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이라지만,
조사님들이
비 온다고. 망설 일 없고,
전날 방가로 예약후 입금,
토요일 오전 차질이 생겨 난처 했지만,
오후 도착 하여, 환불 받고,
2인실로, 입실,
고등어 구이로 저녁을 먹고,
비가 오거나 말거나
시원한 방가로 안에서
낚시대 드리우고,
빗 속에 물멍 시간,
나이가 나이인지라
밤 새우기는 무리고,
11시 쯤 ㅡ
각자 침상에 누워,
보일러 온도 올리고,
이슬이는 누워서 고스톱에도 열중 ㅎㅎ
밤 낚시는
보는 즐거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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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힐링 동호회
밤밭 낚시터 밤 낚시 미,
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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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
24.06.30 20: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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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아들 지금도 한강 나갔어 손맛 본다고 강준치는 잘 낚인데
어제 어디서 이런거 낚아 와서
맛있게 구워 먹었네 꾀 크더라
민물장어인가?
맛있겠다~~~
@초가집1 바닷장어 껍질 벗겨 구웠는데
맛있어요
@조계숙 한강에서 바닷고기가 많이나오나보네~~~강준치도바닷고기인가?
@초가집1 한강은 지금 갔고
어제 바다갔다 왔다고요
강준치는 못먹는고기
@조계숙 그러네요
나는 한강에서 잡었다 해서
한참을 이리 저리 확대해서 ㅎㅎ
아무리 보아도 바다 장어인데
어찌 한강에서 하고 ㅎㅎ
이제야 봤네요~
다음에는 함께 출조기회가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