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제목 : 이스크라 고등학교 </P>
<P>♣ 작성기간 : 11월 1일에서 11월 30일까지 </P>
<P>♣ 배경 : 2009년 대한민국 어느 곳의 남녀공학고등학교</P>
<P>♣ 등장인물 : [3학년 - 무대, 반금련] [2학년 - 이규] [1학년 - 송강, 염파석, 무송] [교감 선생님 - 서백작] [체육 선생님 - 대종] </P>
<P> [생물 선생님 - 마야여왕님]</P>
<P> </P>
<P>제 13화</P>
<P> </P>
<P>마야교장선생님은 서백작에게 </P>
<P>"학생들을 또 다시 공격하다니! 당신 다신 학교에 나타나지마!!!" </P>
<P>라면서 서백작의 심장표본을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서백작이 겁을 상실한 듯 턱에 있는 세 번째 눈을 뜨며, </P>
<P>"난 서문경. 너는?"</P>
<P>이라고 묻자 수능시험감독으로 피폐해진 마야교장님이 얼떨결에 </P>
<P>"엄... 마야."</P>
<P>라고 대답하는 순간 'TV는 사랑을 싣고' 배경음악이 깔리며 둘은 서로 부둥켜 안고웁니다. 순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대종쌤이 마야교장님을 서백작에게서 떼어놓으려 하나.. 서백작의 뱀꽃들이 대종쌤의 다리를 묶어 버리고... 그대로 서백작은 마룡을 불러 마야님을 납치하고, 이스크라 학생들은 모두 불타는 눈으로 마야님을 구출할 방도를 내세우는데... 구출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P>
<P> </P>
<P>계속...</P>
<P> </P>
<P>참여해 주신 분들♡ (총 5줄입니다......^^)</P>
<P>★1번★ 파란유리, 함태식, 파닥파닥날개, 엔젤, Secret。</P>
<!-- -->
첫댓글 함태식님, 파닥파닥날개님, 엔젤님, 시크릿님..... 님들 밖에 없어요. 흑//// 5줄이라니이이이이이... 털썩... 그래도.. 5줄인데도 흥미진진한 이 내용은 ㅋㅋㅋㅋㅋ
"엄... 마야.".............;;;;;;;;;;;;;;
"언어유희 
이네요;;///
;;
ㅠ유리 첫플 
진심
^ㅁ^/////
휴
