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동맹국인 벨라루스에 전술핵을 배치하기로 하면서 우크라이나가
강력하게 반발하며 유엔에 안보리 소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러시아, 벨라루스에 전술핵 배치…안보리 소집해야”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327000003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전술 핵무기를 벨라루스에 배차하겠다는
계획에 크렘린이 벨라루스를 "핵 인질 삼은 것" 이라고 우크라이나 측에서
SBS를 통해 비판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계획 발표 이후 우크라이나는
유엔에 안보리 회의를 소집하여 러시아 핵 위협에 공동 대응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에 대해서 언급만 할뿐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지는 않았기 때문에 우려감이 나타나긴 했지만 단기간 내에
잠잠해지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면서 공포감이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핵무기 사용시 우크라이나 인근에 있는 원전의 폭발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인근 국가까지 피해가 번질 수 있어 위험성이 더욱 부각받고 있기
때문에 핵전쟁/요오드 관련주 등의 흐름을 체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핵전쟁 관련주[한컴라이프케어,대정화금,한창산업,현대약품,젬백스,한국파마 등]
핵전쟁 관련주 미공개 핵심재료 분석 완료
https://cafe.daum.net/highest/OMI5/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