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자.타.연 서울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엄마들의 수다 나의 애마여! 제발 주인님의 바지 가랑이를 잡지마라!!!!!!
갈풀 추천 0 조회 40 05.11.29 20: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1.29 20:09

    첫댓글 ㅋㅋ 동네한바퀴 패션으론 아저씨폼밖엔 안나는겨....ㅋㅋ 담엔 늦더라도 전화한방이면 기다립니다...쭈욱~ 글구!! 몇대 맞을껴? ㅋㅋㅋㅋ

  • 05.11.29 21:39

    아냐아냐 역시 갈풀은 멋쟁이야. 갈풀 화이팅!!!

  • 05.11.29 22:19

    아이~구 참... 모두들 인재들이네...

  • 05.11.29 23:50

    어찌 그리, 저를 즐겁게 하시는지...ㅎㅎㅎ 갈풀님 땜에 엔돌핀이 팍~팍 ~

  • 05.11.30 01:21

    갈풀은 몸짱 갈대풀이었던가? 억새풀이었던가?

  • 작성자 05.11.30 02:09

    지는 호숫가에 흔들리는 갈대가 좋아 '가호'라 했으나 웬지 품위있어 뵈는 것이 자신이 없어 갈대도 좋고 풀도 좋아 기냥 갈풀이 되었씀다. 그대는 햇살 햇살 나는 갈풀 갈풀 사~랑해~. 아이~고 참... 부호이장님은 도대체 와 돼지가 됐능교? 참말로 알다가도 모르겠심더!

  • 05.11.30 18:30

    갈풀님, 돼지는 8기 김경자형님이시고, 부회장 김경자형님은 안개꽃이십니다.

  • 05.11.30 18:34

    ㅋ ㅋ 넘 재밋다.

  • 작성자 05.11.30 20:48

    그랑께 지가 머리아프다 안하요? 동명이인에 순자순자순자 영숙영숙영숙 죽어라 외워놨드니 억양없는 글에 돌아 불것소잉~~ 돼지 언니 톤은 생각도 못허구서 "야! ?맞춰!톤으루다가 해석해부렀다 아니오. 아이참, 얼굴 뻘개집니다.

  • 05.11.30 20:51

    아직도 입력이 안 되었네요...두분 경자형님 헷갈리고 이름 열심이 외웠다더니..

  • 05.11.30 20:54

    재미있게 보고 가네요^^*~

  • 작성자 05.11.30 21:04

    아니! 들풀 언니 긍께 요기는 억양이 없응께, 거기다가 내 한테 설명이나 해주셨냐고요? 돼지언니는 8기고 부호이장님은 3기라고~~. 아이고, 내가참 여쭙기라도 했나? 죄송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