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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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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있는 끝말방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볼프 추천 0 조회 37 23.04.14 03: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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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06:14

    첫댓글 긴 밤 지새운건 어찌 아셨는지요~~ㅎㅎ

  • 작성자 23.04.14 06:59

    요 曲 올리고 나서 1시간여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만...
    나나 님은 안타깝게도 긴 밤 지새우셨군요. ㅠ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3.04.14 06:39


    프레시했던 어느 과거

    처음 이 노래를
    들었었을 때
    올라오는 서러움 슬픔
    ~~
    눈물났던 노래 ^^~

  • 작성자 23.04.14 07:06

    아, 요 曲도 이따가 또 올려야겠군요.
    아시다시피 요 曲 노랫말 핵심어는 '아침 이슬'이아니고
    설움(서러움), 시련, 자유 등입니다.
    그러기에 시위할 때 꼭 불렸던 曲였겠지요.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 23.04.14 07:16

    낭만적인
    비 오는 불금...을
    바래보는 제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거 같아요 ㅎㅎ
    아침이 풍성합니다
    볼프님~~~^^

  • 작성자 23.04.14 07:38

    사실 요 曲은 저녁이나 깊은 밤에 들으면 왓따이고
    아침에 듣기엔 좀 밋밋할 수 있습니다만.
    풍성해진다니 그저 기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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