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옥수수의 효능
1)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피부 습진 등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2) 충치 개선작용 : 잇몸질환 치료제인 인사돌, 덴타놀의 주성분으로 약리 작용으로도 매우
높습니다.
3) 정장 작용 : 옥수수의 섬유질은 장을 자극하여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물론 과식하면
설사증상을 일으키키도 하는 등 장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경항이 강합니다.
4) 옥수수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있어 패주와 함께 조리해서 먹으면 눈의 피로를 없애고, 초조함을 진정시킬 수도 있다.
5)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을 타느라 나타나는 증세인 식욕부진, 나른함, 무기력에
효과적입니다.
6) 체력증강, 신장병 치료작용: 옥수수는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라이신의
함량은 적으나,
비타민류인 A, B, E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체력증강, 신장병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7) 변비개선 작용
8) 소화불량 개선작용
9) 동백경화 개선작용
10) 이뇨와 지혈작용: 옥수수 수염은 이뇨 작용이 있어 염화물의 배출양을 증가시켜 주지만 그 작용은 약합니다.
추출물의 methamol 불용해 부분을 투석한 것은 강한 이뇨 작용을 가졌습니다.
이 이뇨 작용은 신외성으로 신장에 대한 작용이 매우 약합니다.
혈액의 응고과정을 빠르게 학 혈액 중의 prothrombin 의 함량을 증가시켜 혈소판 수를 높여주므로
지혈제와 이뇨제를 겸할 수 있어 방광과 요도결석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11) 항암 작용: 항암 물질이라고 알려진 protease inhibitor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1981년 Lousiana 주립대학 메디컬센터의 Korerha
박사는 결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옥수수, 콩, 쌀 등을 먹은 사람간에 역학 관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2) 혈당강하 작용: 옥수수 수염의 발효제제는 현저한 혈당강하 작용이 있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여름나기 한결 어린이집 內 농장활동!
🌈옥수수가 열렸어요~~ 옥수수 수염을 만져보아요~~옥수수를 따서 맛보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2018년 작년 땅콩밭 활동입니다!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도,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무더운 열대야속에서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4일 땅콩캐는날! 토란 과학 생태체험 활동
장소: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농장
준비물: 영·유아들 편안한 복장, 모자, 운동화 또는 장화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땅콩체험 수확과 토란 과학체험 활동을 하였습니다!
▶ 땅콩 재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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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채소 파종시기와 재배법
작물명 | 파종 | 정식 | 수확 | TIP |
가지 | 2초 | 4하~5중 | 7~10월 | 지주대세우기, 아랫잎 따주기, |
감자 | 2하~3중 | 3하~5중 | 7~10월 | 씨감자는 5cm정도로 깊게 심는다. |
강낭콩 | 5중 | 노지직파 | 6하~7하 | 솎음질, 지주세우기, 수분관리 |
울금(강황) | 종근번식 | 4상~5상 | 눈내리기전 | 멀칭재배는 조금일찍, 물주기 |
고구마 | 줄기심기 | 5중~6중 | 10월 | 씨고구마 묻는시기: 3중~4상 |
고수 | 4~6월 | 직파 | 9초~11중 | 봄파종: 4월, 여름파종: 6월 |
고추 | 1~2월 | 4하~5초 | 7~10월 | 예방위주의 약제살포(7일간격) |
근대 | 4하~5월 | 직파 | 6~8월 | 여름파종: 7~8월, 가을파종: 9~10월 |
당근 | 4중~5중 | 직파 | 7중~8중 | 여름파종: 7중~8, 가을파종: 8중 |
도라지 | 3~4월 | 직파 | 2년차 가을 | 가을파종: 10~11초(늦게파종이 안전) |
딸기 | 어미묘심기 | 9월 | 이듬해수확 | 하우스재배시 12월 수확가능 |
땅콩 | 4~5월 | 직파 | 10~11월 | 육묘시엔 본잎이 2장일때 정식 |
마늘 | 9하~10하 | 씨마늘 | 5중~6하 | 난지형: 9중하, 한지형: 10하 파종 |
멜론 | 1~2월 | 3초~4중 | 6~7중 | 가을정식: 6초~7초, 적심이나 정지 |
몰로키아 | 4중 | 5중 | 10월 | 통풍을 좋게하고 고온,다습하지않게 |
무 | 3중~4중 | 직파 | 5초~7중 | 가을 직파종(김장용): 8중~8말 |
미나리 | 영양번식 | 3~8월 | 5~11월 | 줄기를 절단하는 영양번식으로 재배 |
박 | 4초 | 5중 | 7~9월 | 필히 물에불려 침지시킨후 파종 |
배추 | 3초~4초 | 4초~5초 | 6중~7하 | 가을 모종 정식(김장용): 8중~9초 |
베이즐 | 5중 | 직파 | 7중~10말 | 원줄기가 20cm 정도면 순치기 |
부추 | 3중~4중 | 6초~7중 | 11초~5초 | 가을재배: 4초~5초에 정식 |
브로콜리 | 3초 | 4초 | 6말 | 파종후 새로나온잎이 5~6매시 정식 |
삼엽채 | 4월 | 직파 | 10월 | 씨와 포기나누기로 번식 |
상추 | 년중 | 년중 | 년중 | 본옆이3~4매때가 정식적기,얕게심기 |
생강 | 4~5월 | 종강심기 | 10~11초 | 볏짚등으로 피복하여 건조방지, |
샐러리 | 5~6월 | 직파 | 11~12월 | 대체적으로 정식 후 60일쯤 수확 |
수박 | 4중 | 5중 | 7중~8하 | 줄기가 과번무하면 착과가 불량하다. |
수세미오이 | 4초 | 5초 | 7중~8말 | 5월상순까지는 정식완료한다. |
시금치 | 년중 | 년중 | 년중 | 저온에서도 생육이 잘된다. |
신선초 | 3중 | 3말~4말 | 5초~6말 | 밭에 종자를 직접뿌리는것이 일반적. |
쑥갓 | 봄,가을 | 직파 | 년중 | 고온에서는파종후60일경과시추대발생 |
아스파라가스 | 2~4(온실) | 온실재배 | 정식후 2년 | 5~12월까지 노지에서 가식 |
아욱 | 4월 | 직파 | 5말~7말 | 년중 재배생산, 파종후 30일부터수확 |
엔디브 | 2중 | 3중 | 4말~7말 | 가을파종: 7중, 가을정식: 8중 |
양배추 | 2말 | 3말 | 7초 | 가을파종: 6말, 가을정식: 7말 |
양파 | 1월 | 3월 | 6말 | 가을파종: 8월, 가을정식: 10월 |
양하 | 3~4월 | 직파 | 9월 | 한 장소에서 계속적인 재배가능 |
여주 | 3초~4말 | 4말~5말 | 7~10월 | 연작을 피하고 노지에서는 해충피해 |
연근 | 영양번식 | 5초 | 9월 | 씨와 연뿌리로 번식 |
오이 | 3말 | 4중 | 7초 | 정식후 30일 전후면 수확가능 |
오크라 | 5중 | 직파 | 7~10월 | 습한곳을 싫어한다. |
옥수수 | 3월 | 5초 | 6중~7말 | 수확시기는 암술머리가 말라갈때쯤 |
완두 | 3중 | 직파 | 7월 | 남부는10월초에 파종이듬해 5월수확 |
잎들깨 | 5중 | 직파 | 6~9월 | 비옥하거나 습하면 결실불량,웃자람 |
쪽파 | 4월 | 종구파종 | 6~7월 | 가을재배: 8중~9상 파종 |
참외 | 4말 | 5말 | 7말 | 순자르기를 잘해야된다. |
채심 | 6월,8월 | 직파 | 6~7월 | 8월에 파종한것은 10~11월에 수확 |
치커리 | 2월 | 3월 | 4월 | 가을재배는 7월에 파종,8월정식 |
케일 | 3월 | 5월 | 8월 | 여름파종시 가을부터 봄까지 수확 |
꽃양배추 | 3초 | 4초 | 7초 | 가을재배: 7말파종,8말정식,11말수확 |
토란 | 4월 | 씨토란 | 9~11월 | 토란은 수분이 많아야한다. |
토마토 | 3초 | 4말 | 6말 | 1화방이 꽃필무렵부터 곁순을 따준다 |
파 | 3말 | 6말 | 9중 | 가을: 10월파종, 3월정식, 5,6월 수확 |
파슬리 | 1~4초 | 직파 | 5~3월 | 여름재배: 7~8월파종, 11월부터 수확 |
파프리카 | 1말~2말 | 4말~5초 | 7초~10월 | 노지재배는 어려우니,하우스 이용 |
호박 | 4초 | 5월 | 8월 | 암꽃이 피기 1주일전부터 추비 |
- 땅콩의 효능 -
땅콩은 콩과에 속하는 줄기 길이 30-70cm의 일년생초로 꽃은 6-7월에 피고 땅콩은 9-10월에 익는다.
땅속에서 자란 열매를 캐어 껍질을 까면 1-2-3알의 속씨가 있다.
땅콩은 토코페롤의 보고(寶庫)다
땅콩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어 당뇨환자에게 알맞은 식품이다.
또 땅콩은 콩류 중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60%가 글로불린 형태로 들어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고 그 중 리놀산과 아라키돈산 같은 필수 지방산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무기질로는 인산이 레시틴의 형태로 다량 함유되어 있는 데 비해 칼슘이 적게 들어 있어 산성식품이다.
비타민류도 B1, B2, E 등이 풍부하여 강정 스태미나 식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땅콩 10개면 비타민 E 하루 필요량을 공급할 수 있다. 땅콩에는 지방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을 짜서 식용하는데 인조버터로
제조하여 먹기도 하지만 연고, 비누의 제조원료로 쓰기도 한다. 이외에도 그냥 볶아서 먹기도 하고 과자의 원료로도 쓰인다.
그런데 땅콩은 갈색의 속껍질을 벗겨두면 공기에 쉽게 산화되므로 껍질을 까지 말로 두어야 하며, 잘못 보관할 경우
곰팡이가 피게 되면 아플라독신이라는 발암성 독성분이 생기므로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땅콩은 비장과 위, 폐에도 좋으며 민간요법으로는 기침을 멎게 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땅콩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브라질인데 미국, 프랑스, 중국을 거쳐 한국에 들어왔으며 지금은 많은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땅콩은 머리를 좋게 한다.
땅콩에는 비타민 B군과 레시틴이라는 인지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성분은 머리를 맑게 한다고 하며 공부하는 어린이나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좋은 간식이 될 수 있다.
고단백, 고지방에 비타만 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고칼로리 식품이다.
또 세포를 튼튼하게 하고 적혈구를 증가시키며 철의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하는 비타민E도 많이 들어 있다.
땅콩의 지방질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혈관 벽을 청소하는 비타민 E도 함께 작용하여 동백경화증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땅콩을 1주일 정도 식초에 담갔다가 매일 먹으면 고혈압에도 좋다. 땅콩에는 비타민 B와 레시틴, 아미노산이 풍부해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또 땅콩의 비타민E나 티록신이 피의 흐름을 좋게 하여 냉증이나 동상을 낫게 한다.
비타민E는 젊게 하는 비타민으로 노화 방지의 역할을 한다.
땅콩 한 웅큼에 밥2공기 분량의 에너지가 있으므로 과식은 금물.
특히 소금간을 한 땅콩은 염분이 많아 고혈압의 원인이 되므로 과식은 절대 피하도록 한다.
땅콩은 산성 식품이므로 알칼리성 식품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땅콩 고르기와 보관하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껍질째 보관한다. 땅콩은 지방이 산화하면 맛이 떨어지고 발암 물질이 생기게 된다.
오래 되어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은 산화한 증거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땅콩 버터 같은 가공품은 지방질이 쉽게 산화하므로 장기 보관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따라서 땅콩을 구입할 때는 껍질이 그대로 있는 것을 사는 것이 좋다. 특히 겉껍질을 까지 않은 것은 맛과 향기가 그대로 보존된다.
- 성분 -
땅콩에는 40-50%의 기름이 주성분인데 이 지방성분 중 고체 지방산은 17%정도이며, 나머지는 리놀렌산과 아라키돈산 같은
필수지방산인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필수지방산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혈청 콜레스테롤치를 저하시키기도 한다.
콩 종류중에서 당질이 가장 적게 들어 있지만 사람의 뇌조직이나 신경조직을 구성하는 갈락토오즈를 주성분으로 하는
갈락토아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단백질은 글로불린 형태로 많이 들어 있고 라이신이라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땅콩에는 비타민 B군과 레시틴이라는 인지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성분은 머리를 맑게 한다고 하며 공부하는 어린이나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좋은 간식이 될 수 있다. 레시틴은 또한 일종의 유화제로서 기름기의 소화를 도와주는 작용도 한다.
이렇게 땅콩은 고단백, 고지방에 비타민 B군과 E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스태미너<강정>식품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한방에서는 땅콩이 기침을 멈추고, 혈액을 만들어 주며, 젖이 나오도록하고, 비장을 건실하게, 위를 튼튼하게,
폐를 윤기있게 해준다고 한다.
오랜기간 동안 마른기침을 하거나 백일해에 땅콩을 볶아서 간식으로 자주먹으며, 젖이 적은데와 각기병에도 사용한다.
땅콩에는 지혈작용이 있어서 혈우병, 여성의 출혈성 질환, 혈소판감소자반병, 수술 후 출혈 등에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
매일 땅콩의 겉껍질 10g을우린물을 먹거나 200g의 땅콩을 약간 볶아서 짓찧은 것을 96%의 알콜 2ℓ에96시간 담가두었다가
걸러낸 것을 한번에 40방울 씩 하루 4번 먹으면 지혈에 효과가 있다.
만성기관지염에 땅콩 껍질 100g을 물에 10시간 이상 달여서 얻은 약 100㎖에 설탕을 조금 넣어서 하루에 두번 열흘 동안
먹었을 때 407례중 302례에서 유효한 효과를 얻었다.
생 땅콩을 순수한 쌀식초에 10일 정도 껍질채 담가두었다가 식초와 함께 먹으면 매우 뛰어난 자양강장 식품이 되며
혈액을 정화하고, 피로회복 등에 매 灑좋은 음식이 된다.
변비와 설사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음식이 된다.
소화능력이 약하거나 쇠약한 사람은 땅콩을 이용하여 죽을 만들어 먹어도좋다.
땅콩을 붉은 속껍질채 잘 씻어서 절구에 찧어서 맵쌀을 넣고 죽을 쑤어 먹는다.
죽이 다 끓을 무렵 설탕을 조금 넣어 먹어도 된다.
땅콩죽은 장기간 먹어도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
땅콩을 먹을 때 주의사항은 곰팡이가 핀 변질된 것은 먹지 않도록 하는데 아플라톡신이라는 발암물질이 생긴다.
또한 땅콩은 한습(寒濕)이 성하거나 설사를 할 때엔 먹지 않도록 한다.
한습: 한기나 습기에 의해 약간의 열이 생기는데 이것은 허해서 생기는 열로 과민한 피부, 만성기침, 만성피로천식 등이 일어남!
땅콩을 수확하는 만 4세 송이풀반이예요!
수확한 땅콩을 만 5세 생태 어린이, 리틀 농부가 직접 수레에 실어 나르고 있어요!
만 3세 친구들이 수확한 땅콩을 수레로 선생님과 함께 옮겨보아요.
만 2세 애기나리반 아우님들도 엄마와 함께 땅콩을 수확하여 보았어요.
수확한 땅콩은 내가 들 수 있어요.
만 5세 형님들이 수확한 땅콩을 줄기에서 따서, 바구니에 담아줄거예요.
수확한 땅콩을 가지에서 똑똑 따주었어요.
수돗가에서 씻는 놀이도 함께 하며, 땅콩 씻는 방법에 대해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십니다.
만 2세 동생들도 엄마랑 수확한 땅콩을 줄기에서 똑똑~^^ 따 봅니다.
만 4세 송이풀반 생태 어린이들이예요.
만 1세 토끼풀반 아우님들도 땅콩 수확을 엄마랑 함께 하고, 수확한 땅콩을 함께 따보는 오감각 셍테체험을 하였어요!
땅콩수확하기
우리 토끼풀반 친구들~~~!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같죠? 정말 멋지네요.
땅콩을 수확했어요.
수확한 땅콩을 줄기에서 따는 방법을 어머님께서 영아들에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어머님께서 체험단으로 활동해주셨습니다.
땅콩수확 후 만 1세 만3, 4세 친구들이 한결 놀이터에서 놀이중이예요^^*
*토란 관찰(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농장)
토란은 줄기와 뿌리를 먹을 수 있는 채소로 비가 올 때는 우산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토란잎과 덩이줄기는 얼얼한 옥살산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날것으로 먹으면 독성이 있고 떫은 맛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먹어야 하며 수산석회가 많아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식초물에 담그거나 쌀뜨물에 소금을 넣고 데친 후에 찬물에 헹구어 내면 아린 맛이 제거됩니다.
토란은 감자처럼 생겨서 껍질을 까서 국으로 끓여먹고
토란대는 껍질을 잘 벗겨서 얇게 잘라 말린 후 육개장을 끓일 때 넣어서 먹음! 맛있어요.
토란은 동글동글 타원형 모양이고 껌질을 벗기면 흰색을 띠는 것이 좋다.
감자와 비숫하며 자르면 진액이 나오고, 토란을 보관할때, 냉장고보다 흙이 묻은채로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토란잎에 동글동글 구슬처럼 맺히는 물방울이 떨어질까 조심조심 토란잎을 잡아봅니다.
*토란
토란잎에 물방울이 어떻게 구를수 있나요?
토란잎의 단면의 구조는 잎 표면의 상표피(앞면)에서부터 왁스층, 각피층, 표피세포, 책상조직, 물관, 해면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에서 왁스층과 각피층은 아주 얇은 층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탈지면으로 잎의 표면을 문지르면 각피층과 왁스성분이 손상되어 물방울이 잘 맺히지 않는다.
토란잎과 같이 물방울이 구술처럼 잘 맺히게 하는 원인은 잎 표면의 각피층과 왁스성분의 영향 때문이며 또한 잎의 표면이
요철모양으로 이루어져 표면장력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이다.
토란 요리법
○ 토란탕
▽재료
토란500g 쌀뜨물적당량 쇠고기(양지머리)1kg 다시마1장 굵은대파2대 들깨가루 2큰술 국 간장 소금 마늘1큰술
(고기양념용) 국간장 다진마늘 참기름1큰술씩 소금2작은술 후추
▽요리법
핏물을 뺀 양지머리를 굵은 파와 함께 끓여 육수를 만든다.
→쇠고기가 익으면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고기는 결대로 찢어 고기양념으로 무치고 다시마는 채썬다→
토란은 껍질을 벗겨 끓는 쌀뜨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 건져낸다→
육수에 토란을 넣고 끓이다 고기와 다시마를 넣고 다시 끓인다→파 마늘 들깨가루를 국에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장어와 토란 조림(2-3인분 제작방법)
양념장어구이 1꼬치, 또는 구이 1마리, 약 120g정도
토란 300g
고구마 1개
다시마국물 5 컵
염 대숟가락 한잔
조림간장 대숟가락 한잔
미림 대숟가락 한잔
토란은 껍질을 벗겨 통째로, 고구마는 껍질채 씻습니다.
고구마는 반갈라 자른후 15밀리폭 정도로 칼집을 내 잘라, 토란과 구별하여 데쳐 둡니다.
고구마는 물러지기 쉽기 때문에, 데치면 냉장고에 넣어 한동안 보관해 둡니다.
장어구이는 조붓한 종이에 잘라, 바구니 등에 넣고, 소스를 약간 발라줍니다.
다시마국물, 소금, 조림간장, 미림을 섞은 것을 끓여 불을 멈춘후 식힙니다.
우린 국물안에 토란, 고구마를 넣어 약한 불로 10분 정도 조립니다.
마지막에 조붓한 종이에 자른 장어구이를 넣어 불을 약하게 2-3분 조린후 완성합니다.
○ 토란탕
토란은 추석 절부터 나오기 시작하며 흙 속의 알이라 하여 토란(土卵)이라 하고, 연잎같이 잎이 퍼졌다 하여 토련(土蓮)이라 함.
토란은 전분이 대부분이고 미끈거리기 때문에 조리할 때는 꼭 소금물이나 뜨물에 삶아 쓴다.
토란은 토란탕, 산적, 찜, 조림, 구이, 장아찌, 엿 등을 해먹는다. 토란탕은 국거리로 양지머리나 사태를 푹 곤다.
곱창과 양을 합하여 곰국을 끓여도 좋다. 흠씬 무른 고기를 절어 양념하여 넣고 무, 삶은 토란, 다시마를 넣어 폭 끓여 낸다.
산적이나 구이 등을 할 때는 갸름한 모양을 택한다.
독충에 쏘였을 때 토란줄기를 갈아 즙을 바르면 효과가 좋고 뱀에 물렸을 때
응급치료로서 토란잎을 비벼서 2∼3장을 겹쳐 붙이면 고통이 멎고 독이 전신에 돌지 않는다고 합니다.
발수는 원단의 조직위에 얇은 막을 코팅하는 방법으로 방수 및 투습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방수기능과 비교를 하자면, 방수는 물이 원단의 조직을 통과하여 안쪽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발수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물이 닿는 순간 원단의 표면에 스며들지 못하도록 튕겨주는 것을 말합니다
토란잎에 물뿌리개로 물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요?
토란잎은 물에 젖지 않아요~ 이렇게 물에 젖지 않는것은 무엇이 있을까?
우산과 우비, 장화도 있겠네요~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는것들도 많이 있답니다.
만 2세 애기나리반 어머님과 함께 물조리개를, 이용하여 토란의 과학 실험 놀이를 체험합니다!
신기한 토란 과학 실험이,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호기심 을쿵쿵~ 유발합니다♡♡
만 4세 송이풀반 친구들이 토란의 과학을 실험 체험놀이로, 토란잎의 모양을 신체를 이용하여 표현해 보아요!
땅콩수확 후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을 정리하시고, 감사한 가운데 풍성하게 아이들의 먹거리를 수학했습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농장 실외활동
장갑을 끼고 토란을 벗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토란줄기를 자르면 진액이 나온다고해요...독성물질인 아니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하네요.
어른들께서 토란줄기를 다듬어서 볕에 널어,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먹거리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하게 합니다.
토란 특유의 미끈거리는 성분은 무틴으로 이것이 체내에서
글루크론산을 만들어 간장이나 신장을 튼튼히 해주고 노화방지에도 좋습니다.
토란의 아린 맛을 내는 수산칼륨 성분은 열을 없애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므로, 특히 타박상, 어깨결림이 있을 때
또는 삐었을 때 토란을 갈아서 밀가루에 섞어 환부에 바르면 잘 듣습니다.
수확한 땅콩은 볕에 말려서 우리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습니다!
우리가 수확한 땅콩이 오전 간식으로 어린이집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우리가 수확한 땅콩이라서 더욱 고소한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만 5세 구름이입니다.
만 4세 송이풀반입니다.
만 2세 애기나리반
만 1세 토끼풀반
한결 어린이집 內 김장밭입니다!
🌈2019년 ==33 교실로 돌아와 땅콩잎으로 얼굴꽃을 만들어요.
우리 친구들의 얼굴과 초록 초록 잎이 만나니 싱그러운 얼굴이 되었습니다^^
🌈땅콩잎으로 한줄 기차도 만들고~~
🌈나비도 되었어요^^
🌈연못을 꾸며 상상의 바닷속 동물을 넣어요~~
상어도 있고~ 문어두 있고~~ ... 다음주 바닷속 동물할때 더욱 적극적인 아이들이 되겠어요^^
🌈우산을 꾸민 후 비오는 모습을 끼적여요~~분무기로 물을 칙칙 뿌리니 정말 비가오는것 같아요^^
🌈물 내려가는 길이 신기한지 온이가 졸졸졸 물을 흘려보내네요~하나, 둘 모이는 애기나리반 친구들~~ 같이하자^^
🌈빗물 웅덩이를 만들고 있어요^^“선생님 점점 커지고 있어요~~
🌈비가 오지 않아 우리 친구들이 직접 비를 내려주었어요^^비오는 소리에 우리 친구들의 기분도 업업 되네요^^
🌈신나는 악기놀이~~ 점프만 해도 서로 서로 웃음이 나요^^아이들의 신나는 모습에 제 기분도 흐뭇해지네요~~
🌈맛있는 음식 해드릴께요~~ ㅋㅋ우리 친구들이 주는 과일 야채쥬스에 항상 배가 부르답니다^^
🌈까꿍~~ ㅋㅋ요즘 까꿍놀이가 너무 재밌나봐요~~“없다~~ 여기있지~~”
🌈목욕탕 놀이~~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눈깜빡이는 인형이 너무나 신기한 도헌이^^
🌈무엇을 잡을까?? 신나는 낚시놀이예요^^
🌈거울보며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ㅋㅋ싹뚝싹뚝 머리카락도 자르고~~ 미용실 놀이에 푹빠진 아이들~~
🌈까꿍인형이예요~~ ㅋㅋ없다~~ 나왔다~~ ㅋㅋ활짝 웃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요^^
한결 어린이집에서 키우고 각 가정에 분양 해 드리는 누에!
🌈누에가 꿈틀꿈틀~~~ ㅋㅋ고치로 변한 친구들의 변화가 너무나 궁금하네요^^
★한결어린이집 "코앤코" 감성뮤직 수업★
클릭☞ http://conko.co.kr/index.php
우리가 가깝게 접하지 못하는 악기 수업과 동시에 영어 노래를 배울수 있는 수업으로
매주 각나라로 어린이들과 여행을 떠나 그나라의 특색에 맞는 노래를 배우고 그 음악에 맞는
새로운 악기가 주어지면 악기와 어린이가
1:1로 수업을 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업이죠.
🌈눈을 감고 있으면 한마리씩 사라져요~~
코앤코🌈호호 할머니가 달빵을 찾으러 가요~~~
🌈소리나는 쪽을 찾아가요~~
🌈북을 연주해 보았어요~~
서울 자람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체육🌈시원한 팥빙수 율동과 함께 더위를 날려요~~~
🌈스텝계단 밟기 활동을 진행하였어요~
※삼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
피톤치드는 숲에서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물질은 우리 몸의면역력을 올려주고, 살균 작용과 공기를 맑게 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심신 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톤치드가 인체에 좋은 이유는 인간의 면역세포인 NK세포를 자극해서, 활성화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NK세포는 암세포와 같은 악성세포를 발견해서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뇌의 전두엽 이라는 부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사고력등의 두뇌자극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심신이 좋지 않을 때 삼림욕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산과 나무가 많은 지형으로 삼림욕을 하기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피톤치드가 새벽 6시, 오전 11~12시쯤에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 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네이처 ☞클릭 www.natureasia.com/korea/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표된 독일 연구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어릴때 숲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연을 음미할수록 뇌가 건강하게 발달하여
타인의 간섭(남의 눈치)에 너무 민감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매사를 처리하며 평안한 삶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숲은 정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숲은 특히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 데 좋아요.
또한 숲은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며, 숲은 현대인의 건강한 차세대를 키워내는 데에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짧은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정서적이나 신체적으로, 자녀들의 사회성을 잘 발달시키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숲으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오늘 보니, 거리에 우뚝 서있는 은행나무도 봄을 준비하면서 겨울눈을 잘 간직하고 보호하네요.
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산책을 다녀오세요.
숲은 복잡한 마음을 달래주고,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참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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