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벨소리가 작아져서 서비스를 받고자 삼성전자 목포점으로 서비스를 받으러 갔으나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다음주로 미뤄 예약을 해놓고 대기 중이었으나 다음날 갑자기 서비스 센터에 가게 되어 벨소리에 대한 부분도 의뢰를 했습니다. 담당 서비스 기사분은 무성의한 태도로 원인을 잘 모르겠다면서 스피커 이상일 확률이 있다면서 스피커만을 교체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증상이 2일 후 나타났고 전원을 눌렀다 끄자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쓰던 중 2일 후 벨소리음량이 다시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다시 방문예약하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으나 방문예약이 중복 된으로 나타나 30분정도 더 기다리라고 하며 30분에 호명하겠다고 하며 기다리게 하여 화장실을 간 사이 저를 고객서비스팀에서 불렀다고 합니다. 어쨌든 그러한 사정을 모르는 저는 돌아와 30분에 데스크에 물어보니 이곳이 아니라 기사님이 계신 곳으로 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던져 주었습니다. 심지어 그전에 담당 cs 위치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제 이름을 호명하기에 가보니 이미 휴대폰은 분해하고 난뒤 다시 조립했더군요. 소비자의 동의도 얻지 아니하고 동석하에 증상을 확인하지도 않고 증상이 없다고 임의로 판단하여 휴대폰을 열고 청소만을 한채 돌려주었습니다. 분명 휴대폰을 맡기기 전까지만 해도 문제가 확실히 있었는데도 자신은 확인을 해보았다는 말뿐입니다. 삼성서비스센터기사는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며 소비자의 물품을 증상도 확인하지 않은채 전문가의 소견이 아닌 임의적인 판단으로 소비자에게 불편을 주었습니다. 이에 시정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소비자에게 정확한 사실을 듣거나 휴대폰이 어느쪽이 이상이 있는지도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할 수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