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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비가내리는 주말입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83 24.07.06 09: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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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9:40

    첫댓글
    세월에 장사 없다더니
    안타깝군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식사는 괜찮게
    하시는지요.?
    백세시대 라는데
    그때까지 건강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두 분이다 고생하시는군요
    잘 드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어제는 아드님까지도
    수고하셨네요.
    좋은일 하셨어요.
    가평에 가시려다
    그만두셨나봐요
    비는15시에약간
    19시에본격적으로
    내린다네요.
    좋은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24.07.06 12:42

    식사도 워낙 잘안드시는데다
    어제도 간신히 드시더라구요.
    지금 비 안온다구
    가평에 가자구 하는데~~
    갈건지 말건지~~

  • 작성자 24.07.06 17:24

  • 24.07.06 09:41

  • 작성자 24.07.06 10:32

    베롱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

  • 24.07.06 11:16

    오늘아침에는 컴을열수가 없어서서 옆집 학생 보고 좀 열어 달라고 해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바보가돼었는지....
    한심하기도 하고 맘이 괘롭습니다
    어제는 두분이 오셔서 넘넘 고마웠어요
    지금도 이글을 쓰는순간 눈물이 앞을가려 글을 쓸수가 없네요
    콧물 눈물이 범법이 돼어 휴지만 .....
    남자가 무슨 눈물은 ... 하시겠만 저도모르겠어요
    옜날에도 눈물은 많았는데...
    남자가 무슨 눈물을 그렇게 흘리는냐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친구가 있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주님께 감사는 드립니다
    수님은 옜날에 내가 쓰러졌은때도 나를 살려주신분~~~
    복주도 그때일을 잊지않고 기억 하고 있어요
    이글을 쓰는데 1시간5분이...휴~~~
    그래도 초등하교 다시 입학했다고 생각 하고 쓰고 있슴니다

  • 작성자 24.07.06 12:17

    와우 잘쓰셨습니다.
    컴여는걸 언니를
    가르쳐 드리고 올걸 그랬네요.
    날마다 이곳에라도 서로
    마음나누기로 해요.
    다음에 뵐적에는 좀더 기운찬
    오빠 모습 기대 할께요.
    오늘은 애들 데리고 가평에 가려고 나섰습니다.
    잘 다녀올께요.
    오빠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4.07.06 14:25

    @이쁜수 아침엔 비가 와서 주춤하시더니
    하느님께서 도와 주셨나봐요
    일 잘 마무리하시고 즐건 맘으로 귀가 하셔유~~~~

  • 작성자 24.07.06 14:45

    @청솔 네 잘다녀올께요.
    가다가 마트에 들러서 먹거리도 푸짐하게 사고~~
    부대찌게로 점심도 먹고~~
    이제 잠시후면 도착할겁니다.

  • 24.07.06 11:58

    어제는 청솔오빠
    뵙고왔습니다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몸이많이
    안좋아지셨네요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복주언니가
    고생이 많으시네요
    오늘도 행복가득
    보내셔요 ~~

  • 작성자 24.07.06 12:43

    어제 잘갔수?
    고생했겠어요.ㅎ

  • 24.07.06 13:45

    그사람도 나떔시 살이 쪽삐젰어요
    몰때마다 내멤도 아파요
    어제는 다녀 가시느라
    더운데, 넘넘 고마웠어요
    저도 있는힘을 다해 노력해 볼께요 ~~~

  • 24.07.06 12:09

    장마비가 오라가락한
    주말이네요
    청솔님이 고생을
    많이하셨군요
    어서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낼일을
    알수없는거지요
    비가와 시원해서
    좋긴한데~
    맛점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셔요

  • 작성자 24.07.06 12:45

    앞날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언제 닥칠지 모르는 나의
    앞날을 보는것같아서
    오는 내내 맘이 무거웠다오.
    벌써 1시가 가까워 오네요.
    그대두 좋은 시간 보내요.

  • 24.07.06 13:52

    엘사님 오랜만임니다
    다녀가 주셔고맙씀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채이셔유~~~

  • 24.07.06 14:33

    고생은 나만 했겠어요
    옆에있는 사람이 더 고생이죠
    볼때마다 짠하 마음이....

  • 24.07.06 13:25

    어제는두분이 오셔서 많은힘을 보태 주셔서
    넘넘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하루속히 일어나서 보답을 해야 하는데~~~
    엘사벳님닉만 봐도 반가워요
    여러분의 염려에 저도 힘이 다할때까지
    몸이 좋아지길 힘쓸겁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

  • 24.07.06 17:28

    청솔님 이렇게 오랜만에 카페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나 봐요.
    어서 많이 좋아지셔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식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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