밀실에서 대낮에 한 여인이 피살된 것이다. 범인은 그 방에 들어갈 수도 없었고 나갈 수도 없었다. 사라진 문명의 수수께끼처럼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두고 발굴대원 사이에는 의심이 전염병처럼 번진다. 그러나, 모...
19.		[도서] 애국살인-AGATHA CHRISTIE 19 한가롭기만 한 치과병언 대기실 - 그러나 이미 그곳에선 살인의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다. 치과의사가 순서에 따라 치료해 나가듯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치밀하게 짜여진 연속살인. 그 제1막은 우리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 눈 앞에서 벌어진다. 하지만, 포와로는 진실을 보지 못한 채 병원 문을 나선다. 그러자 또 하나의 살인이 포와로를 맞이하고 있었다. 택시에...
20.		[도서] 화요일 클럽의 살인-AGATHA CHRISTIE 20 과실치사나 순간적인 범행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된 의도적인 살인. 그 범행을 보는 시각도 사람마다 다르다. 소설가, 예술가, 목사, 경찰, 가정주부 등등 각종 직업의 사람들이 맴돌지만 진실을 보는 눈은 따로 있었다. 즉, 인간의 본성에 대한 통찰력인 것이다. 화요일 밤마다 찾아드는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노처녀 마플 양이 눈을 번쩍 뜬다!

21.		[도서] 누명-AGATHA CHRISTIE 21 2남 3녀의 한 가족에서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작은 아들이 범인으로 재판받아 감옥에서 죽었다. 그러나 2년 뒤에 작은 아들의 알리바이가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시간이 너무 흘러 범인을 밝혀내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행복했던 가족은 서로를 가는 눈으로 살펴보며 커피를 마실 때마다 그 쓴 맛을 의심하게 되고, 부지깽이만 보아도...
22.		[도서] 13인의 만찬-AGATHA CHRISTIE 22 살인을 위한 무대가 설치되고 희생자도 속죄양도 정해졌다. 이제 막이 올라가면서 성대한 만찬이 열린다. 13인의 손님들과 함께.... 유명한 여배우 제인 윌킨슨이 만찬에 참석해 있는 동안 그녀의 남편이 살해된다. 그리고 목격자들은 바로 그녀 - 제일 윌킨슨을 지적한다! 허물어뜨릴 수 없는 목격자들의 증언 - 그녀는 알리바이로 맞서지만 여기에는 사악한 음...
23.		[도서] 회상속의 살인-AGATHA CHRISTIE 23 천재 화가 크레일이 남긴 아름다운 여배우의 초상화 - 에르큘 포와로는 그 앞에서 과거를 들여다 본다. 16년 전, 크레일은 그 그림을 그리며 죽어갔다. 모든 인물과 진실마저 시간 속에 묻혀 버린 지금,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창문은 바로 그 초상화의 눈 뿐. 시간이 흘러 세상은 변해도 초상화의 눈이 본 진실만은 결코 변할 수 없다. 에르큘 포...
24.		[도서] 위치우드 살인사건-AGATHA CHRISTIE 24 어느 선량한 갑부를 욕하는 사람들이 차례로 죽어간다. 그리고 갑부는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고 믿고서 연속 죽음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노파는 살인자의 눈을 보고 급히 경찰서로 달려가지만, 노파가 모르는 것이 하나 있었다.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선량한 사람에 의해 저질러진 엄청난 비극!
25.		[도서] 삼나무 관-AGATHA CHRISTIE 25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엘리노어 칼리슬. 그녀는 사랑하는 약혼자와의 단꿈에 젖는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어떤 가난한 여인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살인이 벌어진다. .... 질투에 의한 의도적인 살인. 경찰은 그렇게 결론을 내리지만, 우리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는 깊은 생각에 잠긴다. 사랑을 잃은 여인은 어디까지 변할 수 있을까? 한 여인...
26.		[도서] 구름속의 죽음-AGATHA CHRISTIE 26 파리를 떠나 런던으로 향하는 정기 여객기 프로메테우스 호에서 의문을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살인범은 틀림없이 승객과 승무원들 속에 있을 텐데, 목격자는 물론 살인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다. 피해자와 승객, 승무원 모두 합쳐서 13명 - 이들 속에 어떤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을까? 영국의 법정에서는 가장 수상한 사람으로 승객 중에 끼어 있었던 에...
27.		[도서] 부머랭 살인사건-AGATHA CHRISTIE 27 영국 웨일즈 지방의 가장 흔한 성 중의 하나인 에반스 - 어느 죽어가는 남자의 입에서 흘러나온 그 이름이 조용한 시골 마을을 얼어붙게 만든다. 신분적으로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귀족의 딸과 가난뱅이 목사의 아들이 수수께끼의 인물 에반스를 찾아 온 영국을 뒤지지만, 그들의 발길을 옮기는 곳엔 철저한 죽음과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왜 그들은 에반스를 부...
28.		[도서] 테이블 위의 카드-AGATHA CHRISTIE 28 이 세상의 어떠한 수집품보다도 더욱 생생한 인간 수집품. 그것도 완전범죄만 저지른 인간들을 모아놓고 즐기는 묘한 취미. 악과 비열함 사이에서 또 하나의 완전범죄가 벌어진다. 네 명의 완전범죄자가 브리지를 하는 도중에 살인이 벌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도 살인 장면을 보지 못했으며, 동시에 어느 누구도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흥미진진하게...
29.		[도서] 비밀결사-AGATHA CHRISTIE 29 관청에서 나가라고 할 때까지 눌러붙어 있다가 결국엔 나오고 만 왈가닥 처녀 터펜스, 전쟁이 끝날 때까지 병원 신세만 진 퇴역 육군 중위 토미 - 이들은 더이상 실업자 신세를 견딜 수 없어 '청년모험가회사'라는 이상야릇한 걸 만든다. 돈만 많이 주면 무엇이든지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혹시나 누군가가 은행을 털어달라고 부탁해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 짠...
30.		[도서] 끝없는 밤-AGATHA CHRISTIE 30 첫번째 살인, 두번째 살인, 세번째 살인, 네번째 살인 - 여기까지는 욕망에 의한 살인이었다. 그러나 이제 살인하는 재미가 붙은 그는 자기의 손을 멈출 수가 없었다. 드디어 그는 지금까지 살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다섯 번째 희생자의 목을 조른다. 애거서 크리스티만이 창조할 수 있는 교묘한 범죄의 세계 - 우리는 이 작품을 읽으며 끝없는 ...
31.		[도서] 목사관 살인사건-AGATHA CHRISTIE 31 영국에서도 가장 조용하고 외진 세인트 메어리 미드 마을 - 소문 퍼트리기를 좋아하는 늙은 고양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목사관에서 총소리가 들린다. 한 남자가 살해당하는 순간이었다. 희생자의 죽음에 내심 만족해 할 일곱 사람의 용의자 - 이들 가운데 목사관의 신성함을 더럽힌 인물은 누구인가? - 이 소설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또 하나의 명탐정 할머니...
32.		[도서]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AGATHA CHRISTIE 32 나프탈린 냄새를 풍기는 남자의 죽음이 몰고 온 끝없는 모험!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처녀 앤 베딩펠드는 가만히 앉아서 신문이나 읽기에는 너무 따분해 전재산을 털어서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여객선에 오른다. 유럽 꼭대기에서부터 아프리카 최남단에 이르는 긴긴 향해 동안 앤 베딩펠드는 꼭 한 사람만을 찾아 헤맨다. 그는 다름아닌 '갈색 옷을 입은 사나이'. 하지만...
33.		[도서] 검찰측의 증인-AGATHA CHRISTIE 33 이 책에는 9가지의 서로 유형이 다른 범죄가 등장한다. 교묘한 완전 범죄(그러나 피해자가 살인자에게 냉소를 보낸다), 한 인간에 깃든 네 가지 영혼(이것은 또 다른 살인을 유발시킨다), 독자들이 책을 놓칠 정도로 기발한 트릭(배신당한 증언)등등. 이 책에 실린 9편은, (평론가의 말을 빌리면) 애거서 크리스티의 놀라운 천재성을 보여주는 것 외엔 아무것...
34.		[도서] 세번째 여자-AGATHA CHRISTIE 34 어느날 에르큘 포와로 앞에 나타난 젊은 처녀 - 그녀는 살인을 저지른 죄책감으로 몸을 떤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피해자는 없었다. 연기와도 같이 사라진 피해자. 에르큘 포와로는 다른 사건에서처럼 살인자를 찾아 추리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를 찾기 위해 단서를 모은다. 살아있는 살인자는 마치 죽어있는 피해자처럼 아무런 증언을 하지 못한다. 다만 살인사건...
35.		[도서] 명탐정 파커 파인-AGATHA CHRISTIE 35
36.		[도서] 침니스의 비밀-AGATHA CHRISTIE 36 아름다운 여성만이 다이아몬드를 좇는 것일까? 침니스 저택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황홀한 보석을 손에 넣기 위해 선남선녀가 모여든다. 하지만, 그들보다 먼저 살인이 도착해 있었다. 비밀외교모임이 열린 날, 외국의 귀빈이 침니스 저택에서 살해된다. 그리고 뒤이어 온갖 수수께끼 사건이 펼쳐지면서 모든 일이 종말을 향해 치닫는다. 드디어 마지막 장 - 독자들은 ...
37.		[도서] 죽음을 향한 발자국-AGATHA CHRISTIE 37
38.		[도서] 쥐덫-AGATHA CHRISTIE 38 영국 BBC방송국에서 메어리 여왕에게 80회 생일축하 선물로 무엇을 원하는지 묻는다. 그러자 여왕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작품을 방송으로 듣고 싶다고 대답한다. 이렇게 해서 쓰여지게 된 '쥐덫'이다. 이 작품은 나중에 희곡으로 고쳐서 1952년 11월 25일 런던의 앰배서더스 극장에서 연극으로 공연된 이래 현재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공연되고 있다...
39.		[도서] 프랑크푸르트행 승객-AGATHA CHRISTIE 39
40.		[도서] N 또는 M-AGATHA CHRISTIE 40

41.		[도서] 골프장 살인사건-AGATHA CHRISTIE 41 죄의 귀소성 - 20년 전의 범죄가 보이지 않는 하늘의 정의에 따라 프랑스의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 메를랭뷰에서 재구성된다. 인간의 창의력 부족에 기인하는 똑같은 방식의 범행 수법 - 피살자는 다르나 음모자는 똑같았다. 하지만 바로 그곳에 살인자의 교묘한 이중 덫이 놓여 있었다. 살인자가 피살자가 되고, 피살자는 다시 살인자가 되는 연속 패러독스 - 애...
42.		[도서]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AGATHA CHRISTIE 42 자명종의 살인! 그 기발한 살인의 구상은 크리스티 특유의 유머 감각에서 나온 것이다.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계에 못박혀 있는 중에 크리스티는 감쪽같은 트릭으로 독자들을 따돌리고 만다.
43.		[도서] 깨어진 거울-AGATHA CHRISTIE 43 인기 최고의 미모의 여배우. 누가 이 여인을 노리는가?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찍힌 그녀의 표정은 허탈한 무표정... 그러나 그녀는 그 순간 '깨어진 거울' 을 보았던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내려진 저주의 징조를. 이때부터 이 여배우는 집요한 죽음의 추적을 받는다.
44.		[도서] 빅포-AGATHA CHRISTIE 44 제1호 - 중국인, 제2호 - 미국인, 제3호 - 프랑스인, 제4호 - 정체불명의 파괴자,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인물들이 모여 비밀단체를 만들었다. 그들의 목적은 세계 정복. 이들의 비밀무기 실험으로 이미 미국의 구축함대가 침몰된 바 있다. 이제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단 한가지 방해요인은 다름 아닌 바로 에르큘 포와로. 포와로를 이들의 활동...
45.		[도서] 벙어리 목격자-AGATHA CHRISTIE 45 영국의 명문가 리틀그린 하우스에서의 무서운 음모. 그곳에는 목격자가 있었으나 그는 절대로 증언할 수 없는 가장 안전한 목격자였다. 추리소설의 트릭 없이 심리학만에 의한 범인 추적 - 에르큘 포와로는 목격자의 도움 없이 범인의 정체를 밝힌다.
46.		[도서] 포와로 수사집-AGATHA CHRISTIE 46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와 그의 나이 어린 친구 헤이스팅스 대위의 명콤비가 벌이는 다이내믹한 추리 퍼레이드. 벨기에 경찰에서 정년 퇴직한 뒤 1차 대전을 맞아 영국으로 망명하여 그대로 런던에 눌러앉아 사립탐정을 개업한 포와로-그에겐 정말로 거짓말과도 같은 온갖 기묘한 사건들만 들어온다.
47.		[도서] 서재의 시체-AGATHA CHRISTIE 47 덕망 높은 지역 유지인 밴트리 대령의 서재에서 알몸의 미녀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검시결과 순수한 처녀... 뒤이어 한 여고생이 차에 탄 채 불에 타 죽은 시체로 발견된다. 처녀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치한의 소행인가? 한 호텔의 댄서를 중심으로 해서 펼쳐지는 기막힌 연속 살인 - 범인 자체도 깜짝 놀라고 마는 이중 트릭 -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과에...
48.		[도서] 크리스마스 살인-AGATHA CHRISTIE 48
49.		[도서] 마지막으로 죽음이 온다-AGATHA CHRISTIE 49 때는 기원전 2천년, 장소는 이집트 나일강변 - 묘소지기 승려가 나이 어린 첩을 얻으면서 그 집안에 저주받은 죽음의 행렬이 시작된다. 죽음을 숙명으로만 받아들이려는 고대인들의 신앙과 같은 체념 속에서 교묘하게 꾸며지고 있는 음모의 덫....... 한 가족 같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의심과 복수심으로 인해 피해자는 점점 늘어만 간다. 이 작품은 애거서 크...
50.		[도서] 창백한 말-AGATHA CHRISTIE 50
51.		[도서] 할로 저택의 비극-AGATHA CHRISTIE 51 영국 어느 한적한 시골의 할로 저택 - 한낮 풀장에서 기묘한 음모가 꾸며진다. 죽어가는 자와 음모자들. 이들은 잠시 정지해 있다가 포와로의 등장과 함께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 남자의 복잡한 여성 편력이 가져온 질투와 이별, 밀회, 협작, 애원, 그리고 살인. 포와로는 탐정이 아니라 방관자의 입장에서 이 살인의 결말을 지켜본다.
52.		[도서] 마술살인-AGATHA CHRISTIE 52 세번 결혼한 백만장자 루이즈 세러콜드. 그녀는 그 막대한 돈을 소비할 길이 없어 소년 범죄자들을 위한 감화원을 만들어 사회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마음씨 고운 그녀는 전 남편의 소생들에게까지도 애정을 베푼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사는 스토니게이츠 저택은 묘한 대가족을 이룬 가운데 '살인의 날'을 맞이한다. 한국인의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
53.		[도서] 잊을 수 없는 죽음-AGATHA CHRISTIE 53
54.		[도서] 부부탐정-AGATHA CHRISTIE 54 애거서 크리스티의 11번째 추리소설인 부부탐정은 적의 스파이 소굴에다 탐정사무소를 차린 토미-터펜스 부부의 이야기이다. 이들 부부의 임무는 적의 스파이 두목인 16호를 찾는 일이다. 그러나 세계 명탐정들의 흉내를 내다가 엉뚱한 사건에 휘말려들어 목숨을 건 아슬아슬한 모험이 계속된다. 그렇게 22번의 고비를 넘긴 끝에 드디어 만나게 되는 16호-그것은 ...
55.		[도서] 수수께끼의 할리 퀸-AGATHA CHRISTIE 55 영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차례로 일어나고 있는 수수께끼의 살인사건들 - 그 살인들은 마치 현실이 아닌 양 꿈결처럼 저질러진다. 그리고 정의의 심판사처럼 문득 나타나는 할리 퀸. 그는 모든 인간의 고뇌를 다 뒤집어쓴 것처럼 사색하는 모습으로 영국의 시골을 바라본다. 그리고 나서 암시의 말만 남기고는 또다시 연기처럼 사라져버린다. 할리퀸의 등장도, 살인사건...
56.		[도서] 맥긴티 부인의 죽음-AGATHA CHRISTIE 56 살인자가 원하는 것은 살인의 성취감일까, 아니면 그로 해서 얻어지는 이익일까?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희생자, 즉 알리바이 없는 무고한 제3자의 절규에 찬 몸부림인가? 여기 한 용의자가 있다. 그에겐 완벽한 동기도 있고, 또 알리바이도 없으며, 게다가 어쩐지 보기에도 기분나쁜 인물이다. 또한, 모든 증거가 그 용의자가 진범임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
57.		[도서] 버트램 호텔에서-AGATHA CHRISTIE 57 평생 세인트 메어리 미드 마을을 떠나보지 않았따는 마플 양이 런던의 버트램 호텔에 묵게 된다. 온 세상이 다 진보해도 조금도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장소 - 버트램 호텔. 언뜻 생각하면 전통의 유지라는 긍정적인 면만 보기 쉬우나 마플 양은 그 속에서 살인의 냄새를 맡는다 ..... 엄청난 음모로 가려진 버트램 호텔의 내막 - 안개가 짙게 낀 날 밤 마...
58.		[도서] 죽은자의 어리석음-AGATHA CHRISTIE 58 영국 시골의 호화스러운 나스 저택에서 부유한 조지 경과 그의 부인 하티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부인 앞으로 날아온 한 통의 편지. 하늘의 질투로밖에 여겨지지 않는 저주스런 편지가 이들에게 살인의 저주를 씨앗처럼 뿌려놓는다. 계속되는 살인… 살인자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사랑과 돈에 눈먼 살인자! 하지만, 그 대가는 선량한 노부인이...
59.		[도서] 비뚤어진 집-AGATHA CHRISTIE 59 한 가정 내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살인사건. 경찰은 범인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살인자는 고독해진다. 누가 자신의 감쪽같은 수법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은근히 그 사건을 화제에 올리며 시선을 모은다. 그래서 다음 번에는 좀더 아슬아슬하게. 그래도 잡히지 않는 범인은 이젠 재미가 붙게 된다... 그러나 경찰이 범인을 체포하지...
60.		[도서] 죽은자의 거울-AGATHA CHRISTIE 60 대가족 내의 완전범죄, 감쪽같은 밀실살인, 삼각관계를 배경으로 한 러브스토리 살인 - 이렇게 세가지 범죄가 포와로의 눈앞에서 차례로 벌어진다. 범행장소로 영국 귀족의 중후하며 어둠 침침한 서재, 사랑을 갈망하는 20대 과부의 침실, 태양이 내리쬐는 에게 해의 휴양지인 어느 섬 등으로 다양하다. 이들 각 장소에는 애초부터 살인을 자극하는 요소가 숨어 있...

61.		[도서] 잠자는 살인-AGATHA CHRISTIE 61 18년간이나 무의식 속에 잠자던, 살인사건이 어느 날 문득 현실처럼 되살아난다. 그리고 나서 휴화산이 터지듯이 발생하는 연속살인사건! 정상인과 미치광이의 경계선을 넘은 한 불행한 인간에 의해 저질러진 도착된 사랑의 결말... 크리스티만이 창조해낼 수 있는 가장 비극적인 사랑과 연속살인의 공포가 독자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62.		[도서] 코끼리는 기억한다-AGATHA CHRISTIE 62 14년전 어느 날 일어난 영국 귀족 부부의 동반 자살사건. 그들에겐 아무런 자살동기가 없었다. 그렇다고 외부 사람의 범죄행위라는 증거도 없었다. 이 사건은 세월에 묻혀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어느 파티에서 갑자기 되살아나게 되었다. 만일 살인이라면? 동반자살이 아니라 철저히 계산되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살인이라면? 이 소설은 쓰여진 순서에 ...
63.		[도서] 패딩턴발 4시 50분-AGATHA CHRISTIE 63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의 시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연속해서 벌어지는 한 가정의 독살극. 식구 한 사람이 희생될 때마다 슬퍼하기 보다는 오히려 만족스러워하는 이들의 비정상적인 정신상태와 같이 펼쳐지는 가장 비인간적인 연속 살인. 읽는 이의 상상을 뛰어넘는 크리스티 특유의 대역전극이 펼쳐진다.
64.		[도서] 헤이즐무어 살인사건-AGATHA CHRISTIE 64 사랑하는 약혼자가 살인죄로 경찰에 잡히자 진실을 캐기 위해 아름다운 에밀리 트레푸시스 양이 나선다. 그녀는 약혼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용의자로 보고 수사해 나간다. 하지만 그녀가 확인한 사실들은 오히려 사건만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이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는 순간 기적같이 밝혀지는 사건의 진상....
65.		[도서] 파도를 타고-AGATHA CHRISTIE 65 갑부 남편의 재산을 송두리째 물려받은 젊은 여자 - 단 한푼도 상속받지 못한 친척들은 그녀가 죽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도 젊고 건강하기 때문에 그녀가 늙어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 무슨 수가 없을까... 살인? 그녀를 죽이려는 사람들과 지키려는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갈등의 틈바구니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66.		[도서] 바그다드의 비밀-AGATHA CHRISTIE 66 평범하게 말하기 보다는 극적으로 표현하기 좋아하는 빅토리아 존스 양이 사랑하는 남자를 찾아서 이라크의 바그다드로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 가는 동안 또 참지 못하고 여러 거짓말을 늘어놓는 통에 참으로 난처한 입장에 빠지고 만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국제적인 음모에 휘말리면서 그 거짓말이 효과를 보게 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순간에 그녀...
67.		[도서] 리스터데일 미스터리-AGATHA CHRISTIE 67 리스터데일 경이 사라진 대저택에 들어가서 살게 된 꿈많은 미망인 세인트 빈센트 부인, 오스트로바 왕국의 황녀로 변장한 제인 클리블랜드 양 - 이들에게 현실에선 도저히 기대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마치 동화에서나 나올 듯한 백마 탄 왕자님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로맨틱 미스터리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감미롭고도 예리한 트릭이 번득이는 10개의 단...
68.		[도서] 엄지손가락의 아픔-AGATHA CHRISTIE 68 애거서 크리스티의 이색적인 부부탐정 토미 - 터펜스 부부가 오랜 잠에서 깨어나 또 한번 모험에 휩쓸리게 되었다. 자연사를 가장한 살인, 하나둘씩 감쪽 같이 사라졌다가 시체로 변하는 아이들 ...... 한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지만 끝내 범인은 잡히지 않고 의혹만이 여기저기에 널려 있다. 이러한 중에 실종된 양로원의 할머니를 찾아나선 터펜스의 머리 위엔 ...
69.		[도서] 핼로윈 파티-AGATHA CHRISTIE 69 10대 소년 소녀들을 위한 핼로윈파티에서 한 소녀가 살인사건을 목격했다고 자랑을 한 뒤 죽음을 당한다. 온 동네가 알아주는 거짓말쟁이 소녀-그녀는 거짓말 때문에 죽었는가? 에르큘 포와르는 범인을 알고 있다. 또, 그 범행동기도 알고 있다. 다만 증거가 없을 뿐이다. 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나고, 한 소녀에게 죽음의 손이 서서히 다가온다.
70.		[도서] 히코리 디코리 살인-AGATHA CHRISTIE 70 아가사 크리스티의 장편 <히코리 디코리 살인>은 히코리가의 한 하숙집에서 일어나는 살인에 관한 이야기 이다. 원제 hickory dickory dock은 노래의 후렴구를 떠올리게하는데 이 소설에서도 연쇄적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그 노래를 멈출 누군가가 필요하게 되는 상황은 라르고로 진행되는데.....
71.		[도서] 4개의 시계-AGATHA CHRISTIE 71 미모의 속기 타이피스트 셰일라 웨브 양이 손님의 요청을 받고 그 집을 방문한다.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의 시체였다. 그것도 4시 13분에 멈춰있는 4개의 시계에 둘러싸인 채, 마치 연극의 무대처럼 모든 소품들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살인 현장 - 웨브 양은 철저히 위장된 이 연극의 주인공이 된다. 그리고 뒤이어 그녀의 입에서...
72.		[도서] 복수의 여신-AGATHA CHRISTIE 72 도무지 있을 법하지 않은 여행에의 초대 - 마플양은 죽은 사람에게서 초대되어 여행을 떠난다. 관광버스 안에는 여러 계층의 승객들이 타고 있다. 그들 중에서 무슨 사건이 벌어지는 것인지........? 아니면 모두들 어떤 목적하게 함께 여행하고 있는 것인지..........? 마플양은 '네미시스'(복수의 여신)라는 암호만 간직한 채 그들을 묵묵히 바라만...
73.		[도서]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AGATHA CHRISTIE 73 크리스마스날 파티에 나온 푸딩 - 에르큘 포와로에겐 전날밤에 그 푸딩을 먹으면 해롭다는 경고가 날아왔었다. 모두들 즐겁게 먹는 중에 포와로만은 곰니에 빠져 푸딩을 노려본다. 먹을 것인가, 먹지 말것인가? 한편 마플 양은 조카의 집에 내려가서 조용히 지내는 중에 용의자들이 모두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완전범죄를 만난다. 고민에 빠진 두 명탐정 - 그들이...
74.		[도서] 패배한 개-AGATHA CHRISTIE 74 전 벨기에 경찰대 대장이었던 에르큘 포와로 - 그는 영국으로 망명온 뒤 런던에서 사립탐정으로 활약한다. 자그마한 키에 달걀형 머리, 질서와 방법을 중시하는 사고방식, 결벽증에 가까운 성격, 초콜릿을 좋아하고, 추위를 못시 타며, 여자들에게 헌신적인 인물, 무엇보다 정의를 사랑하기에 범죄를 끝까지 밝혀내는 끈기를 가진 포와로가 도전하는 8가지의 수수께끼...
75.		[도서] 카리브해의 비밀-AGATHA CHRISTIE 75
76.		[도서] 리가타 미스터리-AGATHA CHRISTIE 76 포와로, 마플 양, 그리고 '행복의 해결사' 파커 파인이 등장하는 7편의 추리 콩트와 3편의 환상 미스터리 - 독자 여러분은 지금까지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전율을 느낄 것이다. 보석, 음모, 유머, 복수, 트릭, 환상, 컴플렉스, 변장, 미지의 세계, 심령술 등 추리소설로서 다룰 수 있는 온갖 분야가 이 단편집에 실려 있다. 독자 여러분을 추리 파노...
77.		[도서] 죽음의 사냥개-AGATHA CHRISTIE 77 상상을 초월한 환상추리와 감미로운 러브 스토리, 그리고 트릭이 감추어진 본격 미스터리 등 11개의 단편이 이 책에 실려 있다. 벨기에의 어느 수녀원에 독일군이 쳐들어갔다. 그들이 성당에 들어 가자마자 엄청난 기적이 발생한다. 뒤이어 그 사건을 캐보려 하는 젊은 의사에게도 똑같은 기적이 일어난다. 현실적인 해석이 전혀 불가능한 이 기묘한 사건 - 과거와...
78.		[도서] 비둘기 속의 고양이-AGATHA CHRISTIE 78 영국의 유명한 여학교의 실내경기장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 학교 체육교사가 총에 맞아 살해당한 것이다. 학교 안이 갑자기 술렁이기 시작한다. 동시에 엉뚱한 사람들이 의심받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 뒤이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수수께끼의 사건들 속에서 여학교는 공포에 떨게 된다.
79.		[도서] 헤라클레스의 모험-AGATHA CHRISTIE 79 이 책에는 12개의 단편 실려 있다. 12개의 단편들은 모두 고대 헤라클레스가 풀어야 했던 12가지 임무를 본딴 것이다. 포와로는 자신을 헤라클레스라고 칭하고, 그가 맡은 사건들을 헤라클레스의 임무라고 믿어버린다. 방법과 질서를 중시하는 회색 뇌세포와 지칠 줄 모르는 정열, 그리고 독특한 심리추리법이 있는 한 포와로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80.		[도서] 운명의 문-AGATHA CHRISTIE 80 한가한 노후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월계수 저택'으로 이사한 토미와 터펜스 부부 - 이들은 집과 함께 산 책들을 정리하던 중 이상한 암호를 발견하게 된다. 60년도 더 된 옛날에 있었던 어떤 음모의 실마리 - 그러나 그것은 현재까지도 긴 그림자를 남겨서 두 부부는 위험 속에 빠져든다.

Y의 비극 (세계추리걸작선 2) 엘러리 퀸 지음 청각·장애·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여자가 탐정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주는 과정으로 구성된 소설. 범인에 대한 어렴풋한 촉각과 후각 말고는 단서도 없을 뿐더러, 그녀의 감각만이 당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는 안타까움이 이 작품을 흥미롭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환상의 여인 (세계추리걸작선 1)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추리소설의 대가 윌리엄 아이리시의 최고 걸작으로, 이미 세계추리문학사상 최고의 명작 중 한 편으로 자리잡고 있는 작품. 아내를 죽인 용의자로 누명을 쓴 채 자신의 결백을 밝혀줄 정체불명의 여자를 찾아다니는, 한 남자의 이야기. 1944년에는 유니버셜 영화사에서 로버트 시오드마크 감독, 프란쇼트 톤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노란방의 비밀 (세계추리걸작선 8) 가스통 르루 지음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세계추리걸작선 5) 엘러리 퀸 지음

황제의 코담배케이스 (세계추리걸작선 09) 존 딕슨 카 지음 불가능범죄의 대가 딕슨 카의 대표작. 프랑스 북부의 휴양도시 라 방들레트에서 남편과 이혼한 이브는 건너편 저택에 사는 청년과 사랑에 빠져 약혼한다. 그러나 전남편 에드가 한밤중에 찾아와 사랑을 호소하고 있는 중에 건너편 저택 창문으로 약혼자의 아버지가 살해된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스 관의 비밀 (세계추리걸작선 11) 엘러리 퀸 지음 경험많은 리처드 퀸 경감과 분석 추리의 대가 엘러리 퀸이 활약하는 본격 추리물. 뉴욕시 한가운데에 있는 교회 묘지에서 미술품 중개상의 평범한 장례식이 거행된다. 장례가 끝나고 금고를 연 변호사는 고인의 유언장이 없어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유언장이 든 쇠상자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세계추리걸작선 06) 존 르 카레 지음

벌거벗은 얼굴 (세계추리걸작선 16) 시드니 셸던 지음 「벌거벗은 얼굴」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니 셸던의 처녀작이다. 이 작품은 발표되던 해에 뉴욕 타임스의 앨런 뷰빈이 그 해의 최고 처녀작으로 평가했고, 곧 이어 1971년에 미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후보로 올랐다. 헐리우드에서 브라이언 포브스 감독이 로저 무어, 로드 스타이거, 엘리옷 굴드, 앤 아처 주연의 영화로 만들기도 했다.

Z의 비극 (세계추리걸작선 13) 앨러리 퀸 지음 이 소설은 앨러리 퀸으로 알려져 있는 맨프리드 베닝턴 리와 프레드릭 더네이가 버나비 로스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4개의 작품 중 세번째 작품이다. 두 사람은 이종사촌 형제였는데 당시 혜성과 같이 나타나 온 미국을 흔들어 놓은 J.J. 밴 다인의 출현이 그들로 하여금 추리소설을 쓰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사건의 단서를 독자앞에 숨김없이 공개하고 나서 독자와 함께 벌이는 사건의 추적이라는 밴다인의 방법론을 그대로 받아들여 냉철한 이론과 분석으로 범인과 대결하는 두 명의 명탐정을 창조해 냈다.

로즈 메리의 아기 (세계추리걸작선 7) 아이라 레빈 지음 로즈메리와 그녀의 남편 거이는 고대하던 브램퍼드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꿈에 부푼다. 장밋및 환상 때문에 불길하고 끔찍한 사건이 끊이지 않아 걱정된다는 친구의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꿈속에서 폭행당한 로즈메리는 실제로 임신을 하게 된다. 그들 부부의 평온하고 행복했던 나날은 바로 그때부터 불길한 그림자 속에 싸여 기괴한 양상을 띠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오랫동안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군림하였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충격과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지푸라기 여자 (세계추리걸작선 4) 카트린 아를레이 지음 사생활 자체가 미스터리 투성이인 작가 카트린 아를레이가 22세에 발표한 소설로, 발표되자마자 추리소설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 소설 전체를 이루는 분위기가 환상적이라는 데에 매력이 있다. 또한 은근히 새디스트적인 요소가 흐르고 있어, 인간의 가학적인 본성을 건드리기도 한다.

죽음의 키스 (세계추리걸작선 20) 아이라 레빈 지음 현대 미국 청년의 불타는 야망과 그 좌절을 생생하게 묘사한 추리소설이다. 1956년에 거드 오스왈드 감독, 로버트 와그너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저자의 23살 생일에 완성된 처녀작인 이 작품은 미국추리작가 협회에서 주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여하였다.

잃어버린 지평선 (세계추리걸작선 10) 제임스 힐튼 지음 호손덴상 수상작. 인도 바스쿨에서 일어난 반란을 피하기 위해 비행기에 탄 네 명의 승객 - 콘웨이, 맬린슨, 바너드, 브링클로 양- 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종사에 의해 공중납치되어 티베트의 험한 산꼭대기에 불시착한다. 조종사가 죽고 고원에 고립된 네 사람은 가마를 타고 온 장노인의 마중을 받아 산속의 낙원 '샹그리-라'로 초대된다. 이 사원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네 명의 승객은 자기에게 다가온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사이코 (세계추리걸작선 3) 로버트 블록 지음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작품, 서스팬스의 대가 앨프리드 히치콕의 영화 '사이코'의 원작. 저자는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에서 힌트를 얻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영화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또다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욕실에서 벌어지는 살인 장면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탐정을 찾아라 (세계추리걸작선 24) 패트리셔 매거 지음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범인의 심리를 생동감 있게 깊이 파헤쳤다는 점이다. 범인의 용의주도한 범죄를 보면서 독자들은 범인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볼 수 있으며 앞으로 벌어지게 될 사건을 추리해 가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기존의 공식을 벗어난 독특한 기법이 새롭다.

교환살인 (세계추리걸작선 21) 프레드릭 브라운 지음 대부분의 추리소설에서는 범인이 어떤 이유를 가지고 범죄를 저지른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다르다. 동기조차 없는 살인을 감히 누가 밝혀낼 수 있을까. 동기 없는 살인은 과연 완벽범죄가 가능할 것인가. 기묘한 착상과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기교가 뛰어난 저자의 대표작.

안녕, 내 사랑아 (세계추리걸작선 12) 레이몬드 챈들러 지음 하드 보일드 (비정파) 추리소설의 황금시대를 연 레이몬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우' 시리즈 중 3대 걸작에 속하며, 높은 문학성을 지니고 있어 대학에서도 연구대상이 되고 있는 작품. 하찮은 사건을 맡아 흑인 거리를 서성이던 사립탐정 필립 말로우는 우연히 거구의 백인 남자에게 끌려 흑인 술집에 들어가게 된다. 그 남자는 8년간 감옥에 있다가 나와서 벨마라는 애인을 찾아다니는 중이었다.

어느 샐러리맨의 유혹 (세계추리걸작선 27) 헨리 슬레서 지음 기발한 착상과 평이한 문장, 그리고 개운한 결말이 헨리 슬레서 소설의 특징이다. 이 작품은 1958년 1월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돼 다음해 미국추리작가협회 최우수 신인상을 받은 장편소설이다. 실제 광고업계에 몸담기도 했던 작가의 경험이 살아 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샐러리맨들의 삶이 잘 녹아 있다.

호그 연속살인 (세계추리걸작선 31) 윌리엄 데안드리아 지음 강추위와 눈으로 얼어붙은 스파터 마을 -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승용차에 도로표지판이 떨어져 두 여학생이 숨진다. 뒤이어 한 노인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숨진다. 그리고 마약 과용으로 한 여자가 숨지며, 동시에 고드름이 떨어져 한 소년이 숨진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무작위살인이 나오는 독특한 추리 소설.

움직이는 표적 (세계추리걸작선 22) 로스 맥도널드 지음 '현대 추리소설을 창시한 작가는 더쉴 해미트, 발전시킨 작가는 레이먼드 챈들러, 세련시킨 작가는 로스 맥도널드'라는 얘기가 있다. 이 작품은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작가로서의 그의 명성을 한껏 높인 수작이다. 사립탐정 루 아처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의 출발점이 바로 이 책이다.

죽은 자와의 결혼 (세계추리걸작선 23)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작가 아이리스의 작품들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건 바로 암울한 분위기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는 묘한 두려움과 공포다. 그리고 애수와 서스펜스가 묻어있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이 작품 역시 이런 소설적 특징을 담고 있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죽음과 즐거운 여자 (세계추리걸작선 26) 엘리스 피터스 지음 처녀작 「데드마스크」로 '일류 작품의 본보기이다'라는 칭찬을 얻었던 작가의 세번째 작품. 소설은 막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 도미니크 펠스와 살인사건 담당 형사인 아버지가 겪는 갈등을 다루고 있다. 등장인물의 뚜렷한 개성이 돋보이며 1963년 미국추리작가협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벤슨 살인사건 (세계추리걸작선 18) S.S. 밴 다인 지음 에드거 앨런 포 이후 추리소설의 발전이 거의 없었던 미국에서 S.S. 밴 다인의 출현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밴 다인의 처녀작인 이 소설에는 그의 전 작품에서 등장하는 파일로 밴스가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낸다. 파일로 밴스는 남달리 뛰어난 미남인데다가, 183cm 정도의 키에 다부진 골격을 거졌다. 펜싱의 명수이고, 골프도 핸디 3 정도의 프로급이다. 그 외에도 포커의 명수이고, 언제나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옷차림을 하고 있다. 예술 방면에서도 박식하며 명문 하버드대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경찰혐오자 (세계추리걸작선 14) 에드 맥베인 지음 저자는 1956년부터 에드 맥베인이라는 필명으로 '87분서 시리즈'를 잇달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 이「경찰 혐오자」는 '87분서 시리즈'의 제 1탄이다. 이 시리즈는 형사의 근성과 현대적 과학수사방법을 중심으로 리얼한 사회묘사와 범죄를 파헤쳐 추리소설 중에 경찰소설이라는 하나의 분야를 확립하였으며 경찰소설의 최대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푼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세계추리걸작선 15) 제프리 아처 지음 하베이 메트카프가 세운 유령 석유회사의 주식에 100만 달러를 투자했다가 사기당한 대학교수, 화랑주인, 의사, 영국의 귀족은 파산직전에 몰린다. 한푼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꼭 잃어버린 돈 만큼 되찾는다는 전제하에 이들은 메트카프를 상대로 100만 달러를 되찾기 위한 사기극을 벌이는데...

독약 한 방울 (세계추리걸작선 25) 샬롯 암스트롱 지음 작가의 1956년 작품으로 원제목은 'A Dram Of Poison'이다. 드램은 주로 약품이나 위스키의 양을 측정할 때 쓰는 단위이며 '아주 조금'이란 뜻이다. 작가의 작품은 주로 '심리적인 추리소설'이라는 평을 듣는데 이 소설 역시 평범한 사람들의 묘한 심리를 포착했다. 1959년도 미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죽음의 문서 (세계추리걸작선 28) 마이클 바조하 지음 마이클 바조하 소설의 특징은 무대가 범세계적이라는 점이다. 외국의 거리 이름이나 지명, 실존 인물들을 등장시켜 현실감을 높인다는 점도 특이하다. CIA나 KGB, PLO가 등장하는 그의 소설은 틈만 나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그의 이력때문이기도 하다.

르윈터의 망명 (세계추리걸작선 19) 로버트 리텔 지음 르윈터의 망명을 둘러싼 미국과 소련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줄거리로 하는 이 소설은 스파이 소설의 새로운 요소를 고루 갖춘 작품이다. 정의롭게만 묘사되던 CIA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내부의 갈등을 현실감있게 파헤치고 있으며 또한 공산권 국가의 비정함만을 부각시키던 기존의 스파이물과는 달리 소련측 등장인물들의 풍부한 인간미를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이 소설로 197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상(골든 대거상)을 받았다.

피닉스 (세계추리걸작선 17) 에이모스 어리처, 일라이 랜도 지음 중동평화의 중심인물인 다얀 외상을 암살하기 위해 고용된 피닉스와 이를 막기 위한 보안정보기관의 노력을 그린 스파이 스릴러. 여러 사람으로 변장하여 파리, 몬테 카를로, 취리히, 런던, 뉴욕을 누비는 암살자의 행적과 텔 아비브, 트리폴리의 보안정보기관의 눈부신 활동이 만화경처럼 펼쳐진다.

[쫑알이]

그리고아무도없었다와 오리엔트특급살인밖엔 읽어보지못했네요

[제이슨 친구^^]

'사이코' 읽고 싶은 책!!!!!!

[기억저편에]

저도 책이라면 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오리엔트특급살인 말고는 없네요....사이코는 영화로만3번이상 봤고..그리고 하나두 없네...-_-

[준&건 맘]

-0- 크리스티 소설은 거의 읽었는데도 제가 못읽은게 남아 있다니.... 좀 놀랍습니다. 흐흐흐흐 못읽은거 다 읽고 싶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