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구운 자운 죽염 공동구매 신청 접수 중

[카페지기(엔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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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110,000원/1kg
• 가격- 200,000원/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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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죽염의 탄생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직접 농장에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죽염이 탄생되는곳은 강원도 산골의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그날 서울의 기온은 봄날씨가 될것이라고 했는데

그곳의 바람은 너무나 차가워  옷깃을 여미게 했습니다.

 

송죽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후 죽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을 설명 들었습니다.

송죽님께서는 주로 봄에 죽염을 생산 하신다고 하여 직접 만들어 지는 과정을 볼수는 없었지만 상세한 설명으로

얼마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지는 확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질 좋은 천연소금과 대나무를 구입후 대나무에 천연소금을 채운후  황토화로에서 1차 굽기를 하고 나온 소금을

분쇄하여 다시 대나무에 채워 황토로 마감을 하여 굽는 작업을 8차례 진행을 한다고 하니

그 정성이야 말로 대단하다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8번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소금을 다시 용융이라는 과정을 거쳐 마치 자수정과 같은 색의

죽염을 얻는다고 합니다.

죽염의 마지막 단계인 용융과정입니다.

8번구워진 죽염을 고열로 가열하여 마치 화산의 용암과 같은 형태로 흘러내리도록 하여 만드는 과정입니다.

정말 자수정처럼 색도 곱고 멋지지 않나요??ㅎ

전 이과정까지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직접 작업하시며 찍어둔 사진을 보내 주셔서 회원님들께 소개를 해드립니다.

약 10여년을 죽염을 만들어 오시었기떄문인지 자신감에 찬 송죽님의 모습은 죽염에 대한 신뢰까지 가지게 했습니다.

아래는 회원님들께 소개해 드리기 위해 가져온 죽염샘플입니다.

이번 효사모 공동구매는 최소단위1kg으로 진행예정입니다.

이번 공동구매를 위해 죽염에 대해 조사를 하다 보니 건강을 위해 드시는분들께서는 가급적 1개월에 약 250g정도를

드시는것이 좋다고 하니 위의 분량이면 1인이 먹을경우 약 4달분이 되겠네요.

죽염을 드시는 방법은 갖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요리를 할때 일반적인 소금을 사용하는것과 같게 사용을 하는것은 물론

주머니에 쏙~~넣어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녹여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에 효사모는 두개세트로 구성을 하여 한개는 요리용 한개는 녹여먹기용으로 하여

알갱이가 살아 있는것과 분말 두종류로 진행할것입니다.^^

알갱이는  초보 죽염 섭취님들을 위하여 넘 크지 않은 크기의 것으로 구성을 하여 부담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죽염의 맛은 (물론 예전에 죽염이라고 시중에 팔리는 것을 먹어 보았지만 이번것과 맛이 많이 다르더군요)

유황의 맛과 비슷한 느낌의 짠맛이 나서 입안에 두고 녹여 먹으면 짭잘하면서도 무언가 다른 향이 느껴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음~~~유황오리구이를 먹는 느낌???

그런것도 같았구요.ㅎ

초보죽염족의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요리에 쉽게 응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죽염분말입니다.

같은 죽염인데 분말 입자에 따라 색이 많이 차이나 보이지만  같은 죽염이라고 합니다.

전 요즘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를 위해 매일 야채 두접시와 구운계란을 먹고 있는데

구운계란에 죽염을 뿌려 먹으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반소금으로 먹을때는  조금만 찍어도 짠맛이 많이 느껴졌는데 죽염에 찍어먹으니

짠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 먹기에 좋았습니다.

위사진에는 구운계란과 사포나리아를 넣은 발효액 입니다.발효액은 오미자에 산머루오디 식초를 넣었어요~ 

구운계란과 죽염 넘 잘 어울리지요??ㅎ

이번에 죽염을 구입하시는분께는 휴대용 케이스를 한개씩 드릴예정입니다.

여름이 되니 콩국수 잣국수등 해먹을일이 많아 지다 보니 일반 소금보다는 죽염쓸일이 많아 졌답니다.

전 가능한 죽염을 요리에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죽염의 유황맛이 음식에 살짝 베어 훨씬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답니다.

죽염의 효능은 약초효능방에 올려 드릴께요~~^0^

 

죽염을 전 이렇게도 활용해 보았어요~

삽겹살~ㅋ

며칠전에 삼겹살이 넘 먹고 싶어서 사왔는데 구워먹자니 조금 부담 스럽고 건강을 이야기 하는 박사님들 말씀이

삼겹살도 구워먹는것보다는 삶아서 먹어라~라고 하시더군요.

구래서 죽염을 솔솔 뿌려 약 1시간정도 재웠어요~

그리곤  끓는물에 데쳐서 삼겹살 수육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야채쌈으로 ~~~쌈 싸먹었지요~

저 뒤에 보이는 야채는 제가 매일 먹고 있는 야채보따리입니다.

 각종야채를 썰고 발효액과 천연식초와 천연소금을 넣은 소스를 넣어 먹는것인데

이번엔 천연소금대신 죽염을 솔솔~~~뿌려 주었어요~ 

그리고 잡곡밥

서리태와 오색현미 그리고 기장쌀과 발아현미까지~~~그리고 백미는 약 10%만~

첨엔 먹기가 조금 부담스러 웠는데 이젠 흰밥을 보면 왠지~

허전하고 밥맛도 감칠맛이 안나구

현미잡곡밥은 먹을때마다 톡톡 하나씩 씹히는 재미까지 있더라구요.^0^

요기에도 죽염을 조금 넣어주었습니다.

이러다 넘 건강해져 산신령처럼 오래오래~~살게 되는것 아닌지~~~ㅋㅋ

추후 잡곡밥은 지금 먹고 있는 백미만 다 먹으면 100%현미로 바꿀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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