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두 종류의 사람들
아주 간단하게 쉽게 생각하여본다.
대한민국과 북한이 하나이었지만 갈라져 사상과 이념이 다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나라요.
북한은 인민민주주의 나라다. 글과 말만 보아선 큰 착오다.
대한민국은 1950,6,25사변이 있고 난후에 지금까지 북한을 해롭게 안하였다.
그런데 북한은 한해도 빠지지 않고 크고 작은 나쁜 짓을 자행하였다.
그래도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에 많은 원조를 하였다.
비료와 쌀과 기타 의약품이며 수많은 원조를 아끼지 않았다.
몇 년 전만 하여도 개성에 공단을 만들어 북한에 정성을 다하여 도왔다.
그런데 그들은 말과 행동이 어쩌면 그리도 다른지 모른다.
아무리 주어도 고맙다는 이야긴 하지 않는다.
그저 당연하고 그래야만 옳은 것으로만 착각하며 생각하나보다.
이처럼 두 종류의 나라가 현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두 종류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 또한 속 다르고 겉 다르다.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누가 보아도 이는 처음시작을 하였던 러시아의 잘못이라 본다.
그런데 평화회담을 하자하면서 러시아에서 빼앗은 땅은 달란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에서는 무엇을 얻으며 무엇을 남기게 되는 것일까?
누가 들어봐도 말도 되지 않는 생떼라고만 생각 든다.
우리사회에서도 이러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 횡포와 생떼를 부린다.
열차를 타다보면 승무원들이 붉은 띠를 매고서 섬뜩한 문구가 보인다.
최소한 승객들을 대하는 예의 차원에서라도 없었으면 좋겠다.
노조가 설립되어 이처럼 늘 부딪혀 난리를 쳐야 해결 되는 것이 있단 말인가?
서로가 미워하지 않고서 기쁜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해결을 안 될까?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문제가 있다면 조용히 자기네들끼리 해결하여야 한다.
속으로 철도청은 월급을 종종 주지 않아서 그러는 것일까? 하고는 웃고 만다.
우리는 싸워 이득을 위하는 것은 옳지 못한 권투나 UFC 싸움이다.
서로가 고마운 마음에서 서로가 한쪽이 없으면 자신에 다리하나가 없어지듯이
고맙게 생각하고 다정한 이웃이요. 한 가족처럼 생각하여야한다.
대체적으로 정부에서 계획하고 정부에서 얼마나 수고를 하는지 모른다.
공무원이든 근로자든 언제부터인가 대체적으로 우리는 근로자라고 하였다.
그런데 근로자라는 글과 말이 왠지 노동자라는 험상궂은 언어처럼 들린다.
대체적으로 노동자라고 하면 논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요.
광산에서 금과 은과 철과 석탄을 캐는 사람들을 이르러 부르는 말이었다.
노동자라는 말과 근로자라는 말을 비교하여보면 참으로 상대를 존경함에 있다.
반면에 상대를 존경함이 있는 반면에 상대가 이를 이용함도 있다.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오르지 대한민국에서만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 열심히 세금을 내는 국민의 되어야하지요.
편범과 탈법을 일체 범행하여선 절대로 이는 아니 됩니다.
남에게 듣기 싫은 언어들은 사용하지 맙시다.
부릅뜬 눈보다 웃는 얼굴에서 풍겨나는 다정한 언어가 얼마나 좋은가?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관계에서 옳은 것을 찾아 행합시다.
2022년 12월 16시 10분
첫댓글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두 종류의 사람들
감사히 즐감 합니다
고맙습니다...처음과나중님.^^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