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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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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상 토론 (A) VS (B) 90년대 초반까지 처럼..
saro 추천 0 조회 133 03.09.15 09:0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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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13 17:48

    첫댓글 사로? 총쏘는 사로 말씀입니까? 사로님께서는 80년 광주에 특전사가 투입된걸 지지하시는군요...이 반역자야!!!!

  •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이나라가...에고...

  • 작성자 03.07.13 18:49

    김삿갓>광주에 특전사가 투입된걸 지지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이 한량자식아!!!!! 오죽 한총련들 하는짓이 인간이하의 짓을 하니까 답답해서 하는 소리지!!!!! 눈시깔있음 글 똑바로 읽어 오죽 답답하면 이런소리 하냐구 썼지? 확 눈시깔을 파버릴라

  • 작성자 03.07.13 18:51

    그리고 광주민주화 운동때의 시민운동과 개총련 정부전복을 목적으로한 테러집단하고 같은가????

  • 작성자 03.07.13 18:55

    정당한 시민집회때의 군개입은 문제가 있지만 똥오줌 못가리고 짖고 사람공격하는 개들은 그저 매로 다스려야 한다니까~

  • 03.07.13 19:58

    김삿갓님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상황을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분이네여... 정당한 방법의 시위에 대해서는 누가 말린답니까?? 한총련등의 좌경단체들이 주도하는 과격 시위야 발본색원해서 막아야하지만... 참 생각없는 분이네...

  • 03.07.13 20:58

    당시 광주도 언론에서는 폭도니 반란세력이니 했던거 모르시우? 그리고 한량자식이라 했우? 헐헐헐...답답해도 할소리가 따로있지 한총련 시위한다고 군 투입하자는 소릴 하는 님은 정상이라구 보시우?

  • 03.07.14 00:05

    과격시위라...며칠전에도 시위에 참석했는데 앞으로 가야겠다고 오리걸음으로 걸어갔고..이때까지 주먹질 한번 안했는데 억울합니다요

  • 03.07.14 00:44

    님이야 주먹질 안했을지 모르죠....그래요...인정하겠습니다...안디바님은 며칠전만은 과격시위 안하셨습니다....근데오리걸음다좋은데..오리걸음걷다가방패밑둥이잡아올리면서사진찍구..나중에방패로 앉아있는시위대를 찍는장면이라 올리던데...차라리 주먹질을하세요..오죽할짓들이 없으면...쯧쯧~

  • 03.07.14 11:47

    김삿갓님 제발 부탁인데 글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그냥 조용히 계십시요. 남의 글을 이해도 못해면서 태클걸어 뭘 얻으려오? 설마하니 사로님이 특전사로 충정부대 조직해서 다 때려 잡는걸 지지하고 이런글을 썼다고 생각하시오? 그리고 한총련을 지지하는자가 누군데 누구보고 반역자라는 거요?

  • 03.07.14 12:57

    제 보기엔 바라바라님도 같은 수준이십니다. 김삿갓님의 직설적인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이셨군요. 반역자라는 표현은 민중시위에 군을 동원해 진압한 전두환 일당에게 법원에서 국가내란죄를 선고한 것을 두고 한 소리 아닌가요?

  • 03.07.14 12:58

    그 일당의 주장과 비슷한 주장을 하시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서 말이지요...

  • 03.07.14 13:12

    윤재혁님께서도 상황을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한총련의 잘못된 과격시위 및 친북좌경을 더 이상 두고 볼수가 없어서 내린 발언을.. 김삿갓님께서 비꼬시길래.. 바라바라님께서 옳은말씀 하신걸...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져....

  • 작성자 03.07.14 13:29

    개총련 회원들께서는 자기들의 사고와 다른경우 무조건 과거역사의 한부분을 꺼집어내서 마치 당시와 현재의 자신이 닮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정말 개념이 그렇게 없습니까? 광주민주화 운동에서의 열사들과 지금의 개총령이 똑같다고 생각하오? 어찌 그런 망언을 하죠? 망언의 수준이 일본의 보수내각입니다.

  • 03.07.14 15:44

    김삿삿님 정말 어이가없군.. 아뒤가지고도 시비를 걸다니...(총쏘는 사로라는말 어디있나 한참찾았네!)

  • 03.07.14 17:49

    억지로 가져다 붙이긴...하여간 대단한 능력들이셔. 말도 안된다고 자신도 인정하는 소리를 가지고 뭐라 했더니만 달려드는 모습이 가관이오...자신의 의사와 맞지 않으면 무조건 빨갱이고 김정일 추종자로 몰아세우는 님들의 이념은 또 무엇이오?

  • 03.07.14 17:51

    한총련이 빨갱이이건 민주화 투사들이건 간에 군대를 들먹이는 사로님의 말씀이 하도 아니꼬와 드린 말씀이었우...그게 그렇게도 이해가 안되고, 심지어 망언으로 들리시우? 하도 답답해서 하는 소리는 되고, 그 소리가 가당찮아서 뭐라 한소리 하는건 아니 되는거요?

  • 03.07.14 18:25

    저는 여기글 다 읽지는 않지만, 자신의 의사와 맞지않는다고 무조건 "빨갱이" 로몰아붙이는글 이곳에서 본 기억 없읍니다. 만약 그말이 사실이라면 그 맞지않는 의사는 김정일이나 빨갱이가 싫다는것이겠죠. 그러한 의사에 맞지않는다면 역시 "빨갱이"가 맞지않나요?

  • 03.07.14 18:55

    온고지신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김삿갓님..자신의 실수를 덮으려고만 하지 마시고 인정을 하셨으면 좋겠네여...

  • 작성자 03.07.14 20:33

    사로가 총쏘는 사로? 역시 생각하는게 어쩔 수 없네..한자공부좀 하시지~ 아주 폐쇄적인 사고만 가지고 무슨 민주화 운동을 한다고~ 하하하하 그리고 나와 댓글다신 분중에 빨갱이 운운한 사람은 김삿갓님 당신뿐이오!!제발 눈있으면 글좀 제대로!!읽어보시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 작성자 03.07.14 20:35

    김삿갓님 당신이 무슨 퍼포먼스 연기자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건 훌륭하지만 전반적인 정황과 글들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다음 표현을 하심이 어떨런지요? 뻑하면 폭력시위하고 친북적 행동하며 스스로가 만들어논 정형화된 흑백논리로 사회를 정의내리지 마시오!!!

  • 작성자 03.07.14 20:38

    폭력에 의해 피해보는 사람들은 전,의경이 아니라 아주 평범한 시민들이란걸 알기나 하시는지? 힘겹게 행상과 노점으로 하루를 버티는 어려운 사람에게 눈물을 짓게하는 그대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위인가요? 나라를 위해서? 아님 평범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함인가요? 정치론, 색깔론으로 사회를 어지럽히지 마시오

  • 03.07.15 12:24

    사회를 어지럽히지 마라는 사로님의 말씀에 가슴이 메이는 군요. 어제 강남구청 앞에서 노정삼분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물론 강남 교통 완전 마비되고 장난 아니었지요. 노점상분들이 어지럽힌 사회는 도대체 누굴 위한 사회랍니까?

  • 03.07.15 12:27

    저 위에 제가 군대이야기 한것이 결국 이런 쪽으로 결론이 나는군요. 무슨 글이 올라오든 답글은 언제나 같은것 같네요. 지지하는 의견도 그렇고 반대하는 의견도 그렇고. 원래 글과는 전혀다른 결론이 나버리니 말입니다. 메신져로 토론을 하던가 해야지..원...(넋두리였습니다.)

  • 03.07.15 18:36

    윤재혁님께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한국분들의 기질이 냄비 같다는 거는 알고 계시겠져?? 하지만 노점상분들의 시위와 한총련의 시위는 근본적으로 그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노점상분들이야 생존권을 위해 시위를 벌이신거라 이해가 되지만 한총련의 그 동안 발언들을 볼까여??

  • 03.07.15 18:39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 수령님 만세..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 파쇼정권 몰아내자... 그러면서 밀입북이니 과격시위니 하면서... 사회혼란만 야기시키고 시민피해만 안겼습니다.. 이러고도 한총련이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할까여?? 국론분열도 함께 유발시켰습니다... 윤재혁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03.07.16 03:33

    노점상연합회의 시위는 생존권 차원으로 보아 주시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른 노동자의 시위도 마냥 밥그릇싸움으로만 보지 마시고 노점상분들의 시위처럼 이해의 범주에 넣어주시길 바래봅니다. 상대적으로 한총련은 이런 생존권적 투쟁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 03.07.16 03:35

    누가 머래도 최고학부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들이 그 구성원일테니까 말입니다. 여기서 또 윤재혁식의 궤변을 펴자면, 반대로 생각했을 경우 생존에 문제에서 다소 멀리 있는 집단이니 만큼 좀더 솔직한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 03.07.16 03:37

    민감한 사안일수록 외신보도에 귀를 기울이는 것과 같은 이치이겠지요. 나름대로의 사회현상에 대한 그들의 잣대가 있겠구나는 겁니다. 정론보수님께서는 항상 이즈음의 대목에서 '위대한 김일성 어버이 수령님 만세' 문구를 제시하십니다만...

  • 03.07.16 03:38

    저는 최소한 그러한 문구의 실체성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라면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연세대사태때 누가 그랬다는 것인지. 그런 내용이 어떻게 세상에 노출된것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 03.07.16 03:39

    밀입국의 경우도 임수경씨와 같이 드러내놓고 시도한 밀입국인지, 아니면 다른 분들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이른바 '월북'을 해서 간첩질을 했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03.07.16 03:40

    그냥 신문에서 봤다 정도의 구체성은 저의 의구심을 해소하기에 부족한 듯 합니다. 언론에서는 심지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라고 까지 표현하였음을 상기한다면 말입니다.

  • 03.07.16 03:42

    또한 우려스러운 것은 80, 90년대 학내의 수많은 조직사건들의 진행과 결말을 주의깊게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경찰이나 당시 안기부에 의해 혐의가 포착되어 줄줄이 엮여 들어간 사람중에 대다수가 무죄로 풀려났지만

  • 03.07.16 03:43

    이런 학생들이 조직사건으로 연행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들 언저리의 조직은 모두 빨갱이로 매도되어 왔던것 또한 씻을수 없는 부끄러운 우리의 과거 모습이엇습니다. 정론보수님께서 만약 이러한 흐름의 근거를 가지고 위와 같은 발언을 하시는 것이라면

  • 03.07.16 03:44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근거를 함께 제시해 주시는 것이 저와 같이 정론보수님의 의견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03.07.16 03:45

    전에 어느분인가 광명성1호라는 암호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적이 있었는데, 그 근거가 고작 그의 친구의 고백이었다니, 참으로 허망한 일이었습니다. 주시하시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입니다.

  • 03.07.16 03:47

    이러한 상황에서 흐트러진 안보의식의 위험성 만큼이나 과장된 현실파악도 큰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한총련의 국론분열 대목에 대해서는 저의 생각은 간단합니다.

  • 03.07.16 03:49

    국론의 통일은 실질적인 통합의 노력속에 이루어 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총련과 같은 소위 급진적인 진보주의나 아니면 수구세력이라 비난받는 자들의 이념적 스펙트럼까지 보듬을 수 있는 사회 구성원들의 노력이 전제되지 않는한...

  • 03.07.16 03:52

    국가 구성원의 생각, 사상, 이념을 하나로 모은다는 것은 파쇼정권, 독재정권에서나 상상해 봄직한 일입니다. 시민주권을 위한 프랑스대혁명, 노예제도철폐를 이끌어낸 미국의 남북전쟁...사회통합은 이렇게 피와 땀을 요할 정도로 아주 큰 노력이 필요한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 03.07.16 03:53

    답변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오히려 제가 다시 질문을 드린 꼴이 되었습니다. 정론보수님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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