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당신은 누구입니까. 생년월일 이름 체중 성격 등 객관적·주관적인 것 을 말해주세요. - 이 문항은 생략 가능합니다. 이것저것 말하기 싫다면 통과. -
1988.이정혜.Pass.162.
이것저것. 귀찮아.
002 모든게 귀찮아질 때에 혹시 어디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응.
003 집! 보다 더 편한 곳이 있나요?
기분에따라서있지요,
004 어제 가장 슬펐던 일은 무언가요?
와닿는현실.
005 가장 손해봤다고 생각되는 거래 하날 말해줘요.
흥. 말하기싫어.
006 자주 우는 편인가요? 어떤 때 우나요?
자주울어.슬플때.우울할때.눈물이나올때.노래를들으며.전화를하며.자기전에.
007 그저께는 한숨을 몇번 쉬었나요?
꽤나. 일이있었거든
008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아니.
009 본인, 가족, 연인 다음으로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친구들
010 틀림없이 있었겠죠, 당신에게도. 눈부신 시간이, 특별하던 순간이. 전 부 다 말해달라고는 하지 않겠어요. 곤란할테니까. 그렇지만 하나만 말해주지 않겠어요?
글쎄- 내가 성장하는 순간순간. 그때는 느끼지못한다는것이 아쉽다. 그리고..............................................
011 살다 보면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졌을 때도 있었겠죠. 물론 당신이 어 사람인지 저는 몰라요. 그러니까. no라고 말해도 하는 수 없긴 해요. 거짓말 하지 말고, 대답해줘요. 언제였나요? 있어요.
뭐, 많기도하죠. 적기도하고. 혼자일때.랄까.혼자가아닌데.
012 당신의 어린 시절의 한토막을 이야기해줘요. 7살에서 10살 사이가 좋겠어요.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도 좋아요.
아- 어렸을때.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실은 조금 기억이 나기도 안나기도해요. 뭐. 흔하지만 흔하지도 않죠. 경위가 당황스럽거든요. 뭐 화물차가다니는 도로를 지그재그로 뛰다녔다니. -
013 가장 좋아하는 곡과 그 멜로디에 얽힌 기억 혹은 연관된 무엇에 대해 말해주세요.
모르겠어요. 가장 좋아하는곡.을. 뭐 노래에따라 연관된 기억이있는건 많아요. 마왕이라든지 BKlove 또는 몇몇.
014 세상에서 ! 가장 싫어하는 아티스트. 누구에요? 그러니까. 아티스트 중에서요. 네? 아무도 없다구요? 에에. 그건 너무해요. 모든 아티스트들이 울어버릴 일이라구요.
이런- 왜요?
없는데- 가장 싫어하는 이라니. 휴우
나에게다가오지않을 아티스트. 싫어하는. 관심갖아야하나요?
015 근 몇년중에 가장 충격적이였던 일에 대해 말해달라고는 않겠어요. 그 때 기분을 표현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자세하게, 능력껏.
이런- 멍했어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고요.
그냥 그냥 아니 솔직히 쓸데없는 생각은 들었죠.
실감이 안났어요.
내가 밉기도하고. 좀. 그랬어요.
016 울고 싶어질때, 울 수 있었나요? 울지 못했다면, 어떻게 했나요. 울어 버렸다면, 어떻게 했나요?
한문항에 한질문만 던져줄수는 없겠어요?
뭐, 상황에따라다르지만.
보통. 같이있는 사람에 따라도 달라요
흐음. 보여주기싫은사람이있을땐 많이 참는데.
요즘 제의지를 잘 배반하기도하더라고요.
017 눈을 감고, 머리를 비운 후에 아무 말이나 한마디 해보세요.
울컥
018 싫을땐 싫다고 확실히 말할수 있나요? 말하지 못해 후회한적은 없나요
있어요. 말할수있죠.
음 못한적도있어요. 후회하진않아요-
뭐 다시말하면 되잖아요 ?
019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나요 오렌지쥬스를 좋아하나요?
둘다..좋아하는건데...
바나나우유?....
020 웃는것을 좋아합니까, 웃는것을 보는걸 좋아합니까?
웃는걸보는거요
021 정말 화가나면 당신은 빨리걷나요, 천천히 걷나요?
빨리 걸어요
022 축구공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한번도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피아노위에 바람빠진 축구공이있네요-
그냥 ?너도 재활용이되냐? " 이런생각이 문득.
023 마이더스의 이야기를 아시죠? (황금..) 마이더스가 바보라고 생각하세요?
- 아뇨. 바보라고 생각하지는않아요
024 당신이 어떤 게임을 만든다면 어떤것을 만들겠어요? 이유는?
- 아 나 게임안하는데,
이런- 뭐 한다면. 대화? , 프로그램. 따위.?
025 작년 이맘때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수시 붙고. 한창 우울증에 시달렸죠뭐
낮선곳으로간다는 설렘따위보다무서움이,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기쁨보다. 자주보지못하는 두려움이.
026 일(공부)하기 싫을 때엔 어떻게 하나요?
안해요; - 성격이 개차반이라,
027 새벽에 갑자기 잠이 깨어, 몹시 쓸쓸할 때에 어떻게 하나요?
노래들어요. 멍하니
028 자신이 늙어간다고 느껴진 적이 있었나요? 그때 기분은 어땠나요?
아직 없어요. 커간다와 늙어간다는 다른거죠?
029 두시간 전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침대에서 뒹글뒹글 ㅋ
030 어제는 잘 잠들었나요?
네 ,
031 들으면 슬퍼지는 노래가 있나요?
Nell노래는 보통그렇더라고요,
032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가 있어요?
- 아 있어요 ㅋ 비밀.
033 자신이 어리석다고 느끼면서도, 그대로 해야만 했을 때가 있나요? 어땠나요? 그 기분은.
뭣같죠. 딱히 기억은안나지만.
없겠어요?
034 이제 뭐할껀가요?
생각같아서는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막고 뒹글고싶네요.
그치만 과제나,
035 KFC 좋아하세요? 싫어한다면 그 이유는?
별감정없어요. 뭐 딱히 추억이있는것도아니고,
036 야,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하고 접근하는 남자(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넌 심심할때마다 뽀뽀하니? -_,-
037 한달에 책은 몇권 읽으시나요.
한 세네권. 정도.
뭐 달달이 상태에따라 달라요.
038 한달에 사비로 구입하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요.
사비라. 책사는 돈을 사비로 구입하지않아도되는지라
039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그걸로 무얼하고 싶나요.
들려줄래요. 들려주고싶은사람에게.
040 지금, 자신의 생활환경에 만족합니까000.객관적으로 볼 때.
객관적으로라. 본게 맞다면 내 생활환경에 만족하죠뭐.
그런데요. 자기생활환경을 객관적으로 볼수있다는게 -
더 만족스러워야할일아니예요?
041 과대망상을 하루에 몇번이나 합니까.
많이요.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042 전철에서 서서 졸다가 넘어진적 있나요000.기분이 어땠어요?
없어요, 뭐 버스에서 조는데 고개가 통로쪽으로 꾸벅.
아는 사람이 없으면 괜찮은데 친구들이랑 있어서 좀 민망했죠.
043 휘둘러지는 야구방망이에 지나가다 맞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어요? 상세하게.
- 돈내놔.
044 하루 일과중에 자연을 느끼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없다면, 느끼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까?
응 만들고싶긴해. 요즘 아리랑 까리가 자꾸생각나.
내가 키운 미모사보다.?
045 항상 해야겠다고 벼르기만 하다가 아직 못해보고 있는 일이 있나요.
있어요!
046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수학여행(또는 야영) 갔을 때 밤에 친구들과 무엇을 했나요?^^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했나요?
중학교때, 막 놀다가 벌스고. 고등학교떄 11시에 잤나. 같은방에 있던 얘들이 - 다 같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이라서-다들 익숙했거든요, 뭐 기숙사가서 한달간 수다로 - 말다했죠,
047 지금 당신의 프로필=회원정보(다음이든 프리챌이든 어디든..)엔 무엇이 적혀있나요?
혹시 비공개로 되어있다면, 어떤 소개를 쓰고 싶으신가요?
비공개일껄요. 그닥 쓰고싶진않아요.
048 버스에 대한 추억은?
음. 없어요,
049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전 버스가더 좋아요.바깥풍경 보는것. 그렇지만 보다가 잠이들죠;
050 눈을 마주치면 어떻게 하나요 당신은?
보통-...보고있어요.
051 당신이 사람을 처음봤을 때, 가장 먼저 보고 판단의 기준이 될만한 그 사람이 부분은? ( 어느 곳이든 ex/ 신발, 옷, 머리스타일.000.)
눈. 어투.
052 당신이 거울을봤을 때 하는행동은? ( ex/ 얼굴을 보며 웃고는 춤을 춘다 (..) 거나 )
그냥. 본다. 쭉 ~
053 작년, 당신이 꿈꾸었던, 혹은 결심했던, 소망하나, 작은 바램하나는.
- 생각나는것이없다,
054 사그라들지않을 영혼, 자신이 가장 깊게 타올랐을때는.
아직 없었어요
055 상쾌한(;) 아침공기속에 섞인 담배연기를 맡았을때의 기분은(..)
-...............................쿨럭.
056 당신은, 소중한사람에게 편지를 써본적이 있나요?
네. 당연히.
057 자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당신은, 온라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오프라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
- 보낸다면 오프라인. 그치만 귀찮아서 안보낼껄요.
058 어떤 순간에 당신은 몸을 흔들고 싶어지나요.
-_- 음....... 기분이좋을때,? 살이쪘을때..?
059 기억의 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스캔할수있는 기계가 있다면 당신의 기억중 어떤것을 스캔하겠습니까?
글쎄요.
060 당신은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중 어느것에 가장 만족합니까
미래라니요. 전 미래를 알지못해서 미래에 만족한다는
자만심가득한 발언은 할수없고요.
과거.에만족하면 현재에만족하고,
과거에 만족하지못하면 현재에 만족할까요?
전- 그냥 꽤 만족해요. 둘다.
061 피곤함에 찌들어있을때 당신은 어떤생각을 합니까?
졸려.
062 당신의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이나 소설이나 영화나 게임등의 매체는? Ps.저는 은과금, 내일의 죠, 바나나 피쉬를 보여줄꺼예요.
음. 영화는 그닥 없고요.
소설은. 서진규.꺼랑 그냥. 뭐 에세이쪽. 이나 색체감.
음 만화는 아 좋아하는것은 봉신연의이지만 생각나는 것은 스바루 ㄱ-
063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이, 공평한 사랑을 받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가장 사랑하는 물건 하나와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가장이란 항상 어려워요.
계속해서 바뀌는데 말이죠.
뭐 제자신도 물건이라면 물건이니까 제자신이요.
-_-...이건 아마 안바뀔지도몰라요.
064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할겁니다. 당신이 내일!자살한다면, 오늘 아침에 무슨색 양말을 신을까요? 는 농담이였습니다. 하.하.하.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뭐 하고 싶은게있을까요?
자살할껀데- -
065 뭐, 그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상상해본 자살 법 중 제일 마음 에 드는 것을 말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없어요. 아직 마음에드는 자살방법을 찾지는 못했어요,.
긋는것도.약도.목도.뛰어내리는것도.백합도.물도.주사도.
아름답지도. 의미있지도. 않잖아요.
이런걸따지는 자체가. 아직 살고싶다죠.a
066 어릴 적 책을 좋아할 때엔 책만 좋아했습니다. 개가 쓰든 소가 쓰든 상관 없었죠. 지금 읽어보니 잘 쓰는 작가들은 마치 거인처럼 보입니다.지금 졸렵죠?
안졸려요 ㅋ
저도 책좋아했어요 ㅋㅋ
지금도 좋아해요. 근데 전에는 책읽으면 안졸립고. 끝까지 않읽으면 잠도못잤는데 그때같지는 않아요.
음 거인같죠. 문체하나하나라든지.
표현력.
067 지금은 몇시입니까?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어떤 기분이고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무엇을 먹고 있습니까? 맛은 어떻습니까? 예?
08:32 집 멍한기분 배고프고 차소리가 들려요.
068 공자님 가라사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한가지만 적어주세요.네? 답은 안해드립니다.; 네? 뭐라구요? 그러면입장이 바뀐게 아니잖느냐구요? 제 입장도 생각을 좀 해주시죠! (발끈)
-_-... 지구생물이십니까?
069 서점에 가면 어느 섹션에 주로 가세요? 그리고 보통 얼마나 있다가 나오나요.
소설. 혹은 비소설. 요즘에는 그림쪽도 많이봐요.
- 음 꽤 오래있어요-
이것저것 훓어보며 혼자 좋아.....하는..
070 능숙하던 일이 갑자기 계속해서 안될 때가 있었나요. 어떤 일이었나요? (그러니까. 농구할 때 혼자서 슛을 넣는데 1! 시간 동안 한 골도 못 넣었다던지)
잠을잔다;? 가끔 잠에서 잤다 깼다를 반복하는 시기가있어요.
071 당신은 미친듯이 기쁜적이있었나요? 어떤반응을 보이나요? 아니면 어떻게 "할" 건가요
그저웃지요. 안면근육이풀어져요.
072 잘되어가나요? 히죽히죽
주어가 빠졌네요.?
073 외롭고 힘들때 갈곳이 있습니까? 어떤 곳(사람)인지 이야기 해주세요.
곳보다는 사람이죠. -_-
흐음.
074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어리광쟁이.
075 타인에게 자주 듣는 자신의 모습(외모이외에도)에 대한 이야기는?
멍청한게. -_-...라든지.
차갑다. 라든지.
0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한 가지가 바뀌었으면 내 인생은 정말정말 멋진 인생이 되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그러니까, 후회되는 선택이라든가 말이예요.
시간이 지나고 없어요.
힘들었을떄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고.
절망적이였을때 극복해나가면서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으니까.
077 자신만의 장점을 이야기해주세요. '전 그런거 없는데요.'라는 비관적인 대답은 하지마시고요.
뭔가 뚜렷하달까;
아아- -...
078 반드시 해야할 일 한가지는?
뭐 살아가면서요?-_-
숨쉬기. 랄까.?
농담이고요. 정체성을 찾기?
079 자기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되어진후에 어떻게 그 생각을 떨쳐버리죠?
인정하기도해요-_-
뭐. 내가 모든일을 잘할수없고 모든사람에게 인정받을수없고.
그건 내자신에게도 마찬가지...음..이건 아닌가?
080 눈?
쌍꺼플이없고 작아요 위로 약간 치커올라갔고요 잘보면 상처가있어요. -_-... 멍하죠. 졸린눈이라고도하고. 차갑다라고도해요.
081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하는지 아닌지 알수없을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사실을 판가름하나요?
그런 떄가 없어서- 전 겁쟁이거든요. 가망성이없으면- 뭐 제자신의 판단도 보류-
082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먼저 하는것은?
밍기적밍기적
083 유서를 써 보시오.
- 나없다고 세상이 안돌아가지는 않지만.
슬퍼는 해주는... -_-..
아몰라요 ㅜ
084 ? ÷?아프게 맞아본적은?
없다-_-
085 당신은 스스로에게 관대한 편인가요?
와우. 아뇨 . 약간 관대할수도.
086 당신은 스스로를 위하는 편인가요?
꽤 많이?
087 당신은 스스로를 아끼나요?
네-
088 당신은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나요?
아뇨.
089 당신에게 중요한것은 잠을 자는걸까요 아님 밥을 먹는걸까요?
잠....을자는것이죠.
090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인가요?
검은색.
091 이하의 질문은 '만약 내가 넬까페의 관리인이라면?'이라는 전제하에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즉, 관리인 흉내내기 인겁니다. >_<
. 넬까페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넬이니까.
. 까페메인화면에 걸린 사진을 바꾼다면 무엇으로
바꾸시겠어요? 넬. 혹은 ...
. 지금 당장 이 회원은 강제탈퇴시키겠다!! ...하는 회원이 있다면 누구? 없어요; ㅏ문답이 처음하는거라서요.
092 컴퓨터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버릇이랄까, 환경을 바꿔 놓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해놓고 사용하나요? 윈도? 리눅스? 솔라리스? FreeBSD? Mac? 해상도는? 윈도의 경우 테스크 바를 숨겨놓나요?단축키를 사용하나요? 기타 등등.
아아- 이런- 거의 없어요.
뭐. 의식하지않아요.
093 밴드 넬Nell을 몰랐더라면 난 아마...
나의 내면에 좀더 갖혀있지않았겠죠.
아니. 음. 나쁜뜻은아니예요.
오히려 좋아요.
094 깜짝 놀랐을 때 하는 행동
눈이 동글.
095 머리를! 자르고 싶을 때
우울할때,
096 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더 깊은 나.
097 가장 집착하고있는것이 무엇입니까.
나 자신일껄요.
098 믿던 무엇에게 배신당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직- 모르겠지만. 이유를 알려들껄요.
099 슬프다는건, 어떤걸 말한다고 생각해요?
가슴이아픈것. 보다는 뭐. 아무생각이안나고.
아놔.ㅜ 표현력이 딸려요.
100 당혹스럽게 반복되는 습관같은것이 있나요.
그런건, 어떤걸까요.
무언가를 물어뜯는다는지 ㄱ-
101 기억하고싶은데 기억나지 않는건 무엇이에요?
내가 뱉은말. 뭐 어떤경우에.
102 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물이 메말라 흔적만남은 모래밭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여전히 강일까요, 그렇지않으면?
강이있던곳.
103 당신이 가솔린으로 할 수 있는 일 스무가지를 말해줘요.
-_-...........................................................
가장곤란한질문. 이였어요.
음....꼭 무엇을해야하나요;
104 바보란 본질적으로 어떤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바보. 여러종류가있다고 생각하는데. 구체적으로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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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드시 해야할 일 숨쉬기.... 그게 바로 정답..
; 음 그런가요?
인생 좋게좋게 사시내요 ㅎ
예; ? 음; 무슨말인지 ;ㅁ;
이름이.. 저와 같아요 !!!!!!!!! 성 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