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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자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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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년 원쉐이 ◐ 부모님을 위한 기도 ◑
블루체리 추천 0 조회 39 13.05.08 08: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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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08 08:22

    첫댓글 시부모닌들 두분 안계시고 친정엄마 계시는데 어제 댕겨왔당
    그래두 마니마니 보고싶고 그리워진다 . 사랑하는 부모님

  • 13.05.08 08:37

    사진보니 울부모님이 생각나네.
    훌쩍~~

  • 작성자 13.05.08 08:46

    찿아 뵙지 못하면 안부 전화라도 해 해겠지만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 13.05.08 11:09

    웅.. 사랑합니다는 못하겠어.. 쑥스러...ㅠㅠ

  • 13.05.08 09:11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새삼 주어도 주어도 더 주고 싶은 사랑이 부모마음 속에 있음을
    느낀다~

  • 작성자 13.05.08 18:39

    글치~~

  • 13.05.08 09:18

    아멘~~
    어무이댁에 안부전화 한통화씩하자구...

  • 작성자 13.05.08 18:39

    너두 했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08 18:39

    맘이라도~

  • 13.05.08 10:23

    먼 새삼스레, 부모님을 위한 기도... ^^
    난 맨날 올리는뎅...ㅎㅎㅎ

  • 작성자 13.05.08 18:38

    그래 잘하네 ㅎ

  • 13.05.08 11:48

    이 나이에도 부모님 맘을 알아가는 중이니
    그 마음 언제 다 담을까??..

  • 작성자 13.05.08 18:38

    쪼끔만 담아

  • 13.05.08 12:46

    효도 하는기 ... 저녁에 밥상이나 차려드려야징 ㅎㅎ

  • 작성자 13.05.08 18:38

    아주 맛나게..

  • 13.05.08 18:34

    하루이틀 휴가내어 울엄마 아부지 뵈로 가야겠다ㅋㅋ
    이젠 가봐도 아무련 말도 없으시고 반겨 주시지도 않으시네...서글픈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퇴근이나 해야겠다.

  • 작성자 13.05.08 18:38

    그래두 댕겨오면 반겨줄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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