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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라 먹여 살릴 의사과학자 양성, 서울대 첫 문 열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3.08. 03:1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08/NZLERB2KBJAUTJ52UQ7TFOL5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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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후 전공의 집단사직과 의대생 동맹휴학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린 지난달 27일 종로구 서울대의대에서 졸업생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스1
서울대가 내년도 의예과 입학 정원을 현재 135명에서 15명 늘리면서 이와 별개로 의사과학자를 양성할 50명 정원의 ‘의과학과’를 의대 학부에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는 “의과학과는 기초보건과 바이오·헬스 분야를 연구할 의사과학자를 양성할 것”이라고 했다. 의사과학자는 의사 면허를 갖고 있지만 환자 진료가 아니라 새로운 의료 기술, 신약, 첨단 의료 장비를 연구 개발한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절반이 의사과학자다. 세계 상위 제약회사 10곳의 최고기술책임자 중 70%가 의사과학자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도 의사과학자가 개발했다. 이 백신 하나로 900억달러를 벌었다. 모더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도 의사과학자다.
우리나라에선 최상위 수험생들이 의대로만 진학하고 있다. 바람직하다 할 수 없지만 이런 현상이 나타난 지 20년이 돼 간다. 그렇다면 이 인력을 환자 진료만이 아니라 국가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국 의료는 이를 외면해왔다. 세계 의료시장 규모는 1조5000억달러에 달하는데 한국이 차지한 것은 2%에 불과하고 이마저 의사들이 기여한 것은 ‘0′이다.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과 너무 다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매년 3300명 의대 졸업생 중 의과학을 선택하는 학생은 1% 미만이어서 의미가 없는 수준이다. 서울대는 2008년부터 의사과학자 양성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한계가 분명하다.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스위스 등 선진국들은 1970년대부터 의사과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왔다.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는 합동으로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인 ‘HST’를 운영한다. 여기서 배출된 의사과학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의료 산업을 이끌고 있다. 한국에서도 카이스트와 포스텍 등이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원했지만 기존 의사들의 반대에 막혀 진전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서울대가 의대 정원 대폭 증원을 의사과학자 양성의 기회로 삼으면서 활로가 열렸다. 서울대는 의과학과 학생들을 공대·약대·첨단융합학부 학생들과 함께 교육시켜 융합을 체감하게 하고 진료 의사가 아닌 우수 연구인력으로 남도록 적극 유도하겠다고 했다. 경기도 시흥에 의과학 연구 허브를 만들 계획도 갖고 있다. 하버드대 병원 의사 3000명 중 3분의 1이 의사과학자다. 이스라엘 명문 테크니온 공대 내 의대는 바이오 산업 중심지이고, 미국 일리노이 공대는 내부에 의대를 두고 있다. 서울대는 최고 수준의 의대생과 최고 수준의 과학 공학 인프라를 갖고 있다. 늦었지만 의료 산업 선진국들을 따라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 서울대만이 아니라 카이스트, 포스텍 등 좋은 과학 공학 인프라를 가진 대학들도 자유롭게 의과학을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어야 하고, 의사들도 이에 대해서만은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2024.03.08 03:28:57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의사과학자는 많이 배출해서 바이오산업에서 우리국책 사업으로 발전 육성 시켜야 한다.....정부와 기업에서 많은 지원과 후원으로 키우자....이런게 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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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3:34:21
晩時之歎의 감이 없지 않다. 순수과학과 응용과학은 병존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대학 교육은 돈벌이에 치중한 응용과학 우선 경향이 뚜렷했고, 그 결과가 선진국 대열에 들었으면서도 노벨상 하나 획득하지 못한 불균형의 상태에 처한 결과다. 서울대의 이런 결정은 칭찬받아야 하며 정부는 적극 지원해야 한다. KIST등 다른 우수 대학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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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5:49:36
잘하는 일이다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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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7:11:09
이 조선일보 친구들은 의사과학자 하면 뭐 대단한 걸 하는 것으로 착각들 하는 모양인데.. 그냥 의과대학 나와서 인턴하지 않고 해부학 교실 생호학교실 생리학 교실 등에 들어가서 임상의사으리 길을 걷지 않는 것.. . 많은 경우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과 인턴에 남을 성적이 안되고 군대 군의관 중위로 가지 싫으니까 가는 케이스들이 많고.. 4년 안에 의학박사 학위를 주고 평생 서울대 교수로 임용해 주겠다..라고 해도 15-명 중에 2-3 정도만 가던 라인이 의과학자 라인.. 대표적인 사람이 안철수.. 그리고 20년 이상 이 나라 의료체제를 붕괴시키고 거의 모든 이사들부터 손가락질을 받던 김용뭐 선생.. 이번에 그 똘뭐뭐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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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6:44:29
훌륭하고 기술있는 의사과학자는 많이 필요합니다.또한 의사 양성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정부지원으로 양성한다니 백번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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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4:29:13
윤정부가 의료기술 신약 첨단의료장비등을 마련하기 위한 서울대 50명의사과학과 신설한다는 것은 의료계 대변화를 예감돈 세계적 노벨상의 주인공이 탄생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가 기대된다 물론이와 더불어 의료대란을 막는대 총력을 경주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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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7:16:04
서울대가 앞장서 주는것이 감사하다.이나라 인재들이 자원없는나라 기술로 먹고살아야 하는데 첨단의과학을 집중 연구 발전시키는 인재를 양성한다는것은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환영하고 국가가 키워주어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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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7:10:41
그동안 몰랐던 의사들의 아집과 이기주의의 한 단면을 또 한번 보게 되어 씁쓸합니다. 정말 많이 늦었지만 국익을 위한 서울대의 과감한 결정에 적극 지지하며 이번 결정이 마중물이 되어 의사과학자의 양성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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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7:45:12
아 참..어제 서울의대 학장 친구가 50명 의사과학자 신청을 하면서 주절주절 뭐라고 하던데.. 이게 참 비겁한 짓거리.. 카톨릭의대 학장단이나 다른 많은 의대교수단처럼 사직서를 내야지.. 뭔 신경외과 전공의 시절 가운 날리고 그따위 글을 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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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7:40:58
역쉬 서울대다 , 파업도 당장 중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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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6:03:40
이것을 바로 해야 하는 것이다. 약장수, 의료장수가 아닌 의료연구, 약학연구. 우수 인재 자격증 줘서 1분짜리 고객 상담, 약 팔이 시키지 말고. 약장수, 의료상담사는 영어 해득 가능한 3등급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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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14:33
전에 같은 개념으로 의전원이 만들어졌지요.. 사회인으로 지내다가 대거 의대로 들어와서... 의학과 졸업하자마자 인턴도 않하시고 그대로 대부분 미용의로 개업들 하셔서 서울대가 의전원을 폐기했었습니다. 폐해가 만만치 않았는데.. 이제 또 돌고돌아 또 똑같은 현상을 보겠지요.. 법적인 장치가 없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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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02:21
의대증원이 이런효과도 낸다.. 그래서 정부가 필요한것이다.. 쓸데없이 국민을선동해 북한에 퍼주기만했던 정부가 정부냐.. 의대증원 반대만 할게아니라 그증원을 어떻게 요긴하게 쓸건지 생각하는게 의사들의 책무다.. 인원이 많아지면 할일도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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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7:47:30
의예과와는 별도로 의과학과를 의대 학부에 신설한다는 서울대...진료 의사가 아닌 우수 연구인력으로 의사과학자 양성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늦었지만 의료 산업 선진국들을 따라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 서울대만이 아니라 카이스트, 포스텍 등 좋은 과학 공학 인프라를 가진 대학들도 자유롭게 의과학을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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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7:16:45
..한마디 더.. 먹여살린다고..? 2012년도에 조루약 신약으로 국제특허를 받았는데.. 미국 중국 일본 특허를 받고 보니 이게 이 나라 건국이래로 1-2번 째 국제특허를 받은 신약.. 내가 그 얘기를 확인하고는 기가 막혔어요.. 그럼 그 동안 이 나라 제약회사 그리고 그 분야에 종사하는 과학자들 의사들은 뭐했느냐.. / 그걸 유한양행 연구소장이 자기 제약회사 연다고 의도적으로 나한테 알리지도 않고 특허를 소멸시켜 버림.. 2870억 손해감정..특허법원 5년 항소중..그리고 업무상 배임으로 형사소송.. 그 연구소장은 몇 달 째 경찰소환에 응하지 않고 해외체류증.. 그 여성동무도 의사이건만.. 이건 뭐 살인죄에 준한다고 하더군.. 그 와중에 중국에 그 기술이 유츌된 것 같고.. 이 나라 뭐 하는게 이런 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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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6:59:30
애국 보수 여러분!!! 찌라시로 전락한 조선일보 구독 중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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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6:09:45
왜 정부는 서울대만 밀어서 대학을 서열화하나. 사립 대학들에게도 자율권을 부여하여 서로 경쟁하게 하라. 미국의 경우를 보라. 사립대에 자율권을 부여하면 정부가 많은 지원을 하지 않아도 서울대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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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10:51
당연한 일이다. 독일도 공대에 의학과가 있어 많은 의사과학자들이 배출된다. 솔직히 한국은 너무 패거리 문화, 우리가 남이가.. 주자학의 뿌리가 너무 깊다. 너 죽어라 난 산다. 너무 이기적이다. 차제에 의사들 몇O만이라도 손봐 기를 조금이라도 꺽어놔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의료개혁의 희망이 보인다. 사실 우리땐 서울의대보다 서울문리대 공대 상위권들이 커트라인이 더 높았는데 패거리지어 공급을 꽁꽁 묶어놓아 이지경이 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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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7:57:55
잘한일이다 이젠 대학도 변해야하고 좋은 인재 양성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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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6:53:39
숙련된 간호사들을 일정 교육을 통해서 의사 면허 자격시험 응시 기회를 줘야 한다. 보건의, 가정의 등 특수분야에 활동할 수 있게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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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46:11
길거리 약국의 약 판매사도 6년제 약사가 할 필요 있나요? 처방전 대로 약을 섞어 포장하는 단순한 업무인데.. 중국 같은 나라도 약 자판기에 처방전 넣으면 자동 포장되어 나온답니다. 한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인력과 돈을 발전하는 분야, 필요한 분야로 옮겨가게 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어야 하는 이유도 신산업, 첨단산업에 자금이 옮겨가는데 주식시장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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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42:38
의대 정원 문제의 근본 원인은 국가가 의대 정원을 정하기 때문이다. 그냥 대학이 교육 여건이 되면 알아서 하게 정원을 자율화시키는 것도 나쁘지 안다고 본다. 지방 의대에 정원 제한을 대학 자율로 풀어 버리는 제도 도입을 우선 고려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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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30:33
잘 되면 좋겠지만 잘 될지는 두고볼 일이다. 자식을 서울의대 보낸 부모들이 자기 자식이 의사 안하고 과학자 한다는 걸 용인해주겠냐 하는 것다. 두번째로 그 애들이 과학자 안하고 임상의사하는 걸 막을 방법이 있느냐 하는 것다. 경찰대도 경찰대졸업생들이 의무복무 안하고 로스쿨에 진학하는 걸 막지 못하고 있다. 정부와 정치인들이 말하는 지방의사제도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지방의사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는 걸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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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24:08
이제야 저런 과가 개설된다는게 부끄럽지만 다행스럽기도 하네요. 많은 인재들이 몰리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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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21:29
의사정원을 일반의사 1,000명 과학자 의사 1,000명으로 하는 타협점을 찾는 것도 한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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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20:05
서울大가 역시 시야가 넓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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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19:21
의과학과를 나와 의사고시를 합격하면 일반의로 개업할수 있거나 전문의로 될수있으면 과연 몇명이나 개업안하고 의사과학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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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8:18:16
비대면진료, 의과대 증원,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 한국의 기득권 의사들은 뭐든지 반대한다 철밥통 만 고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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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6:43:30
의사 과학자 시스템 만들기 시작이네요. 2000년 8월에 미국 의대 연구소에 가서 일하는데 가족 보험 갖추는 일이 큰 일. 당시 보스가 비서에게 일을 시켜 6개월 만에 보험 구입이 가능. 외국인으로 미국에서 일을 한다는 증명서. 현재 우리나라에 와있는 동남아 일꾼 들은 어찌 하는지? 의보 시스템은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의 삶에 목숨 줄. 그 해당 여부가 복잡하지요. 무슨 일을 하고 세금은? 노동 증명? 안되면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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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6:23:15
의사+과학자 노후소득 보장 안되면 큰 의미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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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06:08:03
[새로운 수요의 창출] 현대경영학 및 마케팅에 관한 기본원리 및 기법들은 정치지도자들에게 요구되는 필수지식중의 하나이다. 의사들의 역할 및 업무영역을 변화, 확대시킴으로써 의사들에 대한 수요가 변화, 확대될수 있다. 미래에는 모든 개인이 자신의 건강을 설계하고 관리해주는 전담 의사를 원할수도 있을 것이다. 또는 인공지능 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할지도 모르겠다. 또한 마케팅에 관한 기본개념이 있다면, 검사처럼 타인의 잘못, 결점에만 관심을 가지는 한동훈식 리더쉽은 잘못된 것임을 알수 있을 것이다. 권력자나 경쟁자가 아니고,국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국민지향형 정치인이어야맘 지도자로서 기본자격의 하나를 갖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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