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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밤하늘을 보면,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다.
낮에는 태양만 있지만, 태양을 뚫어지게 바라 볼 수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고요한 반에 촛불 하나 켜놓고 촛불을 바라보며.. 망상에 빠질 수 있겠지만, 촛불 보듯이 태양을 본다면 눈이 멀어버릴 수밖에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바로 볼 수 없는 태양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생명의 기원이며, 만물의 근원이며, 진리"이다.
나사롓 예수의 말로서..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던.. '일체중생 개유 진리'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이.. 예수의 '설명'으로서.. '진언' 즉 진실된 말이며,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심신이원론, 일원론.. 환원론 이라며..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못된 놈들, 알고 보면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세상 모든 "심리철학자"들이며.. "양자물리학자"들이며...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는 자들이며, "뇌지도를 완성했다"는 자들이며... "의식지도를 완성했다"는 자들이며... "인공지능 로봇"으로 새로운 미래가 있을 거라며.. 전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헛 참, 그런 놈들.. 모두 다 연구하다 죽는자들로서... 저희들에게도 인류에게도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왜?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며, 참으로 못된 놈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느냐 하면... 근거 없는 소리들로 전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로서... 인간들을 저희들의 실험용 도구로 삼기 때문이며... 근거 없는 소리로..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이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지식은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말이다.
헛 참, 지식이라는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가치 있는 인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학문.지식은 마땅히 "인생을 시작하기 전에 다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알고 보면...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의학자'들 또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생쥐와 같이 실험용 도구로 삼는... 참으로 악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병자들, 미친놈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철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의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지만...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모르면서.... 남들의 '인생'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양자물리학'이라며... 이상한 환상소설을 쓰는 자들이거나, 영화를 만드는 자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인생을 위해서도.. 남들의 인생을 위해서도 전혀 쓸모 없는 짓들로서...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자들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을 농단하기 위한 것들이.. '학문.지식'들로서 쓰고 벼려야만 하는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야말로 미친년놈들이... '재미있는 일'이 있다며... '노라나 부르다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들과 같이... 헛 참, 영화나 만들고, 영화나 보다가 죽는다면... 그런 짓들에 대해서 가치 있는 삶이라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게임산업'이라며.. 여러 게임을 만드는 자들은 결국 게임이나 만들다 죽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게임에 취한자들 또한 게임이나 하다가 죽으면... 여한이 없겠는가 말이다.
헛 참 '축구인생'이라며.. 평생 축구나 하고, 사람들에게 축구나 가르치다 죽으면 저희들의 인생에 여한이 없겠는가 말이다.
헛 참, 평생 여행이나 다니다 죽으면... 여한이 없겠는가 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을 대충 다 훝어 보다 보니,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놈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이 "히포크라테스"라는데... 한가지 옳은 말이 있다면,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기에... 그나마 인간세상의 다른 무리들 보다는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아는자"까 아닐까 생각했는데...
헛 참, 다른 글들을 보다 보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있더라는 것이다.
헛 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기 때문에.. 예술이나 하다가 죽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놈이니, 어찌 미친놈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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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적외선, 자외선, 원적외선 이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가 말이다.
대체, '유산균'이라는 말은 어떤 놈들이 창조한 말이며, '세포'라는 말... '세균'이라는 말... 바이러스 라는 말, 유전자'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가 말이다.
헛 참, 비타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라는 말은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가 말이다.
헛 참, '기후위기'라며.. '인구절벽'이라며.. '촉법소년'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참으로 신비스럽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인구절벽'이라면.. 청소년들에게 '피임약을 만들어 팔아먹지 말고, 청소년들 또한 저희들 어른들처럼 하고 싶은데로 하게 내버려 둔다면... 인구 걱정 할 일 없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옛날처럼.. 아니, 저기 저 '원주민'들처럼.. 동물들처럼 저희들 하고 싶은데로 내버려 둔다면... 인구 걱정 할 일 없질 않은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왜? 청소년들에게는 담배 피우지 말라면서 담배를 만들어서 팔아먹는 것이며, 술 먹지 말라면서 술은 왜 만들어서 팔아먹고 사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기후위기?" 그야말로 "기후위기 같은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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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저희들의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하는 버릇은 언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도 없으면서...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놈들.. 모두 다 사기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미신이나,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나사롓 예수"의 이야기들이 하나 있는데,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이 사자를 잡아 먹는다"면.. "사자는 복 되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이라는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이라는 것들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인간들 자체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물론.. '인간들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만약에 사물과 정신이 있다면.. 인간은 '정신적인 것'이라는 말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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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심신이원론"이라고 주장하는 놈들.. "일원론"이라고 주장하는 놈들...
헛 참, "심리철학"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가 아래와 같다.
---> 요약 심리철학은 마음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철학의 분과 학문이다. 주로 마음의 본성이 무엇인지,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마음이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를 연구한다. 특히 물리적 몸과 마음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뇌와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 개념과 정의
심리철학은 철학의 한 분과로 마음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학문이다. 주로 마음의 본성이 무엇인지, 마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마음이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를 연구한다. 특히 물리적인 몸과 마음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특히 뇌와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인간의 정신이 어디에서 유래했고 어떻게 작동하며 몸, 구체적으로는 뇌라는 물리적 실체와 어떤 관련을 맺는지가 심리철학의 주요 주제다.
이는 심리학의 주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데, 인간 심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심리철학은 심리보다는 정신의 실체를 탐구한다고 할 수 있다. 심리철학에서 심신의 문제(The mind-body problem)를 다루는 관점은 크게 심신 일원론과 심신 이원론으로 나뉜다.
헛 참... "연구가 진행 되고 있다"는 말, 말, 말들...
헛 참, 모두가 다 "연구하다 죽는자"들로서... 저희들을 위해서도 인간류들을 위해서도... 전혀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헛 참, "인간"이.. '물리적,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근거는... 무수히 많다.
헛 참, '인간'이든.. '동물'이든.. '지구'든.. '우주'든...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어떤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이나 동물이나,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세포가 있다며, 병원균이 있다며... 암세포가 있다며, 뚱보바이러스가 있다며... 온갖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농단하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몸'이 있다면,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인간들의 몸'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라면... 인간들이 먹는 음식물이나, 먹은 음식물 속에서 '인간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며... 설령 '유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먹은 음식물 속에서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어야만 '실체'에 대해서 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런 말들 까지도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야 하는 것일까?
예를 든다면... 사람이 사자를 잡아먹는다면, 사자는 복되다는 예수의 농담이지만, 진담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자나, 소나, 양이나, 돼지나, 닭을 잡아 먹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 살과, 뼈, 피, 오장육부라는... 장기기관들 속에서 "사자, 돼지, 소, 말, 양, 닭, 오리"나 또는 "오곡밥"이라는 말과 같이... 여러 음식물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상어나 또는 사자, 호랑이에게 잡어먹힌 사람 또한.. 호랑이나 상어.. 사자 등의 피와 살이 되는 것으로서...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사물, 물질'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어떤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하나 같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이든,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든... 모두가 다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거나, 죽어서 바람같이, 구름같이 사라진다면...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렇다면... "심신이원론"이라는 말이나 또는 "심신 일원론"이라는 말 또한... 모두 다 "개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몸'이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명색이 '연예인'이라는 놈들이 말재간을 부리는 말 들을 보니,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진다"는 말이 있는데...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신념'들이... '심신이원론'이며, '심신일원론'이며... '양자역학'이라며... '양자물리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헛 참, 인간들이 '물질적인 것'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정신적인 것'이라는 근거 또한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 같은데...
굳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한 비유, 방편언어, 방편설명들이 아니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뇌'와 '기억, 생각'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만약에 예수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21세기 라는 현시대에 다시 나타난다거나... 어리석은자들이 기도, 기원하는 것과 같이, 염불하는 것과 같이... 그럴 일은 없지만, 그들이 다시 환생하거나, 재림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와 같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인간들의 뇌가 있다면.. 뇌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가 있는 거라면.. 그 '실체'는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실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신념에 의해서 탄생된 것들이.... '인공지능 로붓'으로서 인간의 지능보다 더 뛰어난 것이라고 주절거리는 것 같은데...
헛 참, 인공지능 로봇이거나, 인간들 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 인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근거 없는 지식들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답변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짐승들에게는 발생되지 않지만...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만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니며... 인간들이 치료할 수 없는 질병들을 '인공지능 인간'이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정신병이나 또는 신체적 질병들이거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분노, 슬픔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작용'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이 물질, 사물이라면... 그대를 창조한 것은.. 그대를 인간의 형상으로 창조한 것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에게 '창조자, 조물자, 주물주, 하나님이 있다'면.. 그대의 몸뚱아리를 만든 그대의 창조자는...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러니.. '하나님이 창조자'라는 놈들은... 모두 다 '실성한 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 '과학자'들... 모두 다 '병신들이 저희들의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옛 말과 같이...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빼박"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 같은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머니'가... 그대를 인간의 형상으로 창조한 것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빼박"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자, 인공지능 인간의 매개변수?가.. 인간들의 뇌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뉴런'의 숫자와 비슷하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 같은데... 헛 참, 뉴런의 변화나 또는 '시넵스'라는 말과 같이... '뇌의 변화'는... '뇌파'의 변화는... 잠잘때에는 고요하지만, 꿈을 꿀때에는 그 파동이 더 커지는 것과 같이...
헛 참, 뇌나 몸의 변화에 의해서 인간들이 말을 하거나 움직이는 게 아니라, 헛 참..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더 좋아지거나, 기분이 더 우울해 지는 것이 아니라... 몸에 의해서 마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몸이 변하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마음에 의존하여서 몸이 변하는 것이다.
자, 인간종들이 학문연구를 통해서 발견한 것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 하나가 있다면...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본다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로 아는체 하는 "데카르트"라는 놈은... 미친놈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은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저희들의 기억'을 믿는 것이다.
헛 참, 굳이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신의 입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놈들 또한...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한 진실된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데카르트와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말, 말, 말을 믿는 것이며... 단지,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를 믿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귀신이 있다"는 소리를 믿는 것이며, "죽은자가 있다는 소리"를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기억"을 믿는 것이며.. "육체나 나"라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타,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을 믿는 것이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믿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들로서...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기억이 있다고 생각하든... '죽은자'가 있다고 생각하든... 인간과 세상,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세상 어떤 놈들의 주장이든지, 그것들이 철학자들이든지, 과학자들이든지, 의학자들이든지, 광신자 맹신자들이든지... 80억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며,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70억이든, 80억이든, 100억이든...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이 서로 다른 이유 또한... 생각이 서로 다른 이유 또한... 어떤 문제든 말이 서로 다른 이유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모두가 다 '주관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객관적 사실"로서의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은 곧 "일체중생 개유 진리"라는 말로써... 예수의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축생들과 같이... 가축들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길들여지는 것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자, 진실로 중요한 것은.. 만약에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위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그들, '진리자'들의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등의 오만가지 질병의 원인은.. 몸의 문제나 또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르지 않은 말, 말,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마음'의 문제가 생노병사의 원인인 것이며... '마음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변화되는 것이며... 마음에 의존하여 몸 또한 병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인간동물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치매나 암이 아니더라도 만성질환이나 기타 '코로나감염병'이나, '감기'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무어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마음발생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저희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동물들에게도 '혼'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나,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산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생각이나..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 타인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이..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것 같지만, 참으로 가장 무식한자들이... '뇌'를 연구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뇌' 라는 물질 속에서... 인간들이 생각하는.. 모든 말, 말, 말들을...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자, 이미 여러차례 반복된 설명들이지만... 인간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모두가 다 저희들이 기억하는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은... 말, 말, 말...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이재명이라는 폐륜아로부터 '쌍욕'을 들은 그의 형수 입장에서 본다면...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떠오른다면 소름이 끼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재명'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두려움과 공포에 떨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이 뇌를 연구해서... 이재명의 형수의 뇌 속에서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이재명'이라는 말을 지워버릴 수 있다거나, 유전자 가위로서.. '유전자' 속에서.. '이재명'이라는 말을 '유전자 가위'로 잘라 내 버릴 수 있다면... 이재명이 형수는 조금이나마 '이재명'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이재명 형수'의 뇌 속이나, 유전자 속에서.. '이재명'이라는 이름이나, 이재명이라는 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인공지능'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나, 인간의 몸이나, 인간의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연구나 하다 비참하게 죽는자'들로서...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심리철학?/양자물리학?/유전자-뇌-의식지도?/인공지능의 미래?' N, 너희는 사탄/독사의새끼들-일체중생개유진리-너자신을알라?!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장자,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뜻.... 석가모니의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과 같이... 꿈에서 깨어나라는말, 말, 말들.. '여래진실의'...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며...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지구, 자연, 우주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라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 올바른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건강 팁' 하나 더 설명한다면...
설 연휴라며... 많이 먹고. 여행이라며, 돌아다닐 일이 아니라... 영화를 볼 일이 아니라, 텔레비전을 볼 일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재미 있다는 일을 찾아 다닐 일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고, 연휴기간 동안이나며... 왜, 한날 한시도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자, 예수의 말과 같이..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항상 때가 되면 밥을 먹을 일이 아니라, 배고플 때에 배고프지 않을 만큼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짭짤하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우유제품은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보약이나, 영양제 또한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똥을 싸되,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 완전하게 소화 될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마음이 실체가 있는 것이라면.. 돈이나 다른 물질로써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겠지만.. 마음을 찾아보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실체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돈이나,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으로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세상에 믿을 놈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그런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기억이 꿈과 같은 허구라는 사실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구름과 같이.. 바람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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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