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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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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능엄,아수행일기 아비라 8월 백련암에서의 아비라기도를 돌아본다
소심 추천 0 조회 532 07.10.05 23: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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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3 21:07

    첫댓글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_()()()_

  • 07.09.03 22:59

    _()()()_

  • 07.09.04 04:37

    아비라기도 ..다녀와서 일주일은 집인지 백련암인지 한동안 힘들었지요 덕분에 다시 그날을 되돌아 봅니다 ... 덕분에 일과수행 하면서 예불 예절을 다시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_()()()_

  • 07.09.04 09:29

    _()()()_

  • 07.09.04 09:29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_()()()_

  • 07.09.04 10:26

    아비라기도 후기 .. 잘 읽고... 감동 받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_()()()_

  • 07.09.04 13:17

    수고하셨습니다.....개인적인 저의 경험이지만,지난번 기도만큼 소리가 안나온 이유가 화두를 들어보려 화두를 지속하려 무지 애썼던 이번 기도였습니다.그리고 능엄주소리가 후반에 안나온것은 목소리가 앞에서 크게하시던 분들이 대부분 쉬어버려서였습니다.후발주자가 나왔다면 아비라기도 마지막날까지 고르게 한목소리로 갔을 텐데 아쉽습니다....()....

  • 07.09.04 14:27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07.09.04 14:52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_()()()_

  • 07.09.04 16:29

    잘읽었습니다.또 배우고갑니다. 이번 아비라기도는 땀의 폭포였습니다. 동방3벌과 적삼2벌 가지고 교대로 입어도 마를 사이가 없었습니다.돌아와 일과할때 큰스님께서 더운데 이해해주시겠지하고 시원해진오늘까지도 소대나시에 반바지를 입고 했습니다 . 예의를 갖추겠습니다.감사합니다. _()()()_

  • 07.09.04 18:17

    고생 많으셨습니다 옴 아비라 훔 캄스바하..._()()()_ 2007.9.4

  • 07.09.04 18:46

    감사합니다... _()()()_

  • 07.09.04 19:50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 07.09.05 16:45

    정말 좋은데요? 그날의 일들이 떠오릅니다,, ^^* 다음에 더 맛있는 것으로 공양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07.09.05 17:42

    소심거사님 감사합니다....저는 집에서 기도할때 여름에는 법복바지에 회색 반팔티샤쓰입고 하느데요...그리고 겨울에는 회색긴팔티샤쓰와 법복바지를 입고 합니다....재가 불자들 집에서하는 기도 이정도는 부처님께서 예쁘게 봐주실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07.09.08 23:34

    감사합니다. 이번 아비라기도 저도 관음전에서 땀 많이 흘리고 기도 열씸히 했습니다 모든 분들 고생많이하셨고 소원성취하시리라 믿습니다 옛말에 한약한첩먹고나면 효과는 천천히 나타난다 했습니다. 꼭 무엇을 바라고해서라기보다는 미리보약먹었다생각하며 살면 되겠지요.? 그리고 죽비보살님 말씀으로는 원택스님께서 내년백중아비라때는 선풍기라도 달아주실것 같다고하시던데 전 비오듯이 땀 흘리며 기도하는 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땀 많이 흘리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기도도 잘 되던걸요...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언제 이렇게 많은 땀 흘리며 기도 해 보겠습니까? 백련암이니까 가능한거 아닙니까 도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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