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연료필터 교환이후 산소센서는 아직 긴가 민가 하기에
그보다 소모품 성격의 플러그를 교환 할까 합니다.
글을 검색해보면 궁금한것의 해결점이 나올것도 같은데
검색된 게시글 읽다보니 멀미가 날꺼 가타서.... @___@;;
일단
여러가지 플러그 종류가 있는데
순정품은 어느것인가요?
요즘 대체로 많이 교환하시는 플러그는 무엇인가요?
혹여 질문 드리는데 플러그는 차종별로 규격이 다른가요?
플러그 교환은 공구만 있으면 저도 가능하죠?
답변에 미리 감사 드리며
부록으로 하나만 더 질문해 봅니다.
'플렉시블 고무'(?) 라고 있던데.... 소위 말씀들 하시는 연탄고무.....
그것은 무엇을 하는 것이고 교환은 어찌해야 하며 유관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게시글에서 읽은 듯 한데 어찌 확인을 해 봐야 하는지요??
간만에 게시판 성격에 맞게 질문 팍팍~!!! 올려 봅니다.
ㅋㅋㅋ
그럼 전 이만 큰애들 친구들와서 하룻밤 자고 간다니 야식 꺼리라도 준비해주러~~
^____^;;
추가 질문.....!!!
플러그를 팔긴 하는데 커넥터 케이블 같은건 없네요??
왜 국산차들 보면 플러그 커넥터 케이블이 있잖아요. 주렁주렁 매달린.....
플러그와 함께 케이블도 갈아주는데 E38 은 그른게 읍나요?
또하나~!
게시판 전구는 오데서 사나요? ㅋㅋㅋ ^____^;;
(이것도 지금 명차에서 확인했는데 좁쌀만한게 왤케 비싸요? ㅡ.ㅡ;; 그나저나 몇개나 들어가나요? ㅜ.ㅜ)
추가 질문.... part II....!!!
지금 플러그를 검색해서 보니 웰케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 인가요?
같은 보쉬 플러그인데 4개에 만원짜리 부터 4만원짜리 7만원짜리 등등......
아놔..... 간만에 DIY 좀 해볼라니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 ㅜ.ㅜ
첫댓글 짧은글에 질문이 많으시군요. 플러그는 에전에는 보쉬였으나 지금은 NGK 입니다. 그래도 보쉬 이리듐 4접점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다이가 쉽게 가능하구요, 38이는 플러그케이블 대신 점화코일을 사용합니다. 번개탄(플렉스디스크)는 밋션의 동력을 연결하는 축사이에 연결되는 디스크인데요 이것이 불균일 해지면 동력축에 변형이 올 수있고 그러면 고속주행에서 진동이 느껴지게 됩니다. 계기판 전구는 5개 구요, 미국주문하면 저렴합니다. 그랜드스타렉스와 호환된다고 합니다
많은 질문 일괄 답변 ㅎㅎ ... 짱~!
증말이지 일괄 답변 감사합니다. ^___^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리얼오이엠에서 좀 더 찾아보니 위의 두가지 더라구요.
보쉬 순정 아니면 플래티늄으로 구해야 겠네요.
연탄고무는 아직 그런 느낌을 찾아 볼 수 없으니 신경 끄고.....ㅋ
은제나 속션한 답변 감사합니다.
(자갈구이 하게 함 오시라니깐....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아침에 좀 찾아보는데.....
보쉬 F7LDCR 은 없고 FR7LDC+ 는 많네요. 아주 저렴하고.....
후자의 것이 명차에서 파는건데.....
더불어 FGR7DQP 는 거의 안팔고 FGR7DQi는 많이 파네요.
아마도 플래티넘과 이리듐(?)인가의 차이인거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가격도 가격이지만 순정으로 자주 갈았으면 하는데....
F7LDCR 은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곳이 없을까요??
아.... 그르쿠나.... 그러면 FGR7DQi을 구해서 교환하면 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럼 이제 어여 윤지영님과 오세요. ㅋㅋㅋㅋㅋ
저 주희님 팬입니다. 파란에 주희님 블로그 직장에서도 보고 .또 어제 집에서 집사람과 같이 봤습니다. 전 아무때나 괜찮으니, 우로팔님 시간 되실때 연락주십시요, 해 떠있을때 든 꺼졌을 때든 상관 없습니다. 자갈구이든 계란말이든 자갈 라면이든 일단 우로팔님 가시지요. 우로팔님 말 나온 김에 오늘 갈까요?
대략 6시쯤 오늘 마무리 될 것 같은데, 이시간에도 재욱님 괜찮으실까요? 답답한데 바람이나 한번 쐬고 오시지요. 일정 조금 단축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 홍천까지 100키로 한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데..제 일정 조금 조정하면 5시반 정도 출발가능할 것 같습니다.
반가운 얼굴 감사합니다만.... 이르케 급작스레... ㅋㅋㅋ
요번주는 일정이 잡혀있어서.... (아~ 약한 모습.... ㅜ.ㅜ)
더불어 다음주는 아이들 학교문제로 이사하기에 3월 즈음에 어택 요청 합니다. ^___^''
저녁 드시지 마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주희님도 오실 수 있으면 오시지요, 근데 ..주희님 자녀들에게 공부는 알아서들 하라고 하시더니, 학교 문제로 이사를 ..ㅋㅋ...약한 모습...^^
여기 중학교엔 아예 사람이 없어요. ㅡ.ㅜ
아무리 친환경 교육도 좋지만 사회성도 키워야.....
그래서 바로 고개넘어로 갑니다. 서울은 제가 싫어서 안보내구요. ㅋ
그나저나
오늘 암사동에서 보시는 거면 스카이라인님 샵에 가시는 건가요? 급 땡기네.... ㅡ.ㅡ;;
오늘 정확히 어디서 무신 모임이 있는가요??? ㅡ.ㅡ?? ㅋㅋㅋ
음..... 일단 오후 일정 봐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주희님 책으로 출판 한번 하시지요. 글들이 마음에 너무 쏙쏙 들어오네요,. 사진 도 너무 좋고 '희망'이라는 사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주희님께 실례가 되지 않으면 십수장 추려서 사무실에 걸어 놓고 싶군요,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맘에 드시는 사진 추려서 보시는건 괜찮은데 아마 블로그에서 오른쪽 마우스가 막혀 있을 겁니다.
더불어 사진 사이즈가 작아서 출력하시기에 무리가..... ㅋ
맘에 드시는 사진 있으시면 사진 이나 글 제목을 알려주세요.
원본으로는 보내드리지 못해도 출력하실만한 사이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____^;;
제 생각엔 아무리 괜찮은놈 가저와도 아쉬운건 마찬가지 일거에요 그나마 상태 좋은놈을 가져와서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런거 같네요. 저도 그냥 편하게 순정으로 주문해 놨습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