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큰마음도량 계묘년 새해 첫 일출 광경
계묘년 새해 첫날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해 첫날을 맞이하여
큰마음 회원님들에게 부처님 대자대비한 명훈가피로
바라는 일이 잘 성취되기를 축원합니다.
불교에서는 부처님을 대일여래(大日如來) 즉 큰 해와 같은 부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하늘에 떠있는 해는 광명이 온 천하를 비추지만 시공간의 한계가 있기에 큰 빛이라 할 수 없으나 우리 마음의 빛은 시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빛나는 광명이기에 이것을 자성아미타(마음의 무량한 빛)의 큰 빛 부처님이라 했습니다.
아미타불이란 번역하면 무량한 빛이라고 번역되므로 한문으로 대일여래(大日如來) 즉 큰 해와 같은 부처님이라 합니다. 우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온 중생들의 마음의 어둠을 밝혀주는 청정한 불성으로 관할 때 진정한 새해 새날의 해를 맞이하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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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과 함께 맞이한 대일여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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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큰스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