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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투표율 62.8%? 실제론 4.7%... 선관위의 과대 포장
유권자 197만명 중 9만명 투표
조선일보
입력 2024.04.04. 03:00업데이트 2024.04.04. 06:0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4/KZ7DGQHNMVBJDFANB2EIE3KM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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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국제공항 국제 우편 물류센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국내로 들어온 재외투표용지를 확인하고 있다. 선관위는 선거 때마다 115국 220개 재외투표소에서 들어온 투표지를 확인·분류해 각 지자체 선관위로 발송하는 작업을 한다./박상훈 기자
이번 22대 총선의 재외 선거(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선거) 투표율이 6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일 밝혔다. 현행 재외 선거를 처음 치른 2012년 19대 총선 이후 총선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투표율 62.8%’는 전국 단위 선거의 국내 투표율과 엇비슷한 수치다. 외국에서 어떻게 이런 투표율이 가능할까. 이는 재외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투표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재외 국민 투표는 국내 투표와 달리 선거 전 공관에 유권자 등록을 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 절차를 거친 사람만 투표할 수 있는데, 62.8%는 이 등록 인원 대비 투표율이다. 실제 전체 재외 국민 197만여 명 중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9만2923명으로 집계됐다. 일반적 기준의 투표율은 4.7%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재외 국민 투표를 명분으로 직원 22명을 해외에 보낸 선관위가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이런 투표율 부풀리기를 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그래픽=정인성
이번 재외 투표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 세계 115국, 재외 투표소 220곳에서 실시됐다. 투표권이 있는 재외 국민은 총 197만4375명. 이 중 선거일 60일 전까지 공관에 재외 선거인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인원은 14만7989명으로 재외 국민의 7.5%였다. 이들 가운데 62.8%가 실제 투표장에 나온 것이다.
현행 재외 국민 투표는 2007년 6월 헌법재판소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국민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결한 이후 도입돼 2012년 19대 총선부터 실시됐다. 재외 국민의 선거권을 제한한 공직선거법이 평등권과 선거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투표할 수 있는 참정권을 부여하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역대 재외 선거 투표율은 대체로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전체 재외 국민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비율을 보면 2012년 19대 총선 2.5%로 시작해 2016년 20대 총선엔 3.2%였고, 2020년 21대 총선 땐 코로나 여파로 1.9%로 떨어졌다가 이번에 4.7%를 기록했다. 전체 재외 국민 가운데 투표에 참여하겠다며 등록한 유권자는 이번 총선에서 되레 줄었다. 선거인 등록률은 19대 때 5.5%였고, 20대 7.8%, 21대 8.0%였는데, 이번 22대에선 7.5%로 하락했다. 총선보다는 대선 투표율이 좀 더 높다. 역대 가장 투표율이 높았다는 2017년 19대 대선 당시 재외 국민 투표율은 11.2%, 등록 유권자 대비 투표율은 75.3%였다.
재외 선거 투표율이 떨어지는 것은 재외 투표소 대부분이 수도에 있는 대사관에 설치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에선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한인회가 버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비를 들여 투표소까지 직접 가야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태국 푸껫에 거주 중인 교민이 재외 투표를 위해 800km를 직접 운전해 방콕까지 갔다는 글이 화제가 됐다. 미국·일본·독일·호주 등 주요 선진국들은 재외 투표율을 높이려 우편으로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직접 방문해 투표하는 방법밖에 없다. 정치권 관계자는 “우편 투표나 인터넷 투표로 비용과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는데, 부정선거 가능성과 여야 각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도입을 꺼리고 있다”고 했다.
재외 선거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비판이 제기된다. 선관위가 꾸준히 재외 선거 투표를 관리하는 재외 선거관을 파견하고 예산도 늘고 있으나, 투표율 자체는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 재외 선거를 위한 예산은 약 143억원이다. 선관위는 작년 6월 1일 자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10명, 일본 3명, 중국 4명, 베트남·호주·필리핀·프랑스·독일에 1명씩 재외 선거관 총 22명을 파견했는데 이들의 체류 지원에 들어가는 예산만 33억원이다. 선관위는 주요 선거 준비를 위해 1년 단위로 선거관을 파견하는데, 대선·총선이 번갈아가며 열리는 것을 감안하면 매년 선관위 직원 수십 명이 해외에 상주한다. 재외 선거가 선관위 직원 복지 수단이 됐다는 말까지 나오는 이유다.
이런 고비용 저효율 구조 때문에 투표 1인당 투입되는 비용은 재외 국민이 내국인의 30~40배에 달한다. 그럼에도 가장 많은 재외 선거관을 파견한 미국(3.9%)보다 오히려 아예 재외 선거관 없이 영사관 자체적으로 투표를 관리하는 인도(18.7%), 태국(9.7%) 등에서 재외 선거에 참여하겠다는 등록률이 더 높은 역설적인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재외 선거관이 파견된 공관은 등록률이 6.3%인 반면, 파견자가 없는 공관은 10.4%로 4%포인트가량 높았다. 재외 선거관이 해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2019년엔 미국 한 공관의 선거관이 임시 직원 면접 자리에서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재외 선거가 도입된 헌법적 취지, 재외 국민의 의사를 결집시키고 국민 화합과 정치 발전에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단순히 비용이나 효율성 문제로 판단할 수는 없다”면서도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여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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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연 기자
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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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2024.04.04 05:22:05
이 따위의 짓을 하니까 선관위를 못믿겠다는 것이다. 선관위가 좌파의 개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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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4:06:48
선관위가 투표율을 부풀려 발표한 이유가 의심스럽다. 또 소쿠리 투표로 부정표 만들려는 획책인가? 총유권자 대비 4.7%를 62.8%라고 발표한 것은 혹시 그 차액만큼을 부정투표로 바꿔치기 하려는 의도 아닐까 의심이 간다. 선관위를 철저 감시하고, 투표 전과정을 녹화하고 24시간 민간 감시단을 꾸려 감시하자!
답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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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5:52:00
우선 선관위는 불신 덩어리이니 저것들을 믿지말고 발표하는 말한마디 숫자 하나마다 의심하고 조사하고 확인합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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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4:00
노태악의 선관위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조작질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구나.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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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5:58:36
가장 공정하고 정확해야될 선관위가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불신을 초래한것은 좌파들이 선관위를 장악했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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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04:50
선관위가 근거없이 투표율을 과대포장하는건 그만큼 투표수가 많아야 전산조작할 여유가 생기는것이다, 이미 그들은 국민의 신뢰를 잃어 무슨짓을 해도 의심하고 믿지않는다,심각한 민주주의의 파괴다,
답글작성
62
1
2024.04.04 05:59:00
선관위에 암약하는 중공스파이들과 좌파들을 색출해야한다
답글작성
61
1
2024.04.04 06:16:03
총선후 제일 먼저 손 볼 곳은 선관위다. 끼리끼리 해 먹는 조직이 말이 되는가?
답글작성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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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2:24
이런 선관위에 공정이란 DNA는 아예없어...총선압승후 해체 그리고 재빌드업이 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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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06:26
선관위 완전 거짓말 선거관리위 원회 구만!
답글작성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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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4:51
이것이 바로 부정 투표의 산실이 되는거다 그냥 우편으로 하던가 따로 폐지 하는것이 나은가 33억여원 들여서 선관위가 직접 나가 투표 감시를 한다, 이것도 잘못된 방식이다 해와 투표권자들 스스로 투표를 원하면 뱅기값을 드려서도 이만큼 경비가 않들어 갈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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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3:28
하지말자. 돈아깝다. 그들의 권리도 있지만 그것도 세금 낭비의 일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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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4:36
선관위나 mbc나 정말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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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06:3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4 06:42:29
선관위 없애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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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0:05
나도 안했고 우리주변 대부분이 안했다, 뭔 O의 62.8프로, 선관위 재외국민을 농락하고있다
답글작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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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8:42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는선거가 또다시 재현되는 22대총선이될까 두렵다. 왜? 선관위가 좌측으로 기울어진 조직이기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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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8:32
역시 선관위다 문재인 정권의 통계조작 버릇을 못버린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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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6:24
가장 공정해야할 선관위가 가장 믿을 수 없는 기관이 된 분노할 현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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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5:37
재외 투표관 제도는 유람단 효과가 더 커 보인다. 선관위 해체하고 행안부 산하로 해야한다. 그래야 감독 판결기관이 분리 돼 공정성이 담보된다. 지금은 집행 감독 모두 실질적으로 법원 소속이다. 그러니 부정선거가 돼도 스스로 밝혀야 하는 꼴이니 밝혀질 수가 없는 구조인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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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4:59
요번 총선도 부정선거가 도사리고 있다는 뜻 같다 ~~ 철저하게 감시하고 또해라 ~~ 모든부정선거는 북괴의 지령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 고정간첩들이 일사불란하게 지령에 의해 조작 될것으로 보고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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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9:01
선관위가 표도둑질 시동건다. 여론 잔득 후까시 해놓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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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0:02
부정선거 척결하고 싶다면 비례정당은 11번 찍어주세요. 민경욱당입니다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 11자 가장 긴 이름을 가진 기호11번 찍어야 부정선거 척결됩니다! 지역당은 국힘당, 비례정당은 11번! 꼭 찍어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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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0:27
대선을 그렇다 치고, 지방 선거를 그 지방에 살지도 않는 사람이 투표 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지방 선거는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투표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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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7:16
짜고치는 고스톱 선관위다 해외투표후 봉투 갈아치기 하면 표가 다른표로 둔갑해서 한국에 도착한다 수십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다 조작할수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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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0:38
재외국인 투표권 없애버립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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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4:31
허위가 사실이라면 해당 선관위 임직원들을 모두 구속수사 하라! 저런 선관위를 국민 누가 믿고 맡기겠나?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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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5:33
선관위가 국민을 농락했군.. 62%의 투표율에 깜짝놀랐는데.. 문정부시절 횡횡하던 자료짜집기를 지금도 하고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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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4:49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곳에서 이 따위 짓이나 하고 있으니 너무나 한심하다 여기만 그럴까?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인가 이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다시 태어나야할 때가 아닌가 제발 정신들 차리자 더 늦기전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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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7:28
표 바꿔치기 하기 딱 좋다. 미국도 우편투표가 문제가 됐고 실제 CCTV에도 쑤셔 넣는 장면이 촬영됐다. 이 문제를 다룬 실화 다큐멘터리가 2000 Mules. Mules 는 노새란 뜻인데 돈을 받고 가짜 투표지를 우편함에 넣은 자들을 뜻한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804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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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4:47
부정선거해서 62.8만큼 찢 쪽을 집어넣어려 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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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1:42
선관위는 여론도독질을 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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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9:40
선관위가 제정신 아니네 4.7%를 62%로 뻥을 치다니. 나라가 온통 사기꾼 집단이 판치는 세상 어쩌다 이리됐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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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1:18
이미 선관위는 선거조작을 위한 부풀리기에 들어갔나 봅니다. 이렇게 띄워놓고는 투표수를 임의로 늘리면 쉬운 결과니까요. 도대체 선관위는 후진국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저질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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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9:49
선관위는 국고만 탕진하는 무용지물 단체인 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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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3:35
완전히 사기 집단이네. 노태악 =이재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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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9:59
2007년 헌법재판소가 멍청이 같은 짓을 했다.미국교포,일본교포들은 한국정치에 관심이 없고 생업에 종사하느라 정신이 없다.현지에서 세금을 내고 살고 있는 사람에게 투표권을 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후보들을 알지도 못한다.국내 거주자에게 만 투표권을 줘야 한다.헌재 판단을 다시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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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9:57
선관위O들 프린터기에서 무한반복 인쇄해서 부정선거하는 O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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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7:51
해외 부재자 부정 투표에 대한 의심이 확증으로 굳어 지는 뉴스로군요, 사전 투표도 같은 방식으로 라는 의심이 함께 드는 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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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6:02
부정 투표로 사용할 표가 그만큼 늘어 날 수 있으니까, 그래서 하는 말 이거 발표한 직원 찾아서 징계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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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2:35
선관위 믿을 수 없다. 해체해라. 담당자 구속, 파면해라. 선거는 본선거만하고 사전선거, 해외선거 없애라. 선거관리 투개표는 공무원이하고 부정선거 적발시는 특진시켜라. 선거관리는 대만식으로 수작업만해라. 조선족, 중국인, 외국인은 선거 개입을 막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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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1:50
선관위가 선거관이라는 사람들을 전 세계에 장기 요양 휴식을 보낸 거다. 그래서 일 한 표를 내려고 투표율을 62.8%라 뻥 튀기 했는데 실제로는 4.7%라니. 거짓말을 해도 정도 껏 해야지. 우체국 등기 발송 또는 외교행낭 편 발송으로 방법을 바꾸고 선거관들 대폭 감축해야 한다. 그 업무는 재외공관 영사업무 담당이 대행하면 된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도 감사원 감사를 받도록 법을 바꿔라. 무엇보다 선거관리위원장 임명 제도를 바꿔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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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0:42
선관위애들 수준하고 이재명이 수준하고 똑같다. 선관위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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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2:38
이게 한 국가의 선관위라고? 국민 기망 사기치는 사기꾼집단이지.하는짓이 구린내가 진동하는구나. 이것들 더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불법 적발시 국가전복불순세력으로 간주하여 최고 사형에 처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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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0:15
재외국민 투표를 조작하기 제일 쉽다. 누가 투표 한지도 모르고 그 기록은 삭제된다. 가짜 신분증이 판을 친다. 봉인된 투표함도 없다. 중간에 표 쑤셔 넣기 제일 좋다. 이게 선거 제도고 투표냐? 윤석열 SOB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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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5:29
정부의 무능을 탓한다. 형편없는 저질의 선관위를 왜 처벌하거나 개편하지 않는가? 선관위가 정말 필요한가? 다시 ?품▤曼종?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정부의 미지근한 태도에 선관위는 더욱 저질로 변하고 있다. 정부, 일 좀 잘할 수 없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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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7:34
거듭 얘기하지만 이번 선거의 공정성 여부와 국민의 민의 반영 여부는 선관위의 선거공작이나 사전투표를 포함해 각종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감시하여 못된 짓거리를 막는 것에 달려 있다. 만일 이번 선거에서도 부정선거의 증거가 발견된다면 관련자 모두를 극형에 처하고 그들의 18족을 멸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을 겸직하지 못하게 해서, 선거사건을 대법원에서 단심으로 재판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법과 제도를 확 바꿔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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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1:20
선관위...없애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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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2:39
선거관리위원회란 것들이 GSGG위원회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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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2:12
선관위가 문제네 과대포장 누구 위해 일하냐 노때악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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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0:03
부정선거하려고 애초부터 미리미리 준비해 놓았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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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8:11
선관위는 양산 수행조직이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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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8:46
선관위와 성범죄자는 잘 감시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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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5:18
그럼 58.1% 가 부정 투표라는 얘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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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3:12
국력낭비 돈 낭비 시간낭비! 재외국민 투표와 사전투표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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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1:45
재외 투표자수를 가지고 또 조작을 하려는 수작이 엿보인다. 철저한 감시가 있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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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2:52
범죄집단 선관위와 공수처를 해체하여 그 막대한 예산을 출산장려정책에 사용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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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2:18
재외투표소에 선관위 직원만 가면 안되고 선관위 1명당 경찰관 2명씩 붙여서 보내야된다. 소쿠리, 비닐봉다리도 재활용 하는 것들이 뭔 짓을 못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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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7:45
‘불신 선관위’가 아니라 ‘범죄집단 선관위’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지난 4년간 수많은 국민들이 부정선거 이슈로 아우성을 쳤다. 이 지경인데도 대통령 대법원 검경찰 언론 여당 언론등 모두 아닥하고 외면하고 있는 해괴한 현상,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IT강국인 대만이 왜 그런 소박한(?) 재래식 선거를 하는 지 보면 모르겠는가! 선관위는 사전투표율도 실제보다 엄청 부풀리고 있다. 부디 이번에는 당일투표하여 그나마 부정의 소지를 줄여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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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7:01
이러니 부정선거 의혹이 없어지지않는거지,..이상하지않아 왜 부풀리지..부풀린표는 그쪽으로 가는거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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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5:07
선관위는 민주장의 개임이 명백하다 파란색잠바를 입은 선관위 쓰레기들..미치겠네 좌파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이 사회를 장악했으니.. 이제 구테타 밖에는 없다..좌파 백만이아니라 천만은 척살시켜야 나라가 바로 잡힐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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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7:47
선거후 선관위에 대한 감사,수사 하라. 결과에 관계없이 조직도 개편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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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4:35
선관위가 수상하다 . 선관위 믿을수없다 ."재외동표 투표함 "조사 합시다 . 재외동포 투표함 관리한 선관위 특별 조사하자 .수상하다 왜 실제로는 4.7% 인데 왜 62.8% 로 부풀렸나 ? 그럼 50% 정도 가짜 투표용지라는 것이다 .수상하다 .선관위 압수수색해서 조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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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7:25
해외투표을 외합니까? 국내투표로 충분한대 선관인 잘못된것안니까? 국민혈세을 외낭비합니까? 해외동표들이 국내후보을 알아요? 선관인 투명하지못합니다 좌파들 당선 할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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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4:10
공산당정권의 제일 큰 무기이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단이 허위 과대 선전과 선동이다. 이에 속아 넘어간 가련한 국민들의 참혹함은 북한이요 남미 제국이다. 문재인이 뿌려놓은 추악한 악마의 씨앗들이다. 한국도 멀지않아 당할 것 같은 기분이다. 가련하고 어리석은 국가로 세계의 주목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기분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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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2:50
선관위의 뻥. 재외국민 투표는 없애야 한다. 국민 세금을 이렇게 써서는 안된다. 선관위 직원들 해외 놀이에 왜 이렇게 세금을 낭비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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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2:33
윤석열 정부는 방송과 선관위를 정상화 시키지 않고는 백약이 손해이다ㅣ 좌파들의 은거지를 거냥두고 어찌 선거에서 이긴다는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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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0:39
대통령 선거도 아니고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왜 투표해야 하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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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3:51
초법적 국가 조직으로서 비효율적인 선관위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며 총선 이후 감사를 통한 문제점을 파악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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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4:06
선관위가 아직도 낯술에서 깨어나지 못했나? 이런 선관위는 없애버려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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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2:29
선거관리를 해외 우수기관에 위탁관리해야 하나? 또, 재외국인과 사전투표로 장난치려고 하나 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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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0:06
총선에서 압승하여 선관위부터 대개혁을 해야한다. 당장 대만식 투개표 방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핑게 저핑게에 나라는 썩고 멍이 들었다.어떻게 그럴 수 가있는가? 분통함을 금할 수 가없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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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7:58
이런 선관위의 투개표관리 믿어도 될까? 4.7%를 62.8%로 올린 것은 그만큼 부정투표를 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이해가 안된다. 21대 총선에서도 부정 투개표로 야당을 180석 몰아주더니 또 다시 무슨 획책을 꾸미고 있는 것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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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3:49
갈수록 조직은 커질 거다. 기업이라면 어림 없는 소리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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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6:41
난 독일 거주자인데 박통 탄핵 이후 일체 한국 선거에 참여치 않는다. 입후보들의 정견 발표도 모른체 교민이 보수파이면 여당, 아님 야당으로 가는 추이라 참정권이고 뭐고 투표행위가 큰 의미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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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4:18
선관위가 허위로 부풀려 놓고 투표조작을 하려는 움직임이 아닌지 철저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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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0:33
총선후 대대적인 정부조직개편이 불가피한다. 선관위,여성가족부, 공수처등 좌익들이 만들고 말아먹는 조직의 해체와 축소가 필요하다. 선관위는 비리집단으로 변한지 오래다. 반드시 책임묻고 조직의 축소가 필히 이루어져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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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06:18
만약 부정투표 발견될시 이번에는 철저한 조사후 모조리 무기징역으로 다스려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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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04:32
대통령은 몰라도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해외교포분들까지 선거를 하셔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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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8:14
이런 선관위에 선거를 맡기는 것은 도둑에게 금고키 맡기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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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7:42
선관위 개혁이 필요한 이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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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6:20
선관위 얘들 사상 검증과 청소가 시급하다.북 공작원 소굴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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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3:44
나중에 발각되지않은 몰카에 큰거 하나 나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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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1:19
조작 투표지 만들었다는 야그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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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4:20
선관위를 수사해야 한다. 저들이 선거운동을 하는 거 아닌가?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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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3:36
길게 이야기 할거없다, 선관위에 근무하는 인간들 저럴줄 몰랐나? 여태껏 선거를 치뤄봤어면서. 선관위 싹다 물갈이도 못한 현정부의 무능탓이지 누구를 탓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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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4:56
또 눈속임이네. 선관위 고발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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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1:19
선관위가 문재인5년동안 많이도 변화되었다는 느낌이든다 , 사람따라 충성하지말고 나라에 충성하기 바람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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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0:05
선관인도 국민감시안에 있서야합니다 선관인,국민대표 똑같이 감시하에 투표을 개방 발표해야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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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9:53
선관위의저런행동 이제는 죄를물어 전부교체해야 어는정도지 실제4.7%를 62.8%로 표시하는 이유가 뭐여 공정해야해야할 선관위 불신만키우니 기분이짠하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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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9:15
진작 선관위를 헤체 하고 새로 구성해야지 이제 어쩔꺼야 고발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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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7:17
소쿠리 선관위,,,,국민들 알고싶다,,,어떤존재들인지,,,KBS 수술하듯,,개혁해야,,대법원도 사법기관이 정치눈치보니 범죄자들이 깽판치고,,사법기관이 법을 죽였다,,,수술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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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5:34
국내에 살지도 않는데 투표권을 왜 주는거야? 대선이라면 몰라도 지역국회의원을 뽑는데 왜 해외에 사는 사람들 한테 투표권을 줘서 세금낭비하게 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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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4:22
사전투표와 거주지 이외에서의 투표, 전자개표기는 부정선거의 원흉이다. 대만처럼 선거당일 투표소에서 수개표하여야 부정선거가 없어질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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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4:20
부정선거 하려고 밑밥을 깔은것은 아닐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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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3:20
선관위를 철저이 감사하여 구속 시켜야 했다. 지난 총선 대선이 모두 의심이 간것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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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4:56
재외 투표 없애라ㆍ얻는거 없는 엄청난 세금낭비다ㆍ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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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7:22
선관위장은 어느나라 사람인가 이런되도 교체 못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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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4:37
민나 도루부데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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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0:1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4 09:46:16
폰뱅킹, 인터넷뱅킹도 하는 디지털시대에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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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35:51
선관위는 없어도 투표,개표에 지장없는 기관으로 전락했다. 부정채용이나 부정 예산 사용... 부정선거, 부정 감시.... 선관위에 부정의 이미지가 너무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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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3:50
딱보니 투표용지는 갱빨이들에게만 돌렸겠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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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3:11
해외투표든 사전투표든 선관위가 투표율을 부풀리는 이유가 뭐겠나? 한동훈은 한 번이라도 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 수개표만 하면 부정이 막아지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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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2:09
도대체 9만명 선거에 얼마를 쓰는 거냐? 선관위 직원도 해외여행, 국회의원은 감시한다고 방문 해외 관광.. ㅎㅎ 이런 비합리적인 걸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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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07:02
재외 투표 없애라 돈만 낭비하고 투명하지도 않고 이번에는 사전 투표에 위원장 도장 찍 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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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02:38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왜 재외국민들이 투표를 하나??? 해외에서 각 지역구에 출마한 국회의원도 잘 모르고 무슨 활동을 하는지도 모를텐데.....국회의원 숫자라도 줄여야 국회의원을 알 수 있지 않을 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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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02:31
유권자 등록에 대한 안내도 제대로 없었고 선거 2달전에 유권자 등록이 마감되어서 할 수도 없었다. 영사관에 등록된 이메일 이라도 보내주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지인중 대부분이 같은 얘기를 하며 분개하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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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4:45
이거 왜 함? 한 표 당 수십만원씩 들여서 고작 표 몇 장 받아 오려고 출장비에 사무소에 인력고용...완전 뻘짓.울나라 싫어서 내뺀 사람 구별 할 수 있남? 젠장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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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7:07
방대한 중앙선관위의 상설운영을 반대한다. 상설기구는 최소화하고 전국단위 선관위활동이 필요한 경우에만 인원을 증원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법제화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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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3:26
아무리 봐도 지난번 총선때 부정투표가 있었다는 심증이 간다. 바보들이 자기 권리를 빼앗기는데도 당했던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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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2:58
노태악은 민주주의 선거의 최대악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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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2:35
이런 보고한 선관위원은 파면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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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2:15
정부 조직에서 사라져야 할 기생충 같은 조직중에 하나가 현재의 중앙선관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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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0:05
프랑스,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들은 수개표를 원칙으로 하는 개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득표수 자동 합산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우려해 종이 투표지와 수개표 방식을 사용한다. "투표 장소에서 바로 개표할 경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수개표가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라며 "보통 투표장에는 약 1만 표 정도가 나오는데 20명의 참관인이 있다고 가정하면 투표시간이 끝나고 개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 비용·인원적인 면에서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이경목 세명대학교 전자상거래학과 교수는 "전자개표 방식의 장점은 '신속성'이다. 그러나 개표작업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정확도"라며 "전자개표기는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개표 방식보다는 수개표 방식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00% 수작업 개표로 선거를 관리 할 수 있도록 일본처럼 사전투표와 우편투표폐지하고 지금 부터 수개표로 준비하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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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6:13
선관위가 왜 이런 엉터리 통계를 만들어 내 놓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할 일이 지독히도 없는 모양이다. 쓰잘데 없이 선거관이란 사람들은 왜 내보내나? 대사관 직원들이 하면 되는 것이지...쓸데 없는 잘 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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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5:33
재외 투표 폐지. 무슨 개멍수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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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4:31
현재 해외에 거주중이고 엇그제 북미의 재외투표소에서 와이프와함께 투표를 한 사람이다. 여러번 해외에서 선거등을 해오고 있지만 이번만큼 정부에서 선거를 독려하거나 정보제공등이 없었던적은 처음이다. 그래도 선거참여에대한 열의는 어느때보다도 높았던 선거였고.. 특히 젊은이들의 자발적 참여등이 예전보다 높았던 선거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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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0:21
재외국민 50% 상당의 투표지 요리할 가슴벅찬 과업에 밤잠을 설치겠네. 야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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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0:06
해외에서 주권 행사하려면, 대만처럼 국내에 들어와 투표하도록 하라 그러면 해외 투표 관리한다고 선관위 직원 해외 파견하여 수억쓰는 예산 낭비 방지할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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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5:34
개선방안을 마련중인데 개선이 안되는건 안하고있다는 알이지 돈만쓰고 그돈의 반만 영사관에 지?M해줘도 개선될거다. 선거관보내지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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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1:50
선관위가 부정선거 분위기를 조성하는 부정선거추진위원회로 이름을 바꾸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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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1:22
종북좌파공산주의자란 O들이 선관위 곳곳에도 침투해서 아주 통계를 가지고 국민을 선동질하고 현혹, 비열한 속임을 다반사로 한다... 다 몰아내야... 선거 공정은 기대할수 없으니 철저하게 감시해야 한다. 그리고 조작을 하면 철저하게 형사책임을 물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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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6:24
명분만 있고 실익을 없는.. 전형적인 팔팔년식 전시행정.. 그래도 좋댄다.. 뭐가 좋아 자랑인진 모르겠지만.. 그딴거 그만 접으면 안될까. 그럴 예산 있으면 결식아동이나 독거노인 간식비라도 챙겨주는게.. 나을텐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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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2:59
공정하고 정확해야 할 선관위에 과대 포장은 선거에 공정성을 담보 할수 없다는 의미로 선관위 에 대한 감시도 필요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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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0:32
운대통령음 선관위 싹 바꾸기를 바란다 안사권가지고 뭘 하고있는지 답답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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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34:30
모든 국가기관이 전부 그래야 옳지만, 적어도 헌재나 법원, 선관위, 교육부만은 제발 정도를 지켜라. 그게 그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당당하게 급여를 받는 길이다. 당신들이 나라의 미래를 좌지우지하게 호도해서는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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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31:28
괴대 발표한 자들을 수사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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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30:19
또 소쿠리 들고 돌아다니다 온거네. 2찍은 슬슬 버리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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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8:06
하여간에 선관위는 대개혁을 해야 합니다. 이미 선관위는 국민의 신뢰를 잃었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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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3:00
선관위야말로 개혁이 필요한 집단이다 민주주의의 상징인 선거를 관장하는 집단이 신뢰도 제로고 좌경화되어 편파적이니...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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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57:16
민주공산당에서 배운 사기 수법... 국민을 가붕게로 아는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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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56:34
투표율 높여 발표하고 사전투표 부정선거하는 수법 중앙선관위 전면수사 불가피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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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55:50
세금으로 재외 투표 관리하는척 해외여행 가는구나 개라슥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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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35:50
다른나라로 이민 간 사람을 왜 할까 꼼수를 부릴려고 한것 같다. 대한민국 국적사람만 하면 될것 같은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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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31:23
도무지 일은 안하고 거짓만 늘어놓고 돈만 축내는 기구는 없애는게 맞지 않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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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7:53
검찰, 경찰이 부정 선거 세력과 결탁한 자들이 있다고 본다. 전라도 애들일 것이다. 판사도 마찬가지이다, 몰카 찍었다고 다 구속되나? 찍지도 않고 설치했는데 구속되나? 법원도 썩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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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5:38
지난번 대만 선거 땐 본인들이 돈들이고 시간 내어서 대만와서 선거 했다던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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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4:34
우리 생활을 미쿡사는 사람들이 결정에 참여하고 외쿡사람들이 투표하고 그거 관리 핑계로 선관위 사람들 외국 .....돈 먹는 하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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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8:30
해외 투표율은 등록한 인원 대비 투표율이 맞고, 역대급 투표율인 것도 맞음. 취지도 공감이 가는 내용임. 공연히 시비걸지 마시길. 어쨌든 이번 선거는 중요함. 잼버리의 무능과 부산엑스포 참패를 기억하시길 바람. 어르신들이 잘 투표해야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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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50:47
재외국민 인터넷 투표하게 해라. 인터넷으로 송금도 하는 판에 수백억씩 세금 낭비할 필요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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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49:33
선관위의 대대적인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 애가 선관위에 근무했었는데 내내 놀다가 선거철에만 반짝하고, 그것도 힘든 일은 공익에 떠넘기고 마치 하인 부리듯 하더라. 때때로 옷 사주고 신 사주고, 놀고 먹으면서 이런 식으로 세금 유용해도 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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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48:00
이번에도 이자들은 부정선거할것 같다 조선은 사전투표지 선거관리인 현장날인에 대해서 취재 심층보도하라고 그렇게 독촉했는데도 왜 안하는가 투표지에 도장 인쇄하는건 부정선거 하겠다는 것일텐데 이런 상황에서 사전투표? 절대하면 안된다 당일에 모두 다 투표장으로 몰려 나가야 한다 cctv?정지화면인지 아닌지 검증방법이 있나? 시계만 돌아가게 할것 아닌가? 수개표? 표 갈아넣은 후이다 이번에 미우나 고우나 뭉쳐서 당일에 투표장으로 몰려 나가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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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20:19
이상한 일만들기 하지말고 추가로 국적자들외 외국인들 선거권 자체를 다시 회수해라... 항상 외교나 시스탬은 상대적인 원칙에 의해서 해야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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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8:34
선관위가 아니라 사기꾼종자들이네 !!! 이종자들은 척결대상일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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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2:51
'선거일 60일 전까지 공관에 재외 선거인 등록 신청서를 제출'(?) '선거일 60일 전'이 아니라 '선거일 전 60일'로 하기 바란다. '선거일 60일 전'은 60일이 되는 전일(前日)을 말하고, '선거일전 60일'은 60일이 되는 날이다. <공직선거법>제218조의5(재외선거인 등록신청) ①...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선거권자는... 해당 선거의 선거일 전 60일까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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