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의 효과 - 목욕을 해서 건강을 지키는 법
mbn - 알토란-2015.3.22
1-위염이 있을 때 개선법은 고온에서 40도c 이상에서 하라.
혈관확장을 해준다. 발열효과 만성피로를 돕는다. 고온욕은 조심해야 한다. 혈압, 음주, 만성탈수가 있는 사람은 조심
41~42에서 3~4회를 3~4번 반복하면 당뇨에 좋다. 고혈압 심시허약자는 안됨. 온도를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2. 신경통이 있다면 냉온샤워를 하라.
냉온은 내 몸 안의 조깅이 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면역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각각 1분씩 시작도 냉으로, 마지막도 냉으로 끝난다. 7번을 반복한다. 날씨변화에 대해 저항력이 생긴다. 운동의 원리 같은 것, 온도를 바꾸는 것은 몸에 충격을 주는 것이다. 심장의 운동이 된다. 자기에 따라서 온도 차이를 두는 것도 지혜이다. 안 맞는 사람도 있다. 냉. 온. 열의 순서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화병은 발목까지 만 찬물에 담그면 머리가 시원해진다. 남성들은 냉-반신욕에 효과가 있다.
질문: 치질에 좌욕이 도움이 되나요?
우리나라는 치질환자가 25%라고 한다. 치질증상개선이 된다. 치질은 혈관질환이다. 혈전이 생긴 것이다. 보약 못지않게 좋은 방법이다. 좌욕으로 쉬운 방법은 온도조절이 어렵다. 샤워꼭지로 하면 된다. 치질통증은 손등위에서 손목 쪽에 지압을 한다.
3. 좌욕-시에 물을 많이 쓰지 않으면서 목욕하는 방법 - 내 몸 살리는 십분
(1) 대장건강을 위해서 10분 좌욕을 하라. 좌욕으로 항문치질 예방하여 건강을 지키라. 비데를 사용해도 좋다. 2~3분 있다가 1분 쉬고 반복한다.
(2) 손이 저리다면 10분 수욕을 하라. 손목증후군에도 좋다. 각질이 많은 발뒤꿈치에도 좋다. 손 저림은 혈관, 신경의 문제인데, 레미노증후군은 혈관증세이다. 손에 물을 담근 체 지압을 한다. 39~40의 따뜻한 정도에서 5분정도가 좋다. 코에 땀이 나면서 몸이 훈훈해진다. 둘째, 넷째손가락이 예민하다. 손 저림은 가벼운 운동이 필요하다. 따뜻한 물은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손을 쫙 펴고 5분 정도 있다. 팔꿈치까지 담그고, 고개를 숙이면 더 좋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족욕10분을 하라.
작은 물로 온몸을 데울 수 있다. 여름엔 미지근한 물로 해도 좋다. 발은 혈액순환에 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다리 근육에서 심장으로 피를 보내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면 여러 가지 병을 유발시킨다. 족욕물은 발목까지면 충분하다. 수족냉증개선. 불면증개선. 전신마사지를 받은 효과가 있다. 체온이 1도 높아지면 면역력이 5배로 증가한다. 발가락 스트레칭-발가락을 움직여라. 입욕제로 소금, 차, 게르마늄돌.
두한족열 - 뇌는 시원하게, 수승화강, 발이 따뜻해지면 머리는 시원하다. 근육통에도 좋다.
사과를 쪼개듯이 수건으로 싸서 누른다. 주먹을 쥐고 발바닥을 친다. 부교감이 작용되어 피로감과 신경이 편안해진다. 심혈관질환자는 조심.
입욕물 추천-
쌀전분은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 황기를 끓여서 그 물에 들어간다.
입욕제로 황토는 5컵(천년의 독을 푼다), 노ㅍㅖ물 제거,
다시마도 좋다. 알긴은 보습효과가 있다. 항산화작용도 있다. 노인성반점도 예방된다. 탈모환자에게 좋은 요오드도 많다.
맑은 빛의 청주도 좋다. 막걸리도 좋다. 알코올성분은 혈액순환에 좋고 행은 아로마 효과가 있다. 이틀에 1번씩 주 3회하는 것이 좋다고 함
4. 황제 반신욕
머리를 감고 몸을 씻는다. 반표반리=목욕탕, 사우나=찜질방
수승화강=배꼽주변의 열기가 올라가고, 배꼽이 차면 열 받는다. 화병치료에 도움이 된다.
젖산이 분해된다. 목욕중간에 휴식을 취하면 좋다. 수분보충을 한다. 레몬주스를 시작하기 전, 중간, 끝나고 먹는다. 지압법이 있다. 허리가 가벼워지는 것. 탕 안에서 지압을 하면 3배의 효과가 있다.
(1) 향-집에서 유황온천에 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