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런 논리들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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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훈련의 질의 문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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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주인이 아니라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마치 주인인 듯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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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런 훈련들은 누가 해야 더욱 믿을 수 있는지 생각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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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술훈련은 사회사업가가아닌 임상심리사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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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같은 이야기지만...내년부터는 이렇게 규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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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일이지만...암튼 내년부터 사회기술훈련은 임상심리사가하게되구 사회사업가는 사회기술훈련을 해두 의료수가를 신청할수없다고하니...어찌 이런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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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년 수련하실분들은 사회기술훈련 안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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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역두 아닌데 뭐하러 학회가 강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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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역은 더욱 좁아지게 생겼으니...한심하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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