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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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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야기 03월산행 갑자기 만난 복병?
단풍 추천 0 조회 113 14.03.23 18: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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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19:40

    첫댓글 ㅎㅎ 핑크군단..

  • 14.03.23 22:00

    ㅋㅋㅋ 끊으셨군요~
    나두 3년전에 끊겨서 전과가 있는데 과태료 납부했어도 누적된다고 하던데 그에 비하면 양호 합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친구분들 덩치가 만만치가 않은듯합니다. 단풍님 덩치가 커보이지않으니~ ^-^

  • 작성자 14.03.23 22:46

    저는 담배, 술 뭐 그런 거 끊은 줄 알았습니다. 과태료 티켓?
    세상에나, 해동되어 결빙과 낙석이 떨어졌는데, 왜 워킹맨이 인수봉 뒷길 지나다 걸리냐 말입니다.
    1년 동안 이름 주소 전번 보관한다고 박삼X 선생께서 알려줬으니,
    거짓말은 아닐 테고, 보관하라고 하죠. 뭐. 저는 하나도 겁나는 거 없습니다.
    다음에 혹 혼자 있을 때 만나게 되면, 그때는 오리발, 평소 산에 갈 때 신분증 가지고 다니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편이라, "내 땅 내 나라 내 맘데로 못가냐? 주의로 나갈 거니,
    가중처벌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 작성자 14.03.23 22:48

    글구 사진은 원근법에 맞지 않아, 작은 사람이 크게 나오고 큰 사람이 작게 나오고
    뒤죽박죽이죠. 제가 경사면에서 포즈 취할 때 작은 친구 순서부터 차례로 서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들어요. ^^ 중간에 큰 친구가 끼면 결국 전체적인 구도가 망가지죠.

    지금 구도가 망가진 사진을 보고 계신 겁니다. 앉아 있는 사진은 상관이 없지만,
    경사바위 구도는 키 작은 순서대로......

  • 14.03.24 07:06

    구도의 길.. 쉽지가 않아요.. 결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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