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제2의 일본인가 (CN) |
한국에 대한 경계를 요구하는 한 글이 중국의 웹에서 전파되고 있습니다. 작성 시간을 명확히 알 수 없는 이 글은, 시나닷컴을 중심으로 퍼져서 많은 호응을 얻으며 한국에 대한 경계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원문의 일부 입니다. 최근 일본의 일련의 행동들이 중국의 분노를 사고 있다. 모든 중국인처럼 나도 몸속 가득히 그들을 향한 분노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반일 감점이 가장 강력한 국제 성원들중의 하나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한국정부와 국민을 지지함과 동시에 일부사람들은 중국정부와 인민의 약함에 대해 비난하기 시작했다. 사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우리나라와 한국은 매우 다른 나라사정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작년에 내가 쓴 한편의 문장을 가지고 모두의 이 일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한국과 일본은 매우 비슷하지만, 일본과 비교해서 한국은 더 음흉하기 때문에 더욱 더 방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국에 대하여 처음 나의 관심을 끈 것은 일본 우익 세력 교과서의 침략역사 미화와 수정에 대해 한국인이 결사적으로 반대한 것이다. 한국은 일본의 잘못된 행위를 막기 위해 일본과의 군사교류를 동결했고, 주일 대사를 소환해 위협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는 한국인의 강력한 민족 정신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과 중국간의 일련의 좋지 못한 사건들은 필자에게 자신의 한국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였다. 특히 이 기회를 빌어 한국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한국은 친중인가? 한국의 친중에 관한 문제는 작금의 매체가 열광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양국의 관방 관리들이 나와 이 기밀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만이 남은 듯한다. 특히, 권위있는 소식에 의하면, 최근 한국 주류 매체의 조사 결과, 4.15 국회의원 선거 후 새로운 국회에서 중국을 한국의 가장 중요한 경제, 외교 심지어 안정보장의 파트너국으로 여기는 의원들이 다수를 차지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반 국민사이에서도 " 친중 반미 "의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친중은 작금 한국의 추세인가? 친중을 생각할때 우리는 이 "친"이라는 글자가 함의한 매우 많은 뜻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다수의 국민은 이번 문제에서 친이라는 글자에 대해 자각적이든 아니든 간에 아래 2가지 뜻으로 이해한다. 첫째. 친중은 정책상 중국을 지지하는 것이며, 경제적으로 중국과 협조하는 것이고, 중대한 국제 문제에서 중국과 협상 교류 하는 것이다. 두째, 친이라는 글자에는 " 네가 세력이 강하니, 너와 가까이 하겠다. 모든일을 네 뜻에 따라 하겠다." 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만약 이렇게 한국의 친중정책에 대하여 이해 한다면, 이런 친중은 중국의 이익에 어떠한 이익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중대한 손해가 있다. 먼저 한국인의 민족 특질에 대해 살펴보자. 모두들 일한 월드컵에서 한국인의 훌륭한 성적을 기억할것이다. 또한 한국인이 일본의 교과서 왜곡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 그 분노와 용기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것이다. 이러한 민족 자존심과 강력한 민족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 (게다가 그 한국 뒤에는 세계 패권주의자 미국이 있다)이 한국과 그리 큰 상관이익이 없는 국가에 머리 숙이는 것에 대해 필자는 매우 비현실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중국의 경제는 확실히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비교 했을 때는 아직 적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학기술은 양국간의 차이가 더욱 크다. 이런 욕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이 와서 친중을 하게 하고, 우리에게 아첨한다면, 이것은 반드시 어떠한 열망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매체가 조사를 통해서 결론지은 친중논란은 이런사실을 더욱 자세히 보여준다. 살찐 고기 같은 중국 시장에 대한 한국의 유린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가속화 될것이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듯이, 한국은 수출형 경제를 가지고 있으며, 수출이 바로 한국발전의 관건이다. 만약 한국의 수출이 하락세를 띈다면 한국의 미래는 미지수에 빠지게 된다. 이런 이유로 한국이 수출, 국외시장을 점령하는 것은 한국에게 있어 영원히 가장 중요한 사항인것이다. 중국의 13억 인구, 960만 평방 킬로미터의 방대한 시장은 국외 시장이 이미 분할 완비된 시장에게 있어, 목숨을 구하는 한줄기 새로운 빛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외에도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자원부족 국가이다. 에너지와 원자재를 모두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로서 , 만일 충분한 보급을 얻지 못한다면, 나라의 경제는 붕괴하는 길밖에 없게 된다. 이제 모두들 이해가 되시는지, 한국의 "친"중 정책에서 친의 실재적 의미는 바로 중국의 방대한 시장과 무한한 자원이고, 한국의 기술적 우위를 이용해 중국에서 가져갈수 있는 무한한 양의 달러이다. 그외의 것은 예를 들자면 소위 외교상의 "친"중은 중국이 남북한 대화중, 북한에 말을 전하고, 감독을 하는 역할일뿐이다. 중국과의 안전보장의 파트너국 동맹 관련문제는 , 한국의 땅에 머물러 있는 미국인이 말하면 되는 문제이다. 그들은 쇼를 하고, 허풍을 떨면 그만인 것이다. 그들이 이후에는 조금만 거들먹 거렸으면 좋겠다. 문제거리 만들지 않으려면 말이다. |
첫댓글 이건...뭐...판타지?
이 글 쓴 중국놈 절라 이기적이죠... 팍스 차이나를 꿈꾸는 전형적인 중화사상의 노예 같네요. 현실에서 이런 놈과 알고 지내야 한다면 지옥일듯...
지나친 비약이군요.. 원래 외교라는 것은 자국의 이익을 위한 행동입니다. 자국의 이익이 되는 국가가 있다면 협력 관계를 맺고 친하게 지내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지요.
이글쓴 똘아이 웃긴다...저위에 친중의 의미는 니가말한 그대로다..누가 중국이 좋아서 친중이냐...먹을게 많으니 친중인척하는거지..그건 세계어느나라나 자국우선주의가 제1요소인데..당연한 글을 세삼스럽게 꺼내서 모하자는 플레이냐 중국새리들 분석하는거하고는 ...대가리수랑 쓰잘데기없는 사막만 믿고...
그럼 설마 친중이네 차이니즈드림이네 했던것이 진짜 너네가 좋아보이고 훌륭해보여서 그래서인줄알았단거야?? 어느 나라든 우선은 자기나라 이익에서 바라보는거지-_- 뭐 당연한걸;;
아직 공산주의에서 깨어나지 못했군 시장경제에대한 이해도 부족한 중국인의 이글이 널리 퍼지고 있다니 흠...... 헛다리 짚으면 물에만 빠질뿐 물에 빠지면 물밖에 더 먹겠나? ㅎㅎㅎㅎㅎㅎ 이제 중국인도 원숭이 수준이구만
참 개념없이 글쓰네. 이글을 한국사람이 보지 못할것으로 생각했나
이사람 누군지 몰라도 정말 무지하네요. 중국의 방대한 소비시장이 아니라면 어느나라가 투자했겠어요.투자의 덕택으로 그렇게 비약적으로 성장했으면서 유독 한국에게만 뭐라고 하는 건 지식이 참 얄퍅한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친하게 지내자해도 뭐래...그럼 반중할까?
오랑캐 좋아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거든..됬거든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