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현황) '19년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신입생의 출신고 유형별 비중은 일반고 75.9%(262,193명), 특수목적고* 4.2%(14,428명), 특성화고 4.7%(16,206명), 자율고** 10.1%(35,039명), 기타*** 5.1%(17,777명)이다.
*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술·체육고,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3 제4호의 자율고등학교
*** 영재학교, 검정고시, 외국인학교, 대안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등
- 국·공립대학의 일반고 출신 비율은 78.0%로 사립대학(75.2%)보다 2.8%p 높았고, 비수도권대학은 79.5%로 수도권대학(70.2%)보다 9.3%p 높았다.
※ 일반대학의 일반고 출신 비율 : 75.8% / 교육대학의 일반고 출신 비율 :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