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먼저 글확인을 ... 오늘은 얼마나 많은 글들이
올라와쓸까.. 부푼 맘을 가라 앉히고 차근 차근
글들을 읽어나감니다..
빠세에 오면..기분이 참 조씁니다.
칵텔을 사랑하는 님들과 이러케, 함께 아직 만나뵙진
못해찌만.. 글로나마.. 바텐더에 관해..
칵테일에 관해 하나씩 배워간다는 사실땜에..
그래서 빠세에 오면 너무 즐겁습니다.
아직 바텐더라는 직업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하고..
칵텔에 대해서두 많이 아는게 없어서 ..
제 나름대루 생각하는 거랑 빠세에 와서 글올라온것들
하구 굉장히 많은 차이두 있습니다..그래서..
빠세에 오면 겁두 마니 나고 내가 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두 마니 됩니다.
그래두 .. 이런 공간이 이써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텐
굉장히 많은 도움들이 되서 또 너무나 고마운 빠세 입니다.
자기전이라 좀 횡설 수설하져 ㅡㅡ;;
미몽사몽인 관계로 감상에 혼자 좀 빠져 봐씀니다...
킁 .. 오늘두 존 밤 되세여 ∧∧''
for good or 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