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무더운 여름을 이길 수 있는 단오선을 만들어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해요~
열매반친구들도
포도열매를 물감으로 표현해서
멋진 단오 부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손가락을 찍을 때마다
포도송이가 완성되어 가는 것을 신기해 하는 친구들~~
오늘 만든 포도 단오선을
교실에 전시하고 감상해보았습니다~
단오에 궁궐에서는 임금이 신하들에게
부채를 나눠주기도 하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여름 더위를 물리칠 부채를 선물하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 작품이 꽤 멋지죠?
열매반 친구들이 만든 부채는 사랑하는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열매반
단오행사 - 단오선(부채) 만들기
열매2반쌤
추천 0
조회 29
24.06.14 14:3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