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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다떨기(이야기) 추억의 사진들~!
블링크 추천 0 조회 222 24.05.12 11: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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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11:58

    첫댓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육십갑자를 지났으니 떠오르는게 많네요 저때 안내양 누나들은 80은 넘으셨겠네요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5.12 12:06

    그럴꺼예요~ ㅎㅎ
    날씨 넘 좋아요~ 이따뵈요~~

  • 24.05.12 12:01

    다 기억나는건 아.…. 나는 아직 어린이이고 싶당. ㅎ ㅎ ㅎ

  • 작성자 24.05.12 12:07

    첫번째 사진이 똥풀님 아닌감~?ㅋㅋ

  • 24.05.12 12:08

    @블링크 네에!!!!???

    . ∩___∩
      | ノ  ノヽ、ヽ
     /  ●   ● |
    |     ( _●_) ミ  들킨건가…텨!!
    彡、  /⌒)(⌒ヽ/
    ./  /  / \  ヽ
    l    ノ    `ー‐'

  • 작성자 24.05.12 12:10

    @애기똥풀 아씨 아 마지막 만화 보는 애들인가? ~ㅋㅋ

  • 24.05.12 12:12

    @블링크 어릴땐 저기 똥싸개보단 예쁘게 생겼음.
    ㅍㅎㅎㅎㅎㅎ
    지금은…. 하아… 저 똥싸개처럼 변했지만.
    ㅠ ㅅ ㅠ

  • 24.05.12 13:16

    와 안내양 있던때예요
    짐짝처럼 밀어넣었죠 옛날
    생각절로 나네요
    좀 있으면 뵙겠읍니다❤️

  • 작성자 24.05.12 13:24

    네~ 케비님! 저도 곧 출발하려구요~ 이따 뵈요~ㅎ

  • 24.05.12 22:26

    마자요..학창시절때 사람이 너무 많아 뒷문으로 못내려서
    창문으로 뛰어내린적도 있었다는요..
    옛날 그때가 그립답니다~~

  • 24.05.12 13:37

    첫 사진 보고 깜놀 했어요. ㅋ저도 어느새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오랜 사진속에 제 모습이 다 있어요.

  • 작성자 24.05.12 13:49

    아씨님 어릴적 뒤깐 사진요?ㅎ
    프라이버시를 위해 삭제 했음다~ㅎㅎ

  • 24.05.12 13:39

    낮에는 집안일 돕고
    밤에 호롱불에 공부할 때
    군고구마와 달걀 껍질에 쌀넣고 구운 것도 주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 24.05.12 13:54

    흑백사진에 가득 담긴 추억들...

  • 24.05.12 14:07

    형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같습니다만~^^
    이따 뵙겠습니다!!

  • 24.05.12 14:29

    저도 첫사진속의 저를보고 완전 깜놀!!!
    옛추억 왕창!!!!!!!

  • 24.05.12 14:54

    옛 추억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네요. 호롱불 밑에서 숙제하다 앞머리가 꼬실라진(탄) 기억이나네요 ㅎ

  • 24.05.13 08:08

    호롱불한테 인사하다?~~ㅎㅎ

  • 24.05.12 16:14

    구슬치기 정말 재미있었죠~^^

  • 24.05.12 16:34

    와~나의 추억사진 같네요
    차장아가씨 문에메달려 밀며 오라이 ㅎㅎ 정겨운 사진들 입니다

  • 24.05.13 08:11

    아니 벌써, 그때 그랬었지~

  • 24.05.13 08:12

    쟤네들은 도시 아그들인가보네요
    콧물 흘러내린 자국이 늘 선명했던 친구는 지금도 코보 이미지로 기억됨~~
    무궁화호급으로 흘러내리던 콧물이 들이마실땐 KTX급으로...ㅎㅎ

  • 24.05.13 10:02

    그땐 그래써써유...
    누런코가 주렁주렁... ㅎ 드으러...
    소맷자락이 번질번질...
    손등에 까아만 때님이 거북등여쪄유... ㅎ

  • 24.05.13 10:48

    지금도 친구들끼리 얘기하면서 이름만 얘기해도 되는데 꼭 코보♡숙이, 코보♡재라 얘기하는 친구 있어요..
    그러고 보니 다 우리동네 애들일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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