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1. 나의 과거 1) 군대 2) 대학교 2학년 3) 대학교 3학년 4) 대학교 4학년 5) 1차시험 6) 2차시험
2. 각 과목별 공부 전략 및 범위
3. 하고 싶은 말
|
|
1. 나의 과거
1) 군대
저는 2011년 2월 8일에 강원도 102보충대에 입대했습니다. 훈련 8주를 마치고 자대에 배치를 받았는데, 받은 곳은 7사단 수색대대라는 곳이었습니다. 합격수기와 군대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의심스럽고, 군대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거 압니다. 제가 소제목으로 군대를 넣은 이유는 군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도 힘도 남지 않았지만, 저는 상병이 되고 난 뒤 전역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밤10시부터 밤12시까지 연등을 하여 실해석학 개론을 읽고, 임대성 해석학 인강을 들었습니다. 물론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았지만 그냥 읽고, 베껴 쓰고, 들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진 않고 그저 익숙해지기 위해 읽고 썼습니다. 이 경험이 당시에는 부질없고 시간 낭비, 체력 낭비 같아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고 공부하면 할수록 내공이 된다는 느꼈습니다.
2) 대학교 2학년
군대를 갔다 와서 복학을 하니,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지’ 하는 의지가 샘솟았습니다. 흔히 이것을 ‘복학버프’ 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복학을 하여 놀기도 많이 놀았지만, 최소한 해석학 스터디 만큼은 빠지지 않고 꾸준히 실해석학개론(정동명)과 바틀을 읽고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사실 혼자서는 증명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문제를 푸는것도 어려워서 해설지를 참고하며 공부했습니다. 2학기 때는 체육부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고 공부를 조금 소홀히 했고, 동아리 활동도 많이 하면서 ‘복학버프’가 조금 풀렸습니다. 시험 볼 때마다 2~3일 전에 벼락치기를 하는 경우도 많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석학 스터디는 꾸준히 하였습니다.
3) 대학교 3학년
3학년 1학기 때는 체육대회를 주관하고, 교생을 나가기 때문에 공부에 조금 소홀했습니다. 하지만 해석학 스터디와 대수 스터디 만큼은 최대한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공주에 있는 영명중학교에 교생을 나가게 되었는데, 1학년 1반과 2반의 수업을 맡았고, 2학년 1반 담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생실습을 임고 2차 대비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수업의 지도안, 판서계획을 짰고, 초반에는 대본까지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담당 선생님께 1학년 3반까지도 수업을 맡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허락을 받아서 1학년 3반도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3시간 정도 수학 수업을 하였고, 모든 시간 시간이 임고 2차라고 생각하고 수업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생기간에는 준비할 것이 많아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우니까, 교생기간동안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교생을 나가는 1달 동안 전공 공부는 소홀해질 수 있지만 교생실습에 모든 것을 올인하여 임고 2차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토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교생을 나가는 후배님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학년 2학기가 되면 이제 슬슬 4학년이 되어가는 것 같고 1년 선배님들이 임고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열정이 불타올랐습니다. 이때부터 초수합격이라는 꿈을 가지고 1년 6개월 동안의 장기계획을 세우고 매달 계획과 매 주 계획, 매 시간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스스로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 물론 계획을 전혀 세울 수도 청사진을 그리는 일 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모든 합격 수기를 인쇄하여 읽고, 형광펜으로 색칠하고, 합격한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했는지 확인하고, 어떤 책을 많이 보았는지 확인 했습니다. 30편 정도의 합격 수기를 읽어 보니, 대부분의 합격생들은 비슷한 종류의 책을 보고 있었고, 대부분의 합격생들 보았던 책이 왜 그 책이었는지 공부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부 방법은 많이 다르지만, 중간 중간에 마음에 드는 공부법이 있을 때마다 메모해놓고 실천에 옮겨 보았습니다. 실천에 옮겼던 공부 방법들은 한 3일 만에 끝나는 경우도 많고 2주 하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는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고, 합격 수기에 있는 좋은 방법들을 취사선택해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학년 2학기 때는 ‘대수-프렐라이, 위상-박대희’를 이용하여 스터디 하였고, 3학년 여름방학 때 수교론-김민아 인강 1-2월분을 들었습니다. 이때는 ‘수학교육론’이라는 학문에 익숙해지자.’라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3학년 겨울방학이 되었고 임고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압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교육학-이경범 인강은 1-4월 분을 들었습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교육학’이라는 학문에 익숙해 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제 선배들의 합격소식도 들려오고 합격한 선배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이때 가장 인상 깊었던 조언이 6월말 전까지 임용고사 전 과목을 공부하고 7월부터 문제 만들기 스터디를 하고, 그리고 9월부터 문풀이나 모의고사를 푸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조언을 바탕으로 스터디 1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때 당시 만들었던 계획표가 있어 첨부합니다.
전공 내용학 스터디 연간계획 2015년 1월 ~ 2015년 11월
년. 월 | 3시간/주 | 3시간/주 | 3시간/주 | 3시간/주 |
2015. 1 | 해석 바틀 + 정동명 (임고기출)
| 대수 프렐라이 (임고기출)
| 위상 박대희 (기출)
| 미기 - 표용수
|
2015. 2 | ||||
2015. 3 | 복소 - 허민 1회독(기출) | |||
2015. 4 | 해석 바틀 + 정동명 (임고기출) | 대수프렐라이 | 정수 선대 이산 확통 (각3주) | |
2015. 5 | 대수 학과 기출 | |||
2015. 6 | ||||
2015. 7 | 임고 전과목 7,8월 기출변형 문제 만들고 풀기 (+기본서) 서브과목 문풀 계산연습 | |||
2015. 8 | ||||
2015. 9 | 임고 전과목 모의고사 + 기본서, 기출동형
| |||
2015. 10 | ||||
2015. 11 |
수학교육학 스터디 계획
년. 월 | 4시간/1주 |
2014. 12 | 신론 1회독 / 기출1회독 |
2015. 1 | 신론 단기복습 / 수교재인강 |
2015. 2 | 수교재 인강/ 수교재 1회독 |
2015. 3 | |
2015. 4 | 수교론 2회독 |
2015. 5 | 수교재 2회독 |
2015. 6 | 기출 2회독 |
2015 7 | 7,8월 문풀 |
2015 8 | |
2015. 9 |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
2015. 10 | |
2015. 11 |
4) 대학교 4학년
3학년 겨울 방학 때 짠 공부계획을 거의 밀리지 않고 시행했고, 이 때 1주일 중에서 6일 스터디를 했습니다. 매일매일 다음날 스터디를 준비하기위해 나 자신과 싸우며 공부했습니다. 몸이 지치고, 머리도 아프지만 다른 스터디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잠을 줄여서라도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버티다 보니 시간을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4학년 1학기가 시작되고 3학년 겨울방학 때 들었던 교육학-이경범 인강을 그만두고, 김인식-7,8월 인강을 2개월 간 들었습니다. 이때, 교육학 논술을 어떻게 쓰는지 등에 대한 감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6월~8월까지 교육학 모의고사를 매주 2회씩 풀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00학과에 교육학 전문가 이신 교수님께 정중히 메일을 하고 컨설팅을 요청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선뜻 연구실로 오라고 답장을 보내주셨고, 음료수를 사들고 찾아갔습니다. 이때, 교수님께서는 “지금까지 자네가 했던 교육학 공부는 효율이 없는 것 같네.” 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지 여쭈어 보았더니 그 교수님께서는 인덱스 카드를 만들어 앞면에서 단어를 쓰고, 뒷면에는 그 단어에 해당하는 정의 및 내용을 쓰도록 하여 카드 앞면을 보고 뒷면에 쓴 내용을 말하는 식의 1:1스터디방식을 제안하셨습니다. 이 방법을 듣고 곧 바로 카드를 영역별로 나누었고 매일 그 카드를 암기했습니다. 이때부터 임용고시 시험보기 직전까지 저는 이 카드를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 교육학 내용을 암기하다보니 교육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재미도 있어, 매일 2~3시간을 교육학에 투자했습니다.
수학교육론은 3학년 2학기 때부터 매주 스터디를 하여, 단원을 정해놓고 해당 단원의 내용을 암기하고 서로 문제를 내어 (ex. 반힐레의 기하학습수준에 대해 설명하시오. ) 암기한 내용을 적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수학교육론은 수학교육신론과 교재연구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스터디를 통해 5회 독 정도 했고, 책에 있는 중요한 내용을 거의 다 암기했습니다.
6월 말 까지 전 과목의 진도를 나간 후에 7-8월에는 전 과목 문제 만들기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문제 만들기 스터디는 09학번 선배들의 추천에 의해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스터디를 통해서 모든 정리와 정의의 조건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가 등장했을 때, 어떤 정의와 정리를 이용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문제 만들기 스터디를 통해서 정리와 정의의 기본 조건들을 면밀히 따져볼 수 있었고 이는 시험장에서 문제가 제시한 힌트들이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지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출제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내보는 연습은 실제 시험에서 출제자 입장에서 수험생이 어떤 실수를 하도록 유도했는지 등을 예상할 수 있고, 어려워 보이게 만든 문제도 쉬운 문제로 바꾸어 풀게 만들었습니다.
(ex. 2016년도 A형 4번 문항 - 그린정리에 관한 문제에서, 그린정리를 이용하기 위해선 폐곡선으로 둘러싸인 단일 연결 영역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에서는 원에서 2사분면의 호가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이때, 이 문제는 출제자가 그린정리의 조건을 잘 알고 있지 않은 수험생들이 틀리도록 유도했다는 것을 곧바로 이해할 수 있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매주 모의고사를 2회 정도 푸는 스터디를 하였고, 함께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고, 강사가 만든 답지를 배부한 뒤 스스로 자신의 답안지를 채점하고, 피드백을 받은 후에 다음 날 모여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나, 오류가 있는 문제를 확인하고, 서로의 풀이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저는 9월부터 노량진에서 수학교육론 모의고사반(최대8명 토론식 수업)을 등록하여 토요일 마다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때 모의고사는 단답형 3문제, 서술형 4문제, 논술형 1문제를 1시간동안 푸는 시험이었습니다. 이 시험을 2달 동안 16회분을 풀었고, 9시-10시 1회분 시험보고 10시부터 11시까지 서로 생각한 답안을 토대로 토론을 진행하고 11시부터 12시까지 1회분 시험보고 12시부터 1시까지 토론을 진행하며, 시험을 보는 시간동안 교수님은 지난 주에 보았던 모의고사 2회분을 채점하고, 답안에서 부족한 부분을 피드백 해주었습니다. 2개월 동안 모의고사반을 수강하면서 답안지 작성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실제 시험에서 수학교육론이 비중이 높고, 논술문제가 등장하면서 저는 즐겁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5) 1차 시험
1차 시험을 볼 때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자신감입니다. 1차 시험에서 어떤 과목에서 몇 문제가 나올지, 어떤 단원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올지 알 수 없고,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합니다. 저는 1차 시험지를 보기 전에 대기하면서 마음속으로 계속 이러한 말을 되내었습니다. “훌륭한 교수님들께서 어떤 멋진 문제를 내셨을까? 어떤 재미있는 문제를 내셨을까?” “내가 못푸는 문제는 남도 못푸니까 쫄 필요 없어.” 이러한 자기 최면은 시험지를 받아 들고, 한문제 한문제 풀어나갈 때 마다 출제한 교수님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서 문제를 푸는 느낌을 받게 하였고, 자신감 있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과감히 넘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실 학생들마다 자신이 자신 있는 과목이 있고,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시험을 보는 동안 직관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싶은 문제를 과감히 넘겼습니다. 만약이 다 풀고 시간이 남으면 풀어보는 것이고 남지 않다고 하더라도 관련된 정의나 정리를 쓰는 것만으로 만족했습니다.
세 번째로, 끈기입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소중히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마음으로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답안지에 적어야합니다. 잘 모르는 문제든, 잘 아는 문제든 내 머릿속에 있는 모든 지식을 동원해서 답안지를 빽빽하게 채운다고 생각해야합니다. 그러한 노력이 쌓여서 큰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1차 시험 결과 : 교육학 14.67 / 20 전공 51.33 / 80 총합 66 / 100
6) 2차 시험
1차 시험을 치르고 난 뒤 1주일만 쉬고 곧바로 2차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1차 발표 전까지 3~4번정도 쉬고 매일 지도안작성, 수업실연, 면접 연습을 하였습니다. 스터디를 이루어 다른 친구들이 하는 모습을 서로 피드백해주고, 수업실연을 매일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수업실연의 틀이 갖추어져 갔고, 모든 행동들이 자동화되었습니다. 면접도 실전처럼 서로 문제를 내고 종이를 접어서 제비뽑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문제를 받고 구상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이야기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차 발표가 난 뒤 스터디 재구성을 통하여 다른 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새로운 스터디에서도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었고, 2차 문제를 만들고 서로 무작위로 선택하여 지도안을 시간 내에 작성하고 일정 시간 뒤에 실연을 하고, 면접을 하는 등 실전과 100% 똑같이 연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실전인 2차 시험에서 연습 때만큼은 아니지만 큰 실수를 하지 않고 자동화 되어 있는 제 실력대로 시험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2차 시험 결과 : 심층면접 39.1 / 40 수업실연 42.9 / 45 지도안작성 13.65 / 15 총합 95.65 / 100
3. 각 과목별 공부 전략 및 범위
먼저 제가 항상 책상 앞에 붙여 놓았던 교육학 내용을 첨부하겠습니다. (항상 전체적인 구조를 보면서 아는지 확인했어요 !)
Chapter 01 교육학 개론 | 피터스 - 교육준거 |
자유교육론/로크-형식도야설/도야로서의 교육 | |
다문화교육 | |
대안교육 | |
Chapter 02 교육과정 | 교과중심/학문중심/경험중심/인간중심 교육과정/중핵교육과정 |
| 공식적/잠재적 교육과정 |
| 영교육과정 – 아이즈너 예술적 교육과정 |
| 전통주의(타일러,타바)/개념경험주의(워커)/재개념주의(아이즈너) |
| 백워드 교육과정 |
| 스킬백 – 학교중심 교육과정 |
| 통합교육과정 |
§2009개정 교육과정 | 창의적 체험활동 |
| 자유학기제/집중이수제/블록타임제/성취평가제 |
Chapter 03 교수-설계이론 | 딕과 캐리 - 체제적 교수설계모형 |
| 실즈와 리치 - ADDIE모형 |
| 조나센 - 구성주의 학습환경 설계모형 |
| 하이니히 - ASSURE모형 |
| 시청각 통신이론 |
| 벌로 - SMCR모형 |
| 스피로 - 인지적유연성이론 |
Chapter 04 행동주의 | 고전적/조작적 조건형성 |
| 강화와 벌 |
Chapter 05 사회인지주의 | 반두라 - 관찰학습 |
Chapter 06 인지주의 | 정보처리이론 |
Chapter 07 구성주의 | 구성주의의 특징 (행동/인지/구성주의 비교) |
| 구성주의학습이론 – 인지적도제이론/PBL |
| 협동학습(직소Ⅰ,Ⅱ/성취과제분담학습(STAD)/팀경쟁학습(TGT),집단조사학습(GI)/자율적 협동학습(Co-op Co-op)) |
| 구성주의학습이론 – 상황학습이론/정착(정황)교수이론/펠린사,브라운- 상보적 교수이론 |
| 토의학습(배심토의/공개토의/세미나/버즈토의) |
Chapter 08 교수-학습이론 | 캐롤, 블룸 - 완전학습이론 |
| 가네 – 목표별 수업모형이론 |
| 라이겔루스 – 정교화 교수이론 |
| 오스벨 – 유의미학습 |
| 메릴의 구인전시이론/적성처치 상호작용모형 |
| 듀이 - 탐구이론 |
| 스키너 - 프로그램학습이론 |
| 란다 – 순차식-발견식 교수이론 |
| 쾰러 - 통찰학습이론 |
| 자원기반학습 |
Chapter 09 인지적 발달 | 피아제 |
| 비고츠키 |
| 피아제 vs 비고츠키 |
Chapter 10 정의적 발달 | 콜버그 - 도덕성발달 |
| 에릭슨 - 성격발달 |
| 마샤 - 정체성이론 |
| 청소년기의 심리적 발달(프로이드/해비거스트/에릭슨/엘킨드) |
Chapter 11 지능이론 | 카텔과 혼 - 위계적 요인설 |
| 스턴버그 - 삼원지능이론 |
| 가드너 - 다중지능이론 |
| 골만 - 정서지능이론 |
Chapter 12 창의력 | 창의력의 요인 |
| 창의력 개발기법 (브레인스토밍/고든의 시네틱스/개방형발문/PMI/ SCAMPER기법) |
| 창의 지성교육 |
Chapter 13 인지양식 | 위트킨 - 장독립형 vs 장의존형 |
| 케이건 - 반성형 vs 충돌형 |
Chapter 14 동기이론 | 내재적 동기 vs 외재적 동기 |
| 엣킨슨 - 성공추구동기와 실패회피동기 |
| 자기결정성이론 |
| 자기효능감이론 |
| 자기가치이론 |
| 와이너 - 귀인이론 |
| 기대X가치이론 |
| 목표지향성이론 |
| 켈러 - ARCS모형 |
| 매슬로우 - 욕구위계이론 |
| 허즈버그 - 동기·위생이론 |
Chapter 15 생활지도 | 비행이론 (아노미/차별교제/낙인/사회통제/편류/중화) |
| 진로교육(파슨스-특성요인이론/로우-욕구이론/홀랜드-인성이론/크롬볼츠-사회학습이론/불로-사회학적이론/진즈버그-진로발달이론/수퍼-발달이론/에드만과 오하라) |
| 상담(프로이드-정신분석상담/로저스-인간중심상담) |
| 행동주의상담(월페-상호제지이론/스키너-행동수정이론) |
| 인지주의상담(엘리스-합리정서행동 상담(REBT)/벡-인지치료) |
| 상담(아들러-개인심리상담/실존주의/글래서-현실치료/해결중심/형태주의) |
Chapter 16 교육사회 | 기능론(뒤르켐-보편적사회화/드리븐-사회화=규범/슐츠-인간자본론) |
| 갈등론(부르디외-문화재생산/보울스&긴티스-경제재생산/윌리스-저항이론/애플,그람시-헤게모니론) |
| 신교육사회학(번스타인/영/하그리브스-상징적상호작용론) |
| 학업성취결정요인 (문화실조/문화다원론/부르디외-문화자본/콜맨-사회자본) |
| 학력주의 폐해 및 대책(기술기능이론/지위경쟁이론/계층경쟁이론) |
| 교육평등/신자유주의교육/평생교육/자기주도학습 |
Chapter 17 교육행정 | 과학적 관리론 vs 인간관계론 |
| 지도성이론 (허쉬&블랜차드-상황적지도성/변혁적리더십/서번트리더십) |
| 학교조직의 특성 |
| 장학(약식/임상/컨설팅/동료/자기) |
| PCK(내용교수지식) |
| 센지 - 학습조직 |
| 교육조직관리기법(목표관리기법;MBO/영기준예산제도;ZBBS) |
Chapter 18 교육평가 | 교육평가유형(준거참조/규준참조/성장참조/능력참조) |
| 진단평가 vs 형성평가 vs 총괄평가 |
| 수행평가 |
| 평가모형(타일러-목표중심평가/스크리븐-탈목표모형(소비자중심평가)/스터플빔CIPP모형(운영중심평가)) |
| 역동적평가 vs 고정적평가 |
| 평가의 양호도(타당도/신뢰도/객관도/실용도) |
Chapter 19 교육통계 | 실험연구의 타당성(내적타당도/외적타당도/예언타당도) |
Chapter 20 실전논술쓰기 | Tip |
1) 해석학
실해석학개론-정동명 책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임고 기출 문제를 보면 왜 가장 기본이라고 말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각광받는 교재가 바틀 이라는 책인데, 바틀은 연습문제가 잘 만들어져 있어 개념을 응용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정동명 책과는 다른 방법으로 정리를 증명하기도 하는데, 이 때 정동명 책과 바틀 책의 증명 방법을 서로 비교해보고 반드시 둘 다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 두 책을 동시에 활용하고, 기출을 분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대수학
대수학은 프렐라이 책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학부 수업 때 3학기에 걸쳐 프렐라이 책을 공부하기 때문에 학부수업을 열심히 듣고,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 위상수학
위상수학은 박대희-위상수학 책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습문제에서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지만, 공부를 많이 하다보면 기출문제에서 요구하는 유형이 박대희 책의 개념과 예제 속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박대희-위상수학 책을 활용하고 기출을 분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복소함수론
이도원-복소 책과 허민-복소 책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도원-복소 책은 한문이 많이 섞여있고 생략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처음에 보는 학생들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것입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자세하고 쉽게 쓰여진 허민-복소책으로 공부를 하고, 어느 정도 복소함수론에 대한 이해가 되면 그 때 이도원-복소 책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기출문제 분석이 필수입니다.
5) 미분기하학
미분기하학은 사실 기하적,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면 문제를 쉽고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미분 기하학을 이해하는 것은 사실 스스로 알아내기 어려운 것인데,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프레즐리 와 같은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표용수-미분기하학은 임용고시에서 필요한 수준의 내용을 간단하게 담고 있어, 부담 없이 보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표용수 책과 기출 분석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6) 정수, 선대, 이산, 확통
서브과목이라고도 하는 정수, 선대, 이산, 확통은 사실 개념을 잘 모르고 문제만 풀다보면 새로운 유형이나 기출에 등장하지 않았던 단원에서 나오면 수험생을 당황하게 합니다. 저도 역시 이번 시험에서 서브과목에서 다소 많은 감점이 있었는데, 이는 기출에 한 번도 나오지 않은 단원이라고 생각하여 간과한 탓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모든 단원이 출제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꼼꼼히 개념을 공부하고, 문제 푸는 연습 또한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 수학교육론
수학교육론은 수학교육신론과 수학교재연구 책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에서 말 한 바와 같이 매주 스터디를 통해 단원을 정해 놓고 암기하고, 서로 문제를 내어 암기한 내용을 확인하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공부할 때는 수학교육신론과 교재연구에 있는 텍스트 자체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것을 스터디를 통하여 함께 해석하고 이해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임고에서 수학교육론 만점을 위해서는 수학교육신론과 교재연구 책을 암기하는 것이며, 사실상 모든 책 내용을 암기하는 것은 힘들고, 기출분석을 통해 어떠한 내용이 중요한지를 확인하고, 기출문제에서 조금이라도 언급된 단어나 내용이 있는 부분은 모조리 외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면 되겠습니다. 기출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없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16년도 초에 수학교육론 기출분석집이 출간된다고 하여, 제가 필요할 때 나오지 않는다고 실망했었는데요. 지금 보니까 수학교육론 기출분석집이 출간 됐네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매년 2점 ~ 5점정도 교수학습상의 유의점이 시험에 출제 되는데, 교수 학습 상의 유의점은 100% 암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유의점들을 100%암기하긴 어려운 일이겠죠. 100%암기하고, 암기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아깝다면, 휴대폰으로 자신이 유의점을 낭독한 것을 녹음하여, 밥 먹으러 갈 때나, 버스를 타고 집 갈 때 등 음악을 듣지 않고 유의점녹음파일을 들으면 됩니다. (저는 노래파일 다 지우고 녹음파일만 가지고 4~5개월 정도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조금 지겹기도 하고, 헛구역질이 나오기도 했는데 합격을 위해 꾹 참았습니다.)
8) 일반 교육학
일반 교육학은 처음에는 1-2월 기본강의를 통해서 교육학이라는 학문에 익숙해지고, 전태련의 핵심톡톡과 김인식의 서브노트를 동시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태련의 핵심톡톡은 깔끔하게 요약정리 되어 있는 책으로 부족한 내용이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김인식의 서브노트를 보면 됩니다. 공부 방법으로는 A6 크기 정도의 인덱스카드를 사서 앞면에는 단어(ex. 켈러 – ARCS이론), 뒷면에는 뜻(ex. ARCS이론이란. ~이며, 그 종류에는 A : 주의집중 R : 관련성 C : 자신감 S : 만족감 ....생략)을 적는다. 마음이 맞는 친구 1명과 짝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카드 앞면을 보여주고 상대방이 뒷면에 있는 뜻을 말하게 하는 암기스터디를 하는 겁니다. 전태련의 핵심톡톡과 김인식의 서브노트에서 같은 개념을 다른 말로 풀어놨는데, 카드에 내용을 정리할 때, 자신의 인지구조에 더 맞는 것을 선택하여 카드에 쓰고 외우면 됩니다. 교육학은 이렇게 두 책을 카드화 시켜서 카드를 암기하면 고득점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3. 하고 싶은 말
1) 임용고시 = 미지의 산
임용고시 합격이라는 것은 미지의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미지의 산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밟아 놓은 발자국도 있고, 타고 올라가는 밧줄도 있습니다. 튼튼한 밧줄을 잡고 올라가느냐, 끊어질 가능성이 높은 밧줄을 잡고 올라가느냐는 운 보다는 정보에 달려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수많은 합격수기를 읽고, 자신에게 맞추어 적용해보고, 시도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밧줄을 골라 올라가는 사람이 산 정상에 오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합격수기를 읽어보고 시도해보기 바랍니다. (읽을 때는 따로 시간 내지 않고, 학과 시험을 치르고 난 뒤 머리가 너무 아플 때나, 공부가 잘 안 될 때 등을 활용)
2) 주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라.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데 있어 과 선배들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셀 수 없이 많은 선배들에게 연락하여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약간 어색하고, 바쁜데 방해가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보다는 ‘한번 연락해보자. 이 선배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거야. 용기내서 연락해보자.’ 하는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산의 정상에 잘 오르고 있는지 항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 확인은 우리 과 교수님에게 할 수도 있고, 선배에게 할 수도 있고, 다른 과 교수님에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용기내서 찾아뵙고, 물어보세요. 성심성의껏 답변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거나, 어떤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선배들에게 물어보거나 교수님께 찾아뵙고 질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아무리 바쁠지라도 신경써서 알려주시고, 더 많은 자료를 찾아봐주시고, 이해하도록 유도해주십니다. 저는 모르는 것,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면 그것 때문에 다른 공부를 할 때도 생각이 나고 집중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교수님들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뵙고 많이 질문하고, 모르는 것을 알고 나서 다른 공부를 하였더니 더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3) 자신만의 합격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저는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수학교육론과 일반 교육학을 공부하는데 흥미를 많이 느꼈습니다. 사실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육학은 과락만 넘기면 된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수학교육론과 일반 교육학에 흥미가 있어 하루 공부량의 반 정도를 교육학과 수교론에 투자했습니다. 제 전략은 “교육학과 수교론을 만점 받고 전공에서 50% 이상 맞자. ” 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목표였던 교육학 만점과 수교론 만점은 이루지 못했으나, 수교론에서 큰 감점은 없었고, 이는 합격의 디딤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나름대로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합격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나가기 바랍니다.
4) 고등학교 때부터 제가 항상 마음에 새기는 말이 있습니다.
1년 뒤, 1달 뒤, 1일 뒤, 1시간 뒤에 죽어도 후회 없이 살자.
더 이상 최선을 다하지 못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
모든 사람들은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났는데 조금 피곤합니다. 좀 더 잘까? 일어나서 공부하러 갈까?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공부하러 가야 후회를 안 하죠.”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현명한 대답은 아닙니다.
CASE를 분류하여 자신의 몸 상태나 환경 등을 체크해야합니다. 몸이 많이 안 좋은 상태일 때 공부하러 간다면 몸은 더 악화되고, 책상에 앉아서 졸음이 오고 공부에 집중도는 떨어질 것이며, 이후에 공부할 때도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이때는 푹 자고 몸을 회복 한 뒤에 공부를 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몸이 괜찮은데, 정신력이 나약해진 상태라면 공부하러 가야 후회가 없겠지요.
“더 자면 미래에 내가 후회할까? 일어나서 공부하러 가면 미래에 내가 후회할까? 그래, 일어나서 공부하러 가면 미래에 후회 안할 것 같다.” 선택의 기로에서 내일 죽어도 내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지 고민해보고 결정해보세요. 그러면 매일 매일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고, 그 선택에 대해서 어떤 결과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무슨 일 이든지간에 더 이상 최선을 다하지 못할 때 까지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더 이상 최선을 다하지 못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다소 긴 글이 되었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제가 수학교육론을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2016년 여름방학에 기출풀이집을 만들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었는데요 ! 필요하신분들은 제 블로그에 오셔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각종 임용대비 자료 뿐만아니라 고등학교 내용 탐구활동에 참고하실 만한 수업자료도 있으니, 2차 준비하실 때 방문하셔서 활동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yigig1
PS. 2020년 코로나 사태 이후, 실시간으로 수학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수학1, 수학과제탐구 과목 실시간 수업 영상 및 직접 만든 콘텐츠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업 내용을 비상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서 및 논문, 인터넷 자료 등을 참고해서 교과를 재구성하였으며 2차 수업실연 준비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튜브 채널 : easy근의공식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8 23:22
@수학가이아 제 생각에는 2009년 부터인가요? 3차 시험까지 있고 객관식 1차 보고 2차에 서술 논술 보고 3차에 면접 시연 볼때 2차 논술이 되게 어려웠어요!!
시험제도가 2차로 바뀌고 전의 2차 논술보다 난이도는 조금 내려간것 같아요! 평가원이나 강사 자료로 기출문제랑 해설 쭉 뽑아서 훑어보세용 ㅎㅎ
@16년도신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수학가이아 네~^^*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합격수기 잘읽었습니다~ 좋은 합격수기 감사해요
저도 신규인데 좋은 까페가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담임업무/수업자료/담당업무(교무,학생,연구) 했던거 다 올려져있어요.
가정통신문, 성적표, 행발쓴거 등등
카페에 올린 자료 모두가지고 가시고~ 가지고 계신 좋은 자료 한 두개 나눠주시면 감사하구요~
아이엠 티처 http://cafe.naver.com/iamteachers
학교 선생님들과 하기 꺼려지는 급여이야기, 선배교사 이야기 마음터놓고 나눌수도 있구요
날씨가 엄청 덥네요!ㅠ 즐거운 여름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 카페 소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인강보다는 기본서 풀고
기출문제 풀고 연결하고 정리하고
하는 방법이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스터디하시면서 계속 문제풀고 피드백하는것도 좋아요 ㅎ
수교론은 범위 정해놓고 매일 읽고
정리했어용! 스터디로 문제만들기도하고 답쓰는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3학년때는 수교론 수교재 계속 읽고
스터기하고 읽고 스터디하고
몇회독 했던거 같아요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19 19: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20 04: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20 07: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20 07:1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23 16: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09 17: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1.12 17: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09 17:5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03 19: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09 17: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09 20:5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09 21: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0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