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은 유로2016에서 3골을 기록하여 웨일즈의 랭킹 상승에 기여하였다
웨일즈는 유로 2016 준결승 이후에 피파랭킹 11위로 랭킹을 올리며 잉글랜드 머리위로 이동하였다.
크리스 콜먼의 남자들은 15단계 상승하였고, 이는 유로 16강에서 아이슬란드에게 패배해 2순위 떨어진 잉글랜드보다 2단계가 높은 순위이다.
북아일랜드는 인상적인 유로에서의 활약에도 28위로 2순위 하락했고, 스코틀랜드는 50위로 떨어졋다.
아일랜드 공화국은 31위에 위치하였다.
마틴 오넬의 동료들은 유로 16강전에서 프랑스에게 패배하기 전에 이탈리아를 두들긴 적이 있었다.
웨일즈는 비록 그들이 더 높은 위치인 8위에 있었던 적도 있지만, 이번에 그들의 메이저 대회 사상 꼽히는 활약을 했다.
아이슬란드 역시 유로 2016에서 8강까지 이르렀던 놀라운 활약으로 랭킹이 12위 상승해, 그들의 최고의 순위 22위에 자리하였다.
Top 5팀은 여전히 아르헨티나, 벨기에, 콜롬비아, 독일, 칠레이다.
유로 2016 우승팀인 포르투칼과 그와 상대했던 프랑스는 각각 2위와 10위씩 랭킹이 올라, 6위와 7위에 위치하였다.
나머지 순위는 스페인, 프라질, 이탈리아 순위로 자리하고 있다.
출처 : http://www.bbc.com/sport/football/36792127
첫댓글 잉글 그래도 생각보다 안떨어졌네요
유로전에도 11위 아니면 12위였던거 같은데
기사에 따르면 원래 11위였다네요. 지금은 웨일즈가 11위지만
벨기에는 좀 내려도 될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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