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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시사앤피플]오정순의 디카시가 있는 수필 13/ 황의수의 생
오정순 추천 0 조회 110 23.10.17 10: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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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7 11:58

    첫댓글 사는 고행의 연속이라면 너무 힘들겠지요.
    그 과정 속에서 웃음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행복도 있고요.
    그 행복과 즐거움 중의 하나가 디카시가 될 수도 있겠고요.

  • 작성자 23.10.17 23:56

    즐거운 고통이면 하면서 감수해요
    힘들 만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무엇이든 하는 즐거움이 결과보다 더 크 클 수도 있거든요

  • 23.10.17 17:31

    이렇게 강렬할수가! 흑과 백만으로도 얼마던지 감동적인 작품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3.10.17 23:57

    멋지지요?

  • 23.10.17 17:55

    황의수 선생님과 오정순 선생님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0.17 23:57

    저도 감사합니다

  • 23.10.17 18:38

    요며칠 게으른 도시농부
    작물 대신 잡초 수확만 열심입니다.ㅎ

    오정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뜻밖의 글 선물을 주시다니요
    사유의 확장도 한 수 배움합니다.

    제 디카시에 늘 자신없어 했는데
    용기를 주신것 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10.17 23:58

    사진과 언술이 맞물릴 때라도
    사진 효과가 좋으면 금상첨화지요.
    덕분에 번뇌 없이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 23.10.17 23:21

    흑과 백의 강렬함!!
    열정을 가진 문학 활동...디카시 창작으로 연결되는 거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시 속에서의 한 생처럼 뚜벅뚜벅...^^

  • 작성자 23.10.17 23:59

    단어 챙겨 읽기 고수님
    늘 감상 포인트 적어주어 감사합니다.

  • 23.10.18 08:01

    황의수 선생님 작품은 믿고 읽습니다. 한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했는데 걸출한 작품들이 올라오니 화면이 꽉찬 느낌입니다.
    구원의 방주로 읽어내신 오정순 선생님의 긍정마인드가 젊게 사는 비결인 듯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10.18 08:43

    젊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10.20 10:51

    고갯길을 오르고 나면 등에 진 것 벗고
    빈손으로 돌아가겠지요

  • 작성자 23.10.20 10:55

    그러믄요 선생님
    그동안
    즐기고
    나누고
    벗는 동안 삭아지겠지요

  • 23.10.22 22:07

    저도 등짐이 늘 많은 사람인데 무게를 좀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데 말입니다...
    황의수 선생님도 오정순 선생님도 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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