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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다떨기(이야기) [엄마...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아픈 이름...
블링크 추천 0 조회 225 24.05.06 06: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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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07:16

    첫댓글 자식들을 아직도 품안에 두고 있는데 7남매를 기르신 부모님의 속을 조금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그래도 다알지 못할것 같습니다

  • 24.05.06 07:34

    💕🎶🎉부모님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울 강수님 절절하게 묘사한
    노래 🎵 🎶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절묘한 노래 올려주셔
    고마워요 블링크님!!!

  • 24.05.06 07:42

    집을 나설때
    엄마 뒷모습에서
    변하지않는
    사랑을 봤어요

  • 24.05.06 08:16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단다.
    그마음 알고 있단다..

  • 24.05.06 08:18

    이 곡 또한 명곡입니다~
    어버이날 신청곡으로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마음을 울립니다~

  • 24.05.06 08:43

    차안에서 전곡 듣기 중 출근길에 엄마 나를 지켜 준 이름 처음 들으며 저절로 흐르는 눈물에 한참을 먹먹해졌던 곡!!!
    그리움의 그리움,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아버지는 들으면,들을수록 마음 깊어지는 곡이네요!!
    오월 이 아침에 또 이리 감성을 건드리는
    강수사랑의 명 디제이 블링크님!!!

  • 24.05.06 08:50

    엄마,아버지...절로 생각하게하는 명곡이여요..

  • 24.05.06 09:07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 24.05.06 09:23

    아침부터 눈물 흘려요
    엄마 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 24.05.06 09:33

    오늘 아침 플레이리스트에는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아버지'
    입니다..가사도 곱씹고 눈감고 들어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더 생각나는말..어머니,아버지네요.

    강수님 노래 한번 더.. 생각하며 듣게 해주는 블링크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 24.05.06 09:45

    조용히 머리 숙여 봅니다

  • 24.05.06 10:46

    저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단어 '엄마' 입니다.
    오월이라 가족을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모두 행복한 오월이 되시길요

  • 24.05.06 17:44

    어렸을 때 엄마랑 떨어져 광주에서 학교다닐 때(5학년 때였나?) 엄마가 올라오셨다가 아침에 내려가시는데 태권도 가야 해서 문밖에서 눈물짓던 생각이 나네요
    도장 갔다가 관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일찍 와서 엄마랑 조금 있었는데 왜 아무 말도 안 했었는지...
    지금 같으면 사랑한다고 꼭 안아드렸을 것 같은데...

  • 작성자 24.05.06 18:27

    저는 제가 5학년 때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생일 선물로 엄마가 사준 축구화 신고 학교에서 축구부 연습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너희 엄마 병원에 갔다고 알려줘서 달려 갔더니...
    몸살 감기로 약을 먹다가 어지러워 부엌에서 쓰러졌는데..
    뇌진탕이 와서 끝내 못일어 나셨어요
    11살 생일에 엄마를 하늘나라로...
    그때 그녀의 나이가 38세
    저에게 엄마는 천사같이 아름다운 모습이...

  • 24.05.06 18:32

    @블링크 저랑 차원이 다르시네요
    복에 겨운 슬픔이었어 ㅠㅠ

  • 24.05.07 10:40

    가사 내용을 음미하며 다시 반복해 듣습네다 ...

  • 24.05.08 06:14

    그려지지도 않고
    보고 싶어도 사진 한장 없는 부모님
    편안하게 잘 계시는 모습 보고 왔네요
    저 하는끝자락에 만나는 날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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