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화이버플러스 애용소감
간만에 장청소에 대해 올려보려구 합니다
제가 더이상은 옷으로 어마어마한 뱃살을 가리기 힘겨워 할때쯤
최복임 사장님께 살포시 이야기 했더니 당장에 권해 주시더군요
전에도 약국에서 장청소다~ 해서 한번 이용했던터~
----시중꺼:
골든 거시기라고요:
340g 에 34000원을 주고 그때 당시 구입했던거 같아요
(약통에 담긴가루)
---그때 당시 '제가요, 뱃살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뱃살이...'
---그랬더니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약사님께서 권하시더라구요
----1일 2회 복용, 차전자피 어쩌구 저쩌구 ~
약사님의 엄청난 프로모션!
----그땐 개념이 없던터라 비싼줄도 몰랐지요.
한통으로 18일 복용했슴.
----뱃살좀 빼겠다구 제 일생중
정말 역경과 눈물로 얼룩진 18일 이였던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넘 끔찍해여,
아침 저녁 열심히 2일 복용하니까 징조가 보이더군요
----배가 뒤틀리고, 변이 나올라 치면 눈물부터 찔끔.
또 향은 어떻게 역겨운지....
----약국에 가서 문의드렸더니 첨엔 다 그런다고.......
----여하튼 5일정도 되니까 좀 적응이 되고,
숨도 안쉬고 한컵을 꿀~꺽!
----근데 문제는 그 고생에도 불구하고
그 ~ 비싼것이 지 기능을 못했다는거..
열 받아버리지요
하이리빙꺼:
최복임 사장님이 권해 주실때 귀가 솔깃했습니다.
경험담까지 담아서...
--- 근데 차전자피~라는말에 오금이 저리더군요,
하지만 워낙 믿음이 가시는 분이였기에
----가격도 넘 저렴하게
4.5g*30포에 19800원 뽀인트도 무려 18000점
----차전자피란 말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넘 진지한 사장님의 말에 저렴하니까?
----함 애용해 보았습니다.
향은 시중꺼랑 똑같은 딸기맛,
포로 되어있어 타기는 편하더라구요
----향도 거의 비~슷! 왠지 석연찮은 느낌~! 휴~ 모르겠다
----뱃살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야...ㅠ.ㅠ
아침에 마시고 저녁에 마시고 다음날 아침
----아무 생각없이 장실에 들어갔겠지요 어~머~나~~~!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내가 가래떡뽑는 기계도 아니고 왠~
----평소엔 찔끔 찔끔 기어나오던 것이.....
줄줄줄줄~ 아~잉!!! 넘사스러라
----다음날엔 *기 넘치는줄 알았습니다.
거짓말 같다구요,함 드셔보시지요
----당근~ 뱃살도 표나게 줄더군요.
제 한배하는걸 아셧던 분들께 전했더니 걍~
----근데 평소 쾌변을 보시던 분들은 효과가 별루.....
정말 속 시원한 느낌의 제품이였습니다
그때 8포만 먹어서 지금도 가끔 복용하구요
19800원에 본전 쏘~~~옥!!! 뽑았지요
아랫배의 처짐에 고민하시는 사장님들 함 애용해 보심이......
H/L과 사랑에 빠진 남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강정보
슬림화이버플러스 애용소감 (남궁정미 글)
조정문
추천 0
조회 416
04.01.18 17:37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대단하네요. 정말 제품을 안 좋아 할 수가 없네요. 근데 마른사람들이나 평소 배변습관이 좋으신 분들에게는 별 효험이 없더군요.
울 와이프 앤드사장(아직사업동참하지않음 ㅠ.ㅠ)한테 꼬~옥 복용시켜야지 정성에 감복하여 사업에 동참하면 11배이상의 효과를 볼수있을터인데...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