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충북 단양 도락산 (964m)
산행일자 : 2022년 8월 21일(일) 2호선 신당역 2번출구앞 07시30분 출발
산행코스 : 약6.4Km, 약 6시간 소요 (중식시간 1시간 포함)
등산 : 상선암탐방안내소 -> 제봉 -> 도락산삼거리 -> 정상 (약3시간 소요)
하산 : 정상 -> 도락산삼거리 -> 채운봉 -> 상선암탐방안내소 (약2시간 소요)
총 소요 등산시간은 중식시간 1시간 포함 약 6시간 정도로 예상하며, 전구간 산행이 어려운
분들은 원점회기 산행이므로 등산하시다 하산 집결시간에 맞추어 하산하여 합류하시면 됩니다.
소백산과 월악산 중간에 위치하며, 단양8경인 하선암, 중선암과 사인암 등이 산재해 있는 바위산으로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한강 지류인 단양천 10여km 구간에 있는 하선암(下仙岩)과
쌍룡폭포,옥렴대,명경대 등 웅장한 바위가 있는 중선암(中仙岩), 경천벽, 와룡암, 일사대, 명경담 등이
있는 상선암(上仙岩)이 특히 유명하며 블랙야크선정 100대명산 중에 61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