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킹더랜드 2화 까지 보고 하차했다.

[싱글벙글 장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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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하차포인트
1. 윤아가 준호를 변태로 오해했다는 걸 알고 준호가 억울해할 때
“이렇게 생긴 변태가 어딨어?”하는 부분
반반한 애들은 변태짓 안하냐?
위험하고 촌스러운 현실인식을 대본으로 했어도 문제. 에드립이었다면 준호가 문제.

2. 준호(본부장) 비서를 본부장으로 혼자 오해 한 호텔 매니저가 비서한테 눈웃음 날리고 같이 밥먹자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다가 비서인 거 알고 하대하고. 실제로 비서는 본인이 본부장이라고 한 적 없음. 비서는 그 매니저보고 속물이라고 대 놓고 뭐라고 하는 거 보고 드라마에서 필요 한 갈등이었나? 그 매니저를 악역으로 만들고 싶었나? 아니 왜 여자 캐릭터에게 꽃뱀 프레임을 씌우지? 촌스럽네. 하고 하차했어.

빨래 개면서 비지엠으로 넷플 상단에 있는 거 튼건데
90년대도 아니고 너무 유치하더라고.
종편인지도 몰랐다.
떼잉

[황금왕]

쉰내가.. 임성한 보다 더함 ㅋㅋㅋ

[판다왕푸바오]

가난하지만착하고씩씩한 여주 까칠재벌남주. 너무 기대치가 없더라

[한국판다푸바옹]

ㅋㅋㅋㅋㅋㅋㅋ어제 이렇게 생긴 스토커가 어딨나요? 이런 대사도 나왔던거같아 𝙈𝙞𝙘𝙝𝙞𝙣…ㅋㅋㅋㅋ

[메롱메로나]

겁나 유치한데 여주 남주가 이뻐서 봐 ㅋㅋ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잘했어 나도 하차함 진짜 자본낭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