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들 보면서
옛날 이야기 하면서
베짱이 홀로 오세요~!!!
그녀를 만나기5시간 3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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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육십갑자를 지났으니 떠오르는게 많네요 저때 안내양 누나들은 80은 넘으셨겠네요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그럴꺼예요~ ㅎㅎ날씨 넘 좋아요~ 이따뵈요~~
다 기억나는건 아.…. 나는 아직 어린이이고 싶당. ㅎ ㅎ ㅎ
첫번째 사진이 똥풀님 아닌감~?ㅋㅋ
@블링크 네에!!!!???. ∩___∩ | ノ ノヽ、ヽ / ● ● | | ( _●_) ミ 들킨건가…텨!!彡、 /⌒)(⌒ヽ/ ./ / / \ ヽ l ノ `ー‐'
@애기똥풀 아씨 아 마지막 만화 보는 애들인가? ~ㅋㅋ
@블링크 어릴땐 저기 똥싸개보단 예쁘게 생겼음. ㅍㅎㅎㅎㅎㅎ지금은…. 하아… 저 똥싸개처럼 변했지만.ㅠ ㅅ ㅠ
와 안내양 있던때예요짐짝처럼 밀어넣었죠 옛날생각절로 나네요 좀 있으면 뵙겠읍니다❤️
네~ 케비님! 저도 곧 출발하려구요~ 이따 뵈요~ㅎ
마자요..학창시절때 사람이 너무 많아 뒷문으로 못내려서창문으로 뛰어내린적도 있었다는요..옛날 그때가 그립답니다~~
첫 사진 보고 깜놀 했어요. ㅋ저도 어느새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오랜 사진속에 제 모습이 다 있어요.
아씨님 어릴적 뒤깐 사진요?ㅎ프라이버시를 위해 삭제 했음다~ㅎㅎ
낮에는 집안일 돕고 밤에 호롱불에 공부할 때 군고구마와 달걀 껍질에 쌀넣고 구운 것도 주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흑백사진에 가득 담긴 추억들...
형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같습니다만~^^이따 뵙겠습니다!!
저도 첫사진속의 저를보고 완전 깜놀!!!옛추억 왕창!!!!!!!
옛 추억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네요. 호롱불 밑에서 숙제하다 앞머리가 꼬실라진(탄) 기억이나네요 ㅎ
호롱불한테 인사하다?~~ㅎㅎ
구슬치기 정말 재미있었죠~^^
와~나의 추억사진 같네요 차장아가씨 문에메달려 밀며 오라이 ㅎㅎ 정겨운 사진들 입니다
아니 벌써, 그때 그랬었지~
쟤네들은 도시 아그들인가보네요콧물 흘러내린 자국이 늘 선명했던 친구는 지금도 코보 이미지로 기억됨~~무궁화호급으로 흘러내리던 콧물이 들이마실땐 KTX급으로...ㅎㅎ
그땐 그래써써유...누런코가 주렁주렁... ㅎ 드으러...소맷자락이 번질번질...손등에 까아만 때님이 거북등여쪄유... ㅎ
지금도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 이름만 얘기해도 되는데 꼭 코보♡숙이, 코보♡재라 얘기하는 친구 있어요..그러고 보니 다 우리동네 애들일세...ㅎㅎ
첫댓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육십갑자를 지났으니 떠오르는게 많네요 저때 안내양 누나들은 80은 넘으셨겠네요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그럴꺼예요~ ㅎㅎ
날씨 넘 좋아요~ 이따뵈요~~
다 기억나는건 아.…. 나는 아직 어린이이고 싶당. ㅎ ㅎ ㅎ
첫번째 사진이 똥풀님 아닌감~?ㅋㅋ
@블링크 네에!!!!???
. ∩___∩
| ノ ノヽ、ヽ
/ ● ● |
| ( _●_) ミ 들킨건가…텨!!
彡、 /⌒)(⌒ヽ/
./ / / \ ヽ
l ノ `ー‐'
@애기똥풀 아씨 아 마지막 만화 보는 애들인가? ~ㅋㅋ
@블링크 어릴땐 저기 똥싸개보단 예쁘게 생겼음.
ㅍㅎㅎㅎㅎㅎ
지금은…. 하아… 저 똥싸개처럼 변했지만.
ㅠ ㅅ ㅠ
와 안내양 있던때예요
짐짝처럼 밀어넣었죠 옛날
생각절로 나네요
좀 있으면 뵙겠읍니다❤️
네~ 케비님! 저도 곧 출발하려구요~ 이따 뵈요~ㅎ
마자요..학창시절때 사람이 너무 많아 뒷문으로 못내려서
창문으로 뛰어내린적도 있었다는요..
옛날 그때가 그립답니다~~
첫 사진 보고 깜놀 했어요. ㅋ저도 어느새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오랜 사진속에 제 모습이 다 있어요.
아씨님 어릴적 뒤깐 사진요?ㅎ
프라이버시를 위해 삭제 했음다~ㅎㅎ
낮에는 집안일 돕고
밤에 호롱불에 공부할 때
군고구마와 달걀 껍질에 쌀넣고 구운 것도 주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흑백사진에 가득 담긴 추억들...
형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같습니다만~^^
이따 뵙겠습니다!!
저도 첫사진속의 저를보고 완전 깜놀!!!
옛추억 왕창!!!!!!!
옛 추억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네요. 호롱불 밑에서 숙제하다 앞머리가 꼬실라진(탄) 기억이나네요 ㅎ
호롱불한테 인사하다?~~ㅎㅎ
구슬치기 정말 재미있었죠~^^
와~나의 추억사진 같네요
차장아가씨 문에메달려 밀며 오라이 ㅎㅎ 정겨운 사진들 입니다
아니 벌써, 그때 그랬었지~
쟤네들은 도시 아그들인가보네요
콧물 흘러내린 자국이 늘 선명했던 친구는 지금도 코보 이미지로 기억됨~~
무궁화호급으로 흘러내리던 콧물이 들이마실땐 KTX급으로...ㅎㅎ
그땐 그래써써유...
누런코가 주렁주렁... ㅎ 드으러...
소맷자락이 번질번질...
손등에 까아만 때님이 거북등여쪄유... ㅎ
지금도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 이름만 얘기해도 되는데 꼭 코보♡숙이, 코보♡재라 얘기하는 친구 있어요..
그러고 보니 다 우리동네 애들일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