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교에서 지원받고 있는 귀빈들이 그곳을 이용할 수 없는 9월 5일 특별지원을 해야했다. 오전 가재울을 중심으로 트레킹, 점심식사를 마친 후 헤이리 한향림도자미술관의 sky카페를 목적지 삼아서 헤이리여행을 실시하였다.
평상시 귀가 시간보다 조금 늦어지자 배꼽시계가 아닌 차를 타고 다음 미션을 수행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동네가 떠나갈 듯한 요청 소리를 들어야 했다고 했다.
이렇게 보완해 줄 수 있는 곳이 좋은친구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