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이강인,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오른쪽 눈, PSG의 금광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이강인이 바르사와의 경기에서 선발 11명에 포함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국인 축구 선수는 루이스 엔리케 (Luis Enrique)의 핵심 선수이며, PSG 스쿼드에서 그의 오른쪽 눈 중 하나입니다. "만약 그가 거기에 있다면, 그는 뛰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클럽은 지난 여름 마요르카에서 조용히 왔지만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된 이 선수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말했으며 팬들은 그를 사랑한다.

강인은 경기장 밖에서 아무 잡음도 내지 않는다.

일상 생활에서 신중을 기하는 그의 유일한 초점은 경기장입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의 프로페셔널리즘으로 훈련하고 플레이합니다.

기술적으로 매우 재능 있는 선수인 그는 신체적으로 기계이기 때문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그를 미드필더의 3선에 배치했습니다.

그는 바르사와의 경기에서는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와 함께 미드필더로 뛸 예정이다.

올 시즌 출전 시간 기준으로는 14번째 선수지만, 아시안컵에 출전하였으며 부상으로 인해 그는 단 두 경기만 결장했고, 한국 대표팀은 그가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는 사실에 책임이 있다.

총 26경기에서 1,650분을 뛰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루초의 핵심 선수이자 PSG의 전략적인 선수이기도 하다.

PSG는 지난해 여름 이강인을 2,200만 유로에 영입했는데, 이는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상각된 금액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강인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핵심이라면, PSG에서는 전략적인 선수다.

한국인은 Mbappé와 함께 가장 많은 셔츠를 판매하는 선수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마케팅 측면에서 프랜차이즈 선수입니다.

음바페가 떠날 때 PSG의 구상은 이강인과 사비 시몬스를 구단의 두 프랜차이즈 선수로 만드는 것이다.

강인은 아디다스가 향후 몇 년 동안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빨간색으로 표시한 선수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Barça와의 챔피언스 리그 라운드에서 각인을  남기고 싶은 금광이다.

이강인, 루이스 엔리케의 오른쪽 눈과 PSG의 금광 | 낙인 (marca.com)

[K리그CLASSIC]

스페인 언론은 강인이러버인데 프랑스 언론들이 저평가 심함

[내레이]

주모ㄷㄷㄷ
사비 시몬스 복귀하면 그대로 쓸건가 보군요

[셉셉이]

여기는 오른팔 대신 오른쪽 눈이라는 표현을 쓰나보네

[미테미테]

강인이 너무 좋앙~~

[Gunnersaurus]

어 시몬스 있었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