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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소망휴거 목사, 감독,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경고의 메시지
러브주님!! 추천 14 조회 3,455 13.10.27 17: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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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7 19:45

    첫댓글 아~넘부족하다
    주님 어쩌죠 ㅠㅠ

  • 13.10.27 20:48

    그런데도 이 목사들은 회개를 안해요...절대안하고...자신들의 무지로 가득찼고...그들을 따르는 성도들도...참으로 안타깝네...

  • 13.10.27 22:37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날 제 자신 편하자고 쉽게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 먹곤 하였습니다. 아버지 용서해 주셔요. 잘못했습니다. 이제 부터 정말 그렇게 하지 않도록 도와주셔요. 알면서 짓는 죄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이켜 거룩한 삶을 살게 도와주셔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14.01.14 14:07

    아멘~~

  • 13.10.27 23:55

    주님의 신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라나타...

  • 13.10.28 05:09

    주여!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끝까지 살게 하옵소서.

    잠들어있는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깨워주옵소서.

  • 13.10.28 06:29

    오직예수님! 오직예배! 오직천국!을 사모하며 세상을 승리하게 하시고 종말 재림신앙으로 끝까지 깨어있어 신랑예수님 맞이하게 하소서!!!

  • 13.10.28 09:32

    저는주일날 사거나 팔거나 하였읍니다 회개합니다 예배끝나고나면 물건 사러오는 사람들에게 물건을팔았읍니다
    터미널인 관계로 마음에 가책도없이 ~``

  • 13.10.28 10:38

    다 저에게 하신 말씀...회개합나다

  • 13.10.28 10:42

    혼탁한 세상에 신앙적으로 혼란을 받으며 삽니다. 주의 종들의 말씀들이 서로 서로 다르게 설명을 하니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정조를 지키며 오직 예수님만 따른다는 고백을 하면서 우리는 어느새 세상과 짝하여 살며 죄를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니 정신차려서 회개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 13.10.28 10:55

    가슴을 치면서 이글을 읽었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 제 자신을 바라봤습니다. 정말 부족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저로 인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정신차리자 하면서 제자리인 저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작성자 13.10.28 11:15

    우리의 복되신 구주 그리스도께로 달려가세요. 그분 안에서 계속 머무르세요^^

  • 13.10.28 19:46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 13.10.28 20:38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28 23:26

    주일날 사거나 음식점에 가서 먹었고 tv도 보았고 애들이 게임하도록 했습니다.주님용서하여주옵소서.주님의 신부로 거듭나게하시고 깨어기도하는 주의 신실한 신부가 되게하여주옵소서.

  • 14.01.14 14:11

    아멘~용서 하소서! 저는 죄인 입니다.
    구별 된 스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못 했습니다. 오 주여!

  • 13.10.31 10:19

    날마다 회개하는삶을살아서 성렬열매 9개 빛의열매3개를나의심령의성전에심어서 좋은열매를맺어서주님이올실때들리는신부가 되어서면 좋게습니다(여기 깨어있는교회 구미형곡동 구미북부교회)

  • 13.11.02 09:28

    오주님 용서 하소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워가도록 내 마음을 늘 일깨워 주옵소서 제 자신을 보니 매우 떨림니다

  • 13.11.05 19:14

    주여 !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환경에 함께하소서~주님의마음에 합한 신부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 13.11.05 21:26

    회개합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ㅠ ㅠ

  • 13.11.10 19:24

    주님! 진정한 예수쟁이로 살게 하옵소서! 도와주소서!, 주님을 꼭 뵈어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3.11.11 12:52

    오 주님 주님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불쌍히 여겨 주세요..!!불쌍히 여겨 주세요....

  • 13.12.11 10:01

    주여!!!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용서해주세요 주님의지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 14.01.13 10:55

    주님 저도 용서해주세요. 주일날 예배만 드리고 각종 오락물, TV 시청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습니다. 알면서도 짓는 죄가 더 큰 것인데.... 너무 제 자신이 부끄럽고 천국에 데려감을 당하지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주님, 진정으로 회개하오니 참 평안을 허락하시고 날마다 주의 말씀을 묵상하여 주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4.01.14 14:11

    아멘~~

  • 14.10.13 18:24

    주님 혼신을 다해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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