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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입양글보관 [경기 포천시 송우리 / 여1 / 오른쪽발목 절단수술받았습니다.따뜻한가족이 절실합니다. ]
7Dog&10Cat마미 추천 0 조회 834 11.01.16 21: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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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쩜 우리 마징가랑 비슷하게 생겼니...정말 정말 꼭 좋은데로 찾아가렴~~ 진짜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1.01.17 01:00

    ㅠㅠ;; 아이가 장애가 있어서 그런지 입양이 쉽지않아여ㅠ_ㅠ;;;
    병원 오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는데ㅡㅡ;

  • 11.01.17 10:05

    저번에 티비보니까 뒷다리는 냥이가 뛰노는데 상관없던데요?? 오히려 더 신경써주니까 털이 빛나던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분 나타날꺼예요~~

  • 작성자 11.01.17 12:08

    저희집엔 오른쪽 앞발 기형으로 태어난 세발멍멍이가 있거든요;
    어릴때부터 열심히 훈련시켰더니, 이젠 뛰고, 점프하고 난리에요;
    이녀석도 어여 좋은 가정으로 가야할텐데

  • 11.01.17 10:18

    사진을 보니 길냥이 전혀 아닌것 같아요~~~~너무 이쁘네요...
    아가를 책임질수 있는 좋은 집사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1.01.17 18:18

    그러게요;
    저도 항시 좋은분 만낫으면 하는데ㅠ

  • 11.01.17 18:13

    미묘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입양되길 바랍니다. 꼭 좋은 집사님이 계실거예요....

  • 작성자 11.01.17 18:18

    오동통한데,, 완전 이뻐요;
    눈도 옥구슬만큼 똥그랗구여ㅠ_ㅠ;;

  • 11.01.19 04:02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저도 입양책임을 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

  • 작성자 11.01.19 15:54

    아닙니다..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 11.01.17 18:48

    눈이 진짜 왕방울인데 ㅠㅠ 저렇게 예쁜 아가를.. 얼마 전에 티비 보니까, 네 발 짐승은 한 다리가 없어도 세 발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야생 동물들은 그렇대요..) 고양이는 밖에 내보내면 산도 아니니 살아갈 수 없겠지만.. 좋은 주인 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형편이 안 되서 못 데려가네요 ㅠㅠ

  • 작성자 11.01.19 15:54

    중심만 잡는 연습 잘하면 잘 할수있을꺼에요

  • 11.01.17 20:07

    이뽀당....근데 발목만 절단하면 자꾸 디딜려고 해서 무릎 위로 절단해야한다던데요 네발동물들은 그 습성상..야생동물 구조 치료 , 보호, 방사하시는 분이 그러시던데 교수님이..아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무사해서 좋은 엄마만났음 좋겠어요 ..

  • 작성자 11.01.19 15:56

    그렇군요;;
    일단은 수술을 했으니ㅠㅠ;;;
    무튼 감사합니다.

  • 11.01.18 20:36

    아유 귀여워라...저희집에 3마리업둥이만 아니며 저도 장애묘 데려다 키우고싶어요....애쓰시네요...님도 보호하시는 동물이 많은걸로 아는데요....;;;냥이네에서 후원좀 안해주나요??? 이럴때 후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 11.01.19 15:56

    휴휴;; 솔직히 월급이 80만원;; ㅎㄷㄷ합니다.큭큭;;; 동물병원 간호사로 일하거든요;
    저희집에는 그래도, 저와 엄마께서 돌봐줄수라도 있죠;
    이곳 후원란에 있는 아이들은 힘들게 입양처 알아보고 있으니,,,저희 애들보다는 후원란 아이들에게 후원이 더
    필요해요;;; 전 괜찮아요 ㅠㅠ

  • 11.01.19 20:46

    아악. 아가 올라왔네요. 저 부티나 언니입니다. 얼마전 중성화했던! 알아보고 있는데 마땅한 곳이 없네요.
    제가 데려오고 싶고 엄마도 신경 쓰이시나 본데 부티나씨가 얼마전 업둥이때문에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부려서....
    혹 데려오면 남아데려오려고 했었거든요. 같은 여아라서 또 옴팡지게 싸울것 같아 겁납니다.ㅠ
    한놈은 왼쪽 한놈은 오른쪽이 없으니 잘 지낼것도 같은데....ㅠ

  • 작성자 11.01.21 11:26

    아..부티나언니분이시네요;; 이쪽에서 뵈니깐 반가워요;;;^_^;;
    부티나도 그렇고, 이녀석도 그렇고 ㅠㅠ;;;휴휴;;;
    이녀석 입양처가 없네여ㅠㅠ; 저희집에도 애들이 많아 못데려오고,,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랄수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겟어여

  • 11.01.21 16:10

    맘에 걸리는데 선뜻 데려오기가 쉽지 않네요.부티나가 업둥이왔을때 스트레스로 병치례를 많이
    했었거든요. 중성화시킬것 생각하니 또 걱정이 되고...요즘 신경쓸일이 많아서 혹시나 잘 어울리지 못하면
    너무 힘들어질것 같아 주저주저합니다ㅠ 미안아가~~ㅠ

  • 작성자 11.01.21 21:43

    저도 집에 애들이 많고;;
    얼마전에 동물병원에서 버리고간.;;; 세발 닥스훈트까지 데려왔는데
    이녀석이 사고뭉치라ㅠ_ㅠ;; 집에서 어찌나 눈치를 보는지ㅠ_ㅠ;;
    사고칠때마다 엄마테 혼나는데;;휴휴;;;
    이리저리 알아보는데도;; 힘드네여;

  • 11.01.30 20:52

    아...............글을 읽다보니 눈물이 나네요.....입양되었나요? 아픈 다리는 좀 나았는지.......

  • 작성자 11.01.30 23:59

    아직 입양하신다는분이 안계시네요ㅠ
    병원에 오시는 손님들께 입양권유하는데,;
    다들 꺼려하시더군요ㅠ
    수술한 다리는 잘 아물었구요;
    사람손을 안타서 그런지, 겁이 많아요;
    하악질을하긴하는데,; 품에 안으면 폭~안겨있구요ㅠ
    힘드네요;;; 아이 보는게 미안해서ㅠ

  • 11.02.23 21:06

    얼마전에 집에 데리고 잇던 한 아이가 세상을 떠난지라 이 아이보고 가슴이 싸해져서, 데려오고싶은데 포천...거리가 저를 막네요...가는것보다 데려올때 아이 스트레스도 스트레스겠고...아이가 다른 고양이들을 좋아한다니 저희집 아이들도 낯가림없이 워낙 잘 받아주는 아이들인지라 정말 데려오고 싶은데..혹시나 제가 잘 못 돌보면 어쩌나, 혹시나 집에서 적응을 못하면 어쩐 싶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지금 몇일째 고민만하고있습니다...ㅠㅠㅠ

  • 작성자 11.02.23 22:16

    아...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부티나님께서 일단 집에있는 기존아이와,; 업둥냥이의 관계가 회복되면, 생각해보시기로 하셨습니다.; (저희병원오시는 손님이세요),;; 그리고 만약 부티나님께서 아이를 못데려가시면, 병원에 오시는 손님께서 데려가시기로 하셨어요; (처음키우시는 분인데,냐옹이를 좋아하신답니다);;

  • 12.12.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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